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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유부남에게 애교떠는 아가씨들 은근 많을듯요.

... 조회수 : 13,237
작성일 : 2016-04-11 21:35:53
제가 다녔던 직장에서는 본적 없는데
근무하는 빌딩이 사무실 여러군데 밀집한 곳이에요.
지난번 점심때 사람 많은 엘리베이터에
다른회사 사람들이랑 탔는데
남자무리는 마흔전후 나이로 보이고
여자애는 이십대 후반정도..
어떤 남자가 그 여자지칭하면서 결혼할때 되니까 더 이뻐졌다는 말을하고
그 여자는 자기 앞에 서있는 다른 남자(암만 어리게 봐도 마흔 중반)
어깨를 막 안마하듯 두드리다가 이뻐졌다는 말 듯자
앞에 서있던 안마하듯 두드리던 그남자 등에 막 얼굴 부끄러운듯.. 장난인듯.. 파묻더라구요.
제 상식에서는 남친외에는 절대 못할 행동인데..

직장에서 개념없이 저런것들 꽤 있을듯해요.
썸을 탄다거나 이성적으로 느끼는 스킨십이 아닌..
습관적인.. 스킨십요.
전에 어떤 여자아나운서가 유부남 김일중 아나운서에게 기댓던 그런 느낌이라 생각하시면 될듯..
IP : 211.36.xxx.1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11 9:40 PM (128.12.xxx.132)

    오늘 다 왜 이러세요...
    끼부리는 여자를 보신 것뿐.
    상사라는 권력을 남용해 미혼 여직원에게 들이대는 유부남 상사
    >>>>>>>>>>>>>>>> 유부남에게 애교부리는 정신나간 미혼 여직원 이에요

  • 2. ...
    '16.4.11 9:40 PM (211.36.xxx.8)

    있죠 있지요
    그런애가 일을 엉망으로 무책임하게 해서 야단쳤다가 울어버리는 바람에 어린것 괴롭히는 심술쟁이가 되었다는 ㅜㅜ
    남자들 홀딱 넘어가요 나이 직급 다 소용없어요

  • 3. 세상
    '16.4.11 9:45 PM (175.209.xxx.160)

    어디에나 진상 밉상들은 다 있어요. 남자나 여자나. 늙으나 어리나.

  • 4. 마자요
    '16.4.11 9:45 PM (123.213.xxx.130)

    저도 여러번 봤음.
    어리고 예쁘장한 편이면 지가 유부남사이에서 주가높은줄 잘알고있고 그걸 엄청 이용해먹죠.
    제가 본건 대기업에 비정규직 기간제 여사원들.. 어차피 오래볼사이도 아니고 자기 젊음이용해서 막 장난인척 스킨쉽해서 무장해제시킨다음에 남자맘떨리게하는 불여시들 널렸어요.
    회식자리가면 장난인척하면서 어깨동무하고 슬쩍 아닌척 경계허물어뜨리고 유부남들은 아주 좋아죽고...
    그러면서 유부남들 자기 좋아하게 만들고 공짜밥얻어먹고
    고백하게 만들어서 바보만든다음에 팽하는 미친년들이져..

  • 5. ..
    '16.4.11 9:45 PM (121.160.xxx.11)

    여직원이 냉커피 터다주고 늙수그레 부장남직원은 보호라도 하겠다는 듯 여직원에게 뭐 시키면 흥분하고 저녁먹으러 다니고 팥빙수 먹으러 다니고 놀아나더군요.
    최대한 같이 있겠다는 듯 휴가도 같은 날자 맞춰 가겠다고 그러고.
    남젝원 눈가 주름 지어가며 여직원하고 눈 맞추고. 웃겨요.

  • 6. ..
    '16.4.11 9:46 PM (1.239.xxx.73)

    허허...
    미혼녀 좋아하는 개저씨들이 더 많겠죠.
    냄새나는 남의 남편들을 아가씨들이 뭘 그리 좋아할까요.
    아줌마인 나도 엘레베이터에서 만나는 아저씨들 짜증나는데.

  • 7. ..
    '16.4.11 9:48 PM (211.36.xxx.131)

    회사 영양사 아가씨
    밥 반찬 맛있다그러는 남자들한테
    오늘 커피 쏘는 거에요?
    오늘 저녁때 빕스 가는거에요?
    커피는 니돈으로 사마셔라

  • 8. 사내 불륜인가
    '16.4.11 9:54 PM (183.100.xxx.240)

    오히려 반대의 경우가 흔하면 흔하겠죠.
    딴 목적이 있거나
    비위가 엄청 좋지 않고서야
    유부남이 뭐가 좋겠어요.

  • 9. ..
    '16.4.11 9:54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예전 회사 거래처 유부남 사장이 대놓고 들이대서 구역질 날 정도로 싫었던 적 있었어요.
    젊고 매력있고 결혼안한 남자들도 많은데 늙수그래 냄새나는 유부남들이 뭐가 좋아 애교를 부리겠어요.

  • 10.
    '16.4.11 10:05 PM (175.223.xxx.90)

    엄청많아요

    대기업 다녔는데..

    진짜 다들..유부남 ,미혼 안가리더라구요

    그냥 현재의 감정들에만 충실한거죠

  • 11. 허허
    '16.4.11 10:19 PM (94.214.xxx.31)

    그래봤자
    나이 불문하고, 미혼녀에게 틈만 나면 들이대는
    또는 헤벌래하는 유부남들보다 많을까요.

  • 12. ....
    '16.4.11 10:21 PM (223.62.xxx.247) - 삭제된댓글

    저는 식당에서 점심 먹으로 가면서 목격. 늙수그레 아저씨들 서너명 사이에서 20대 유니폼 입은 아가씨가 밥수발. 셀프인데 치우기까지 자주가는곳인데 볼 때마다 한날보니 또래 동료들 있어도 그리 낑겨서는 새초롬하니 나인마냥 웃겼어요. 아니 십수년전도 그리 안했고 커피타는것도 말 많았는데 이상 수상.

  • 13. 글쎄요
    '16.4.12 5:16 AM (73.34.xxx.5)

    저는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22년 근무하고 있고 여러군데 옮겨다녔어요. 공통적으로 많이 보는건 와이프와 많은 단절감을 느끼는 유부남들이 직장 동료 또는 타부서, 주로 이익관계에 있는 여성 직원들과 섬씽이 일어나요. 아가씨들이 만만해서 유부남 들이대는 경우보다는 ... 그냥 동등한 관계 직장동료들이 생활하면서 서로의 고충을 말하다 눈맞는 경우가 더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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