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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비서 출신 김모씨,정치자금 편법집행 등 개인비리 폭로

쓰레기 조회수 : 406
작성일 : 2016-04-11 11:51:14

온갖 쓰레기 집하장인가 봅니다.국민당...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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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후보 비서 출신 김모씨,정치자금 편법집행 등 개인비리 폭로


국민의 당 황주홍 후보의 비서를 지낸 김모씨는 10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황 후보의

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개인 비리내용을 폭로했다.


김씨는 이날 회견에서 지난 2012년 총선을 전후해 황 후보의 지역사무실에서 근무하며

2년여 동안 자신의 신용카드로 각종 비용을 지출토록 한 뒤 총 2천만여 원을 사후 정산해주는 방법으로

정치자금을 편법 지출했다고 주장했다.


지출 항목과 금액은 유권자들 식비는 물론 개 사료값, 개털 깎는 기계 구입, 예방 접종비 등 후보 개인 가사비용 등

매달 150만원에서 170만원 정도로 확인됐다.


김 씨는 “몇 년 동안 불법 녹음에 고발 진정 등 선거에 이기려고 온갖 궂은일을 다 시켜놓고, 이제 보험영업이나 하라며

 해고했다”고 주장했다.


하략....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410194649741

IP : 112.145.xxx.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11 12:06 PM (218.234.xxx.185)

    헐....아주 가지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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