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역시나 우리시댁

ㅠㅠ 조회수 : 1,736
작성일 : 2016-04-11 18:22:02

교통사고 나서 아픈데도 오전에 병원가서 물리치료받고 제사날이라고 전부치고 고기재우고 과일사서왔더니

교통사고가 어떻게 났냐고 물어보시네요
뒷차가 받았다고하니
차 많이 부셔졌겠다고 걱정하심 ㅠㅠ
그러고 본일들 하고시픈 이야기만 줄창~~~

강아지가 차사고 나도 괜찮은지 살펴보겠건만

제가 시댁에 넘 많은걸 기대했나봅니다
제사비용드리려고 가져온돈 드리지말고 갈까봅니다


짜증나서 잠깐 바람쐬고 오겠다고하고 나왔네요
친정엄마한테 전화하고 싶지만
괜한 걱정끼칠것같아서 82에 주저리 주저리 속풀이합니다
IP : 211.36.xxx.1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11 6:23 PM (86.147.xxx.20) - 삭제된댓글

    저희 시댁은 저희 외할머니 돌아가셔서 가야 한다고 하니까 우리 아들 밥은 어쩌냐고 묻더라구요...

  • 2. ..
    '16.4.11 6:46 PM (114.204.xxx.212)

    사고났는데 무슨제사요 .. 병원에 누우시지 ,,,
    일 다 하니까 괜찮으려니ㅡㅡ하나봐요
    아들이면 난리났겠죠

  • 3. ㅇㅇ
    '16.4.11 7:06 PM (125.178.xxx.224)

    호구노릇하지마셔요.
    와서 일 다하고는 알아주지 않는다고 혼자 열낼 필요가 없어요.

  • 4. ㄱㄱ
    '16.4.11 7:19 PM (221.140.xxx.28) - 삭제된댓글

    진짜 갱장한 시댁이네요, ㅜㅜ

  • 5. 호구됩니다
    '16.4.11 7:49 PM (39.118.xxx.207) - 삭제된댓글

    지난명절에 결국 탈이나서 지금껏 병원다니는 사람입니다.
    한달후인 제사에 못간다고 남편이 통보해줬더라구요.

    그래도 전화와선 시어머니가 오라고 강요의 뉘앙스를 뿌리시대요.
    예전같으면 여기서 벌써 갈께요 소리늘 했었을꺼니까 그럴꺼라고 생각한거예요.
    진짜 아파서 못간다하니 진짜 안오겠구나 싶어지니까 하는소리가 명절이라고 니가 뭘했다고 아프냐 소리를 하더군요.

    ㅎㅎㅎ 그소리 해준거 진짜 감사하더군요.
    덕분에 이젠 드디어 일말의 미안함도 완전하게 접고 전화도 안합니다.

    지난주 한식성묘도 남편 혼자서 갔었는데 통화안했어요.
    남편도 아무말 안하고 오히려 이젠 절 미안해하면서 챙겨주네요.
    아마 성묘에 가서도 뒷말한것 같은데 그게 반작용난것같아요 ㅎㅎㅎ

    전 이젠 그분들 삶에대한 관심이 자연스레 접어져서 홀가분해졌어요.
    제경우는 이젠 뿌린것 거두실 시기가 됐다는걸 보여드릴 시간이 된거구요.
    저처럼 호구노릇 하다가 고질병 만들지마시고 아셨으니 이제 착한시녀가 될 맘 접으세요.

    호구짓 바라는거 해주면 호의가 아닌 진짜 호구짓인거예요.
    첨부터 호구는 없었다! 입니다.
    내가 날 호구로 만든거였더라구요.

  • 6. 원글
    '16.4.11 11:28 PM (180.230.xxx.194)

    진짜 열받아서 신랑오자마자 밖으로 불러내서 한소리하고
    먼저 집에왔습니다.
    다들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1815 유라 커피머신 j90 구매대행 할려고하는데요 4 커피 2016/04/24 2,098
551814 회화 선생님은 어떤 루트로 구하나요? 귀국자 영어관련 1 동글이 2016/04/24 884
551813 키 160에 65킬로인 40대중반이면 어떻게 보일까요? 42 몸무게 2016/04/24 15,175
551812 하수구냄새 - 안쓰다 쓰면 나나요? 4 2016/04/24 2,198
551811 주의) 생리시 생핏덩어리가 크게 나왔는데, 왜 그런걸까요 1 - 2016/04/24 4,321
551810 세월호740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9 bluebe.. 2016/04/24 731
551809 네이버지더 같은거 영어로 된 것도 있나요? 1 ... 2016/04/24 1,316
551808 바람피는 여자들 이유 6 바람 2016/04/24 5,727
551807 2년 뜨겁게 사랑한 남자친구 잊을수 있을까요??? 8 ... 2016/04/24 5,733
551806 아들이 부사관(군인) 한대요. 조언 부탁합니다. 13 부사관 2016/04/24 6,932
551805 비례표절교수..그대로 가나봐요? 1 ㅇㅇ 2016/04/24 892
551804 음악대장 노래 듣고 울었어요 20 .. 2016/04/24 5,424
551803 만능세제 만들어 사용하시는분들 11 당근 2016/04/24 7,019
551802 연애에 대해 알고싶으신분들은 연애생담 2016/04/24 1,059
551801 서판교에 대하여 질문좀 받아 주세요. 15 서판교 2016/04/24 4,293
551800 중창할때 소프라노와 알토는 어떤기준으로 나누나요? 5 ... 2016/04/24 1,129
551799 아이가다섯 사돈처녀들 애정관계는 어떻게 될까요? 9 아이 2016/04/24 2,792
551798 옥시 이것들이 사람인가요 15 살인마 2016/04/24 2,747
551797 악세서리 때 벗길때, 폼클렌징 좋네요 .. 2016/04/24 1,026
551796 남자친구 이런행동..뭘까요? 4 dd 2016/04/24 2,043
551795 이휘재 아들 서준이 64 차별싫어 2016/04/24 34,314
551794 살아보니 아니더라싶은말 있으신가요?? 18 2016/04/24 5,683
551793 오늘 게시판 보고 슬프고, 두려워져요 5 울적한일요일.. 2016/04/24 2,656
551792 산지 2주된 트레이닝복 보풀 - 문의 7 맑은날들 2016/04/24 1,751
551791 사내연애 하고싶어요 2 드덕 2016/04/24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