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소한데 없어보이는.. 혹은 있어보이는 습관
있어보이는 습관 뭐 있을까요??
사소하고 디테일한 것인데.. 교양이 드러나는??
교양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요.. 적어뒀다가
고치고 관리하고 싶네요..
참고로 저는
쩝쩝거리며 먹는 습관이 좀 보기에 안좋아보이고..
남의 집에 방문할때 뭐라도 작은거 사가는 거
그런거 좋아보이네요..
뭐뭐 있을까요?
1. 사소한거라도
'16.4.11 1:55 PM (115.41.xxx.181)상대가 먼저 준다는게 아니면
절대로 달라고 하지 않는 습관이 참 보기 좋더군요.
먼지라도 그거당연시 줘도 된다는 분들 너무 싫습니다.
제일 싫어 하는 사람 1순위2. ㅇ
'16.4.11 2:22 PM (125.130.xxx.103)남이 스스로 말하지않는거 캐묻는 습관 없어보이죠.
3. ...
'16.4.11 2:30 PM (114.200.xxx.65)시간 무개념 소유자
4. 궁금
'16.4.11 3:10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교양있는 습관, 답이 궁금해지는 질문이예요.
타인이 말할 때 잔잔하게 웃음을 머금고 듣는 태도요. 교양이라기 보다는 타인을 존중하는 인품으로 보여요.
네이버 사전의 습관은 행동, 행위네요.
1. 오랫동안 되출이되는 행동어떤 행위를 오랫동안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익혀진 행동 방식
2. 학습된 행위가 되풀이되어 생기는, 비교적 고정된 반응 양식5. 지금부터
'16.4.11 3:21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교양있는 습관, 답이 궁금해지는 질문이예요.
타인이 말할 때 잔잔하게 웃음을 머금고 듣는 태도요. 교양이라기 보다는 타인을 존중하는 인품으로 보여요.
네이버 사전의 습관은 행동, 행위네요.
1. 어떤 행위를 오랫동안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익혀진 행동 방식
2. 학습된 행위가 되풀이되어 생기는, 비교적 고정된 반응 양식6. ^^.
'16.4.11 3:22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교양있는 습관, 답이 궁금해지는 질문이예요.
타인이 말할 때 잔잔하게 웃음을 머금고 듣는 태도요. 교양이라기 보다는 타인을 존중하는 인품으로 보여요.
네이버 사전의 습관은 행동, 행위네요.
1. 어떤 행위를 오랫동안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익혀진 행동 방식
2. 학습된 행위가 되풀이되어 생기는, 비교적 고정된 반응 양식7. 질문
'16.4.11 4:10 PM (223.62.xxx.82)사소한거 스스로 결정내리지 못하고 자꾸 묻는거 . 나약해보이죠
8. 무지개1
'16.4.11 4:27 PM (106.241.xxx.125)없어보이는 건: 목소리 볼륨 조절 못하는 거, 말 넘 빨리 하고 발음 뭉개지는 거..
9. tods
'16.4.11 5:00 PM (59.24.xxx.162)있어보이는 행동: 누구에게나 먼저 인사, 함부로 반말하거나 화내지 않기.
없어보이는 행동: 강자에게 약히게, 약자에게 쎄게...10. 봄빛
'16.4.11 5:22 PM (223.62.xxx.8)남의 개인적인것 (수입. 남편 직업. 아이 성적, 학벌 등등등) 본인이 말하기전엔 먼저 묻지 않는다.
낮은 어조로 짧고 간결하게 말하는 습관.
등뒤에서 남 흉 보지 않는다. 누가 그런다해도 절대 동조하지 않는다.
친절하되 아첨하거나 빈말 남발하지 않는다.11. 상상
'16.4.11 10:12 PM (116.33.xxx.87)행동거지와 매무새가 단정하고 말을 조리있게 하기
상대방과 나 사이에 적당한 간격지키기
자기를 사랑하고 관심분야가 있고 세상에도 관심이 있는사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49592 | 416교과서 수업 하셨다는 선생님 | 416 | 2016/04/19 | 634 |
549591 | 과일에 설탕 뿌려서 먹기~ 7 | gg | 2016/04/19 | 2,193 |
549590 | 이정현 “대통령이 무릎 꿇고 임기를 반납해야 좋겠습니까” 49 | 세우실 | 2016/04/19 | 6,270 |
549589 | 굿네이버스 후원 중간에 중단하면?? | 굿네이버스 .. | 2016/04/19 | 2,256 |
549588 | 캐나다에서 유학중인 동생이 곧 오는데 뭘 사가지고 오면 좋을까요.. 2 | 다림 | 2016/04/19 | 1,055 |
549587 | 고졸 사회복지사 취득할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4 | ... | 2016/04/19 | 1,621 |
549586 | 문재인 정계은퇴 여론이 높은 이유입니다. 50 | 꼭 보세요 | 2016/04/19 | 3,442 |
549585 | 노란피부에 맞는 팩트는 어떤제품 있을까요? 1 | 노란얼굴 | 2016/04/19 | 1,309 |
549584 | 밑에 문재인 사퇴 여론조사글 보고 9 | 궁금 | 2016/04/19 | 769 |
549583 | 차멀미할때 키미테 어떤가요? 10 | 차멀미 | 2016/04/19 | 1,143 |
549582 | 저번주에만 4번의 술자리로 몸무게 증가 4 | 음 | 2016/04/19 | 1,268 |
549581 | 아이가 철분부족이예요. 3 | 푸우 | 2016/04/19 | 1,660 |
549580 | 비행기에 반찬 갖고 탈수있나요? 4 | 모모 | 2016/04/19 | 1,665 |
549579 | 딸아이 제주수학여행 옷차림 도와주세요.. 1 | 제주 | 2016/04/19 | 1,379 |
549578 | 거피팥 구입처 3 | ... | 2016/04/19 | 1,212 |
549577 | 조문 할머니.. 9 | 조문쇼 | 2016/04/19 | 1,963 |
549576 | 불쾌함의 최고봉을 선사한 남자 6 | 불쾌 | 2016/04/19 | 2,136 |
549575 | 이혼하자했는데 2 | 말 | 2016/04/19 | 2,334 |
549574 | 내가 깨달은 살림 법칙 46 | ㅇㅇ | 2016/04/19 | 19,917 |
549573 | 교정 잘한것 같아요^^ 8 | 딸아이 | 2016/04/19 | 3,093 |
549572 | 카톡에서 친구목록에 어떤이름이 아예 사라졌어요 5 | 까똑 | 2016/04/19 | 3,979 |
549571 | 냉동실에서 오래된 전복.. 죽 끓여도 될까요? 6 | 전복 | 2016/04/19 | 2,637 |
549570 | 어버이연합 알바비, 경우회-유령회사가 댔다! 4 | 샬랄라 | 2016/04/19 | 697 |
549569 | 부산아파트 넘 비싸요.ㅡ 3 | 집장만 | 2016/04/19 | 2,474 |
549568 | 총선이후.. | ... | 2016/04/19 | 3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