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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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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시신 훼손한 최경원 한소영 기억하시죠?

쓰레기 조회수 : 4,456
작성일 : 2016-04-11 00:02:20

한소영은 전화상담원이고 최경원은 백수인데

술김에 아들 때려죽이고 다음날 부부가 치킨 시켜먹고 훼손하여 변기에 흘려보낸 그 부부요.

엄청난 반성문을 제출하고 잇습니다.

형량 줄여보려구요.

그리고 감옥안에서 한신조리사 자격증을 따겟다는 계획도 어필했다는군요.

참 알찬 미래설계를 하고 있군요.

부천지원입니다

4월 15일 11시 20분 재판합니다.

그때 피켓시위 예정이며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구요.

진정서 좀 부탁드려요.

우리나라 법이 잘못되서 개정되어야 하는데 그 전에는 건건마다 시민참여가 필요합니다.

이 건들이 쌓여야 잔인무도한 어른들에게 비참한 고문을 당하다 죽어가는 아이들이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IP : 124.199.xxx.7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6.4.11 12:17 AM (5.254.xxx.167)

    그러게요. 한소영이라는 인간은 감옥에서 조리사 자격증 따서 출소 후 식당 열고 싶다 했다면서요.
    너무 해맑게 말해서 수사관들이 분통을 터뜨렸다고 해요.
    얼굴도 반드시 공개해야 하지 않나요?
    식당에서 모르고 저런 여자를 고용할 수도 있고 저런 여자가 하는 음식 먹을 수도 있는 거잖아요.

  • 2. 얼굴을 공개 안하는게
    '16.4.11 12:22 AM (124.199.xxx.76)

    우리 나라 법이니 우리가 바꿔야죠.

  • 3. ..
    '16.4.11 12:39 A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

    유투브로 청주여자교도소 동영상 보세요
    젊은 여자애 둘이 단지 돈 훔치려고 이웃인 여자와 한 살도 안 된 신생아 처참하게 죽이고 들어가서 인터뷰에 연애하고 결혼하고싶다던데 지금은 출소 이미 했구요
    항상 사람 조심하자구요

  • 4. 잘하고 오세요!
    '16.4.11 2:54 AM (103.10.xxx.202)

    실명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그자리에는 갈 수 없지만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아동 관련 범죄자는 성범죄자 이외에도 무조건 얼굴과 신상 공개하도록 법이 개정되어야 한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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