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갓김치 좋아한다고 이모가 보내주셨는데요..
너무 많이 보내주셔서 ..ㅜㅜ
다먹지 못하고 시어버린 김치가 한통 있는데 ..버리기는 아깝고
이거 어떻게 먹을 방법 없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터진 갓김치 먹는 방법 있을까요?
새로운 반찬 조회수 : 1,343
작성일 : 2016-04-11 12:21:39
IP : 59.12.xxx.2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후꾸
'16.4.11 12:26 PM (1.229.xxx.177)씻어서 들기름에 설탕넣고 볶아먹음 맛있어요
저도 누가 보내준 거 버리기 아까와 해먹었는데 밥도득에요~2. ^^
'16.4.11 12:27 PM (210.90.xxx.171)갓김치가 너무 시고, 짜고 그러면요.
물에 양념 다 헹궈내서, 맹물에 하루정도 담가 두세요.
짠기 다 울궈져서 가시게요.
그걸로 김치찜 같이 고기 넣고 자작하게 지져내도 좋구요.
생선 조릴 때 밑에 듬뿍 깔아도 별미죠.
그나마 시어빠져 먹기 힘든 김치류 중에서는
갓김치가 활용도 높은거 같아요.3. 라면 먹을 때 딱인데...
'16.4.11 12:27 PM (218.234.xxx.133)저희집에 3년된 갓김치 있어요. 정말 신데 라면 먹을 때 이게 딱이에요.
4. ㅎㄱㅎㄱ
'16.4.11 12:30 PM (121.170.xxx.10) - 삭제된댓글물에 살짝 헹구든지, 먹을만 하면 그냥 팬에 살짝 볶아요.
삼겹살 구워서 같이 싸먹습니다.
살짝 헹구거나, 그냥 꼭 짜서 쫑쫑 썰어서 볶음밥, 만두재료, 부침개 재료에 이용
살짝 헹구거나, 짜면 담가놓거나해서 들기름에 살짝 볶아요.
볶을 때, 다시마 채썰어서 같이 볶습니다.
쫑쫑 썰어서 청국장 찌개, 김치찌개에.5. 음
'16.4.11 12:51 PM (121.166.xxx.239)이거 된장에 지져 먹거나, 청국장에 넣어 먹으면 죽음 아닌가요?^^;;
어려서 엄청 많아 먹었었는데, 요즘엔 잘 못 먹네요.6. 원글
'16.4.11 1:10 PM (59.12.xxx.253)감사합니다.
그냥 일반 신김치 조리하듯 하면 되는군요.
덕분에 맛있게 없앨 수 있을듯요^^7. 물에 헹궈서
'16.4.11 1:37 PM (211.245.xxx.178)시래기 이용하듯이 해도 될거예요.
생선 지질때라던가..
저라면 들기름에 볶아 먹겠지만요.ㅎㅎ8. ...
'16.4.11 4:12 PM (58.233.xxx.33)갓은 가열하면 간 손상물질이 생긴다 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48835 | 전현희는 정동영의 폐륜을 다 알고있다!!! 14 | 전현희 | 2016/04/17 | 5,944 |
548834 | 피부미백에 좋은 입욕제 공유해요 1 | ^^ | 2016/04/17 | 1,881 |
548833 | 배고픔 1 | 참기 | 2016/04/17 | 662 |
548832 | first grade와 first grader 중 어느것이 맞.. 2 | ??? | 2016/04/17 | 997 |
548831 | 세월호733일) 만2년도 넘은 날. . 어서 수색해서 가족을 돌.. 7 | bluebe.. | 2016/04/17 | 535 |
548830 | 아이가다섯 골프선수로 나오는 사람 13 | ... | 2016/04/17 | 4,386 |
548829 | 44세 아짐 ...이런 스타일은요? 9 | 이쁘고 싶다.. | 2016/04/17 | 6,714 |
548828 | 기획부동산 조각땅 8 | 부동산 | 2016/04/17 | 2,642 |
548827 | 고1 아들 어머님들 봐주세요... 5 | 궁금 | 2016/04/17 | 1,880 |
548826 | 남자친구 연락문제로 고민이네요 3 | rrr | 2016/04/17 | 2,422 |
548825 | 단발인데도 머리끝이 갈라져요 5 | 해리 | 2016/04/17 | 1,482 |
548824 | 미샤 원피스를 마음에 드는걸 발견했어요. 9 | davidㅁ.. | 2016/04/17 | 4,210 |
548823 | 나이먹으면 성격이 바뀔수도 있나요? 빨개벗고 부모님한테 대들엇.. 6 | 딸기체리망고.. | 2016/04/17 | 2,631 |
548822 | 드라마 "아이가 다섯 "보니 사내연애의 짜릿.. 5 | 안재욱 넘 .. | 2016/04/17 | 2,429 |
548821 | 프랑스 남부 궁금합니다 7 | 닐씨 | 2016/04/17 | 1,450 |
548820 | 밤낮이 바뀐 윗집 있으신분?? 2 | 휴 | 2016/04/17 | 1,529 |
548819 | 공인중개사시험지금시작하면늦을까요? 12 | 지금시작 | 2016/04/17 | 3,989 |
548818 |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가 깨지네요. 12 | 인간관계 | 2016/04/17 | 3,455 |
548817 | 김영삼 세력의 복권과 친노들의 커밍아웃 5 | 지평연 | 2016/04/17 | 889 |
548816 | 피검사에대해서요 4 | 알려주세요 | 2016/04/17 | 1,241 |
548815 | 공부법 알려주세요 4 | 고2 | 2016/04/17 | 1,462 |
548814 | 연락을 피했는데 마음이 안좋아요.. 1 | 괴로워요 | 2016/04/17 | 2,349 |
548813 | 지금 누구랑 있으세요? 17 | 집지키미 | 2016/04/17 | 2,790 |
548812 | 집살때 계약금30 중도금 40 잔금 30내는건가요? 7 | 전세탈출 | 2016/04/17 | 4,394 |
548811 | 안타깝게 사라져가는 라일락 향 20 | ... | 2016/04/17 | 4,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