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헤어지면 때리고 죽이는일이 왜 점점 많아지는걸까요?

ㅇㅇㅇ 조회수 : 5,000
작성일 : 2016-04-10 13:35:48
처음에 저런뉴스 나올땐 ㄴ 충격이었는데 이젠그냥그래요
근데 뉴스에나오니 저런일이 자주일어나는것처럼 보이는게아니라
진짜 통계치로 삼일에한번씩 저런일이 일어난대요..전에는 이렇게까지 아니엇고요

옛날에도 저런일 있었고 비슷한 별별일 다 있었던거 물론 아는데요
제 의문은 왜 갈수록 점점더 많은 사람들이 저런짓을 할까?에요

전에는 그렇지않앗는데 왜 갈수록 저런일이 자주 발생하는건가요?
이전에는 열명중에 한남자가 저랫다면 요새는 세명중에 한남작 저러는게 왜이런걸까요?

"예전에는 뉴스거리조차도 안됐다" 이런걸로 근거나 뒷받침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적어도 이천년대 부터 이런뉴스 나오기 시작했는데 진짜 어쩌다가 일어나는 일이었거든요
이천년대에 여성인권이 정말 아래였다 이런건 말도안되구요

그리고 통계수치가 말해주잖아요. 예전에는 아니었는데 요즘은 3일에 한번꼴로 저런일이 일어난다고요
예전에는 3일에 한번이 아니었고요
왜 더 많은사람들이 저런일을 저지르는건가요?
모방범죄인가요?
IP : 60.29.xxx.27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4.10 1:39 PM (49.142.xxx.181)

    옛날에도 있었긴 하죠. 다만 예전엔 오히려 여자들이 좀 바보같아서 하다못해 강간을 당해도 그남자하고
    결혼해야 한다고 믿는 혼전순결의식이 있어서 어지간하면 결혼하던거고요.
    덜 알려진것도 있고..
    예전에도 맨날 단골로 오르내리던게 군대에서 탈영하는 애들 이유 대부분이 여친 변심이였고
    총들고 탈영해서 변심여친찾아가서 인질극벌이고 별별일 많았어요..

  • 2. .....
    '16.4.10 1:40 PM (121.143.xxx.125)

    분노조절장애가 원인인것 같아요.

  • 3. 일베충이 늘어서
    '16.4.10 1:40 PM (180.69.xxx.218)

    그런거 아닐까요 그리고 워낙 부도덕한 정권이 나라를 좌지우지하고 그걸 또 좋아라 뽑아주는 층이 있으니 전체적으로 사회가 총체적으로 부패해가는 것 같아요

  • 4. 짝짓기에서 소외된 수컷
    '16.4.10 1:42 PM (182.227.xxx.225)

    자본주의 사회가 발달할수록(?)
    피라미드처럼 능력(?) 있는 남자들은 여러 암컷(--;;)을 거느리게 되고
    능력 없는 수컷들은 평생 짝짓기에서 소외되죠.
    돈이라도 있으면 성매매라도 할텐데..........그럴 돈도 없고
    그러다가 어쩌다 만나게 된 짝짓기 상대에게조차 버림받게 되면
    소외된 수컷의 야만성이 돌출된다고 하더라구요.
    (중국에서도 돈 많은 남자들은 첩(?)을 여럿 두지만
    짝짓기에서 소외된 남자들이 어쩌다 구한 짝에게 버림받고 강력범죄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고 함)
    그걸 방지하려고 국제결혼 부추기는지도(물론 세금 거둘 노예 양성이라는 차원도 있지만요)

    앞으로가 더 심각해질 것 같아요.
    부익부빈익빈이 더 심각해지면
    비정규직조차 구할 능력이 안 되는 남자들이
    사회에 대한 불만을 자기보다 약한 여자들에게 분출할 위험성이 커짐....

  • 5. ..
    '16.4.10 1:43 PM (219.241.xxx.147) - 삭제된댓글

    한국여자는 3일에 한명꼴로 남친남편에 의해 살해된다고 통계에 나왔어요.
    여성대상 범죄는 인도 중동을 능가하는 세계 1위고요.

  • 6. ..
    '16.4.10 1:44 PM (219.241.xxx.147) - 삭제된댓글

    한국여자는 3일에 한명꼴로 남친남편에 의해 살해된다고 통계에 나왔어요.
    여성대상 범죄는 인도 중동을 능가하는 세계 1위고요.

    과거엔 3일에 한번꼴로 여자 때리란 말이 있었는데
    지금은 3일에 한명꼴로 여자 죽이는게 현실이죠.

  • 7. 거절당하는거에
    '16.4.10 1:47 PM (14.52.xxx.171)

    익숙치 않아서 그래요
    어릴때부터 오냐오냐 키워지고
    노력하면 뭐든 될수있다 가르치고
    어릴때부터 너는 가난해서 안된다,바보라서 안된다,이런 개념을 가르치라는 잔인한 이론이 있어요
    모두가 사이좋게 잘 지내는 세상은 없다라고도 가르치래요
    그래야 사람들이 자기 수준에 맞는 세상을 살아간다구요
    심정적으로는 반박을 하고 싶은데
    세상 살아보니 참 어느정도 수긍도 하게되고 ㅠㅠㅠ그러네요

  • 8. ...
    '16.4.10 1:50 PM (211.202.xxx.195)

    예전에도 심난했는데 뉴스 거리도 안 됐을 가능성이 크죠. 변심 애인 살해란 말로 단신 처리되던 것. 마치 여자가 '변심'하면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게 당연하다는 듯이. 데이트 폭력이란 표현도 인식도 없었고, 여자 인권 형편 없던 시절이었걸요.

  • 9. 윗님
    '16.4.10 1:56 PM (219.241.xxx.147) - 삭제된댓글

    찍짓기 소외된 수컷도 일리 있지만 유부남도 부인을 많이 죽여요.

    몇년전 청와대직원이 바람피다 부인에게 들켰는데 부인과 부부싸움하다 부인 죽여버리고,

    돈 많은 남편이 이혼하자는 부인에게 위자료 주기 싫어서 여자를 조수석에 태우고 지하차도 진입하면서 가드레일에다 조수석을 고의로 수차례 후진 전진 반복하며 박아 부인 살해, 대법에서 무죄인가 선고받고,

    의처증 가진 남편이 부인 죽이겠다고 망치갖고 설치는데 부인이 피하려다 베란다에서 떨어져 사망, 남편 무죄, 알고보니 남편 오해로 밝혀졌고 불륜의심받은 남자가 불륜 아니라고 하니까 남편은 알겠다며 화해.

    남편이 죽이는 경우도 굉장히 많아요.

  • 10. 여자로
    '16.4.10 1:59 PM (103.51.xxx.60)

    살아가기 힘든세상..
    사귈땐 본모습숨기고 잘해주니 속을 알수도 없고..

    이러다 남혐감정 생길지경...

  • 11. ..
    '16.4.10 2:01 PM (219.241.xxx.147) - 삭제된댓글

    찍짓기 소외된 수컷도 일리 있지만 유부남도 부인을 많이 죽여요.

    몇년전 청와대직원이 바람피다 부인에게 들켰는데 부인과 부부싸움하다 부인 죽여버리고,

    돈 많은 남편이 이혼하자는 부인에게 위자료 주기 싫어서 여자를 조수석에 태우고 지하차도 진입하면서 지하차도 벽에다 조수석을 고의로 수차례 후진 전진 반복하며 박아 부인 살해, 대법에서 무죄인가 집행유예인가 선고받고,

    의처증 가진 남편이 부인 죽이겠다고 망치갖고 설치는데 부인이 피하려다 베란다에서 떨어져 사망, 남편 무죄, 알고보니 남편 오해로 밝혀졌고 불륜의심받은 남자가 불륜 아니라고 하니까 남편은 알겠다며 화해.

    남편이 죽이는 경우도 굉장히 많아요.

  • 12. ///
    '16.4.10 2:04 PM (61.75.xxx.94)

    예전에 혼전에 저 정도관계까지 가면 여자들이 그냥 결혼했어요.
    일단 결혼해서 그 폭행이 계속이어졌던거죠.
    요즘은 결혼전에 이런 성향을 보이면 여자들이 헤어지자고 요구하니
    여자들이 남편이 아니라 남친에게 죽음을 당하는거예요

  • 13. ...
    '16.4.10 2:08 PM (14.49.xxx.119)

    세월호 등등을 겪으면서 우리나라 국민들의 불안정서가 심해지는 거 같고
    경제가 좋지않으니 스트레스도 심하고..우울증도 심해지는 거 같아요..
    자녀학대나 보복운전 등등~
    언제쯤이면 태평성대가 오려나~~걱정입니다~

  • 14. ///
    '16.4.10 2:15 PM (61.75.xxx.94)

    ...///님
    아동들 학대 받다가 사망한 사건들은 세월호사건 이전에 이미 일어났고
    데이트 폭행도 1998년부터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 15. ㅇㅇ
    '16.4.10 2:29 PM (211.36.xxx.113)

    교육 제대로 못 받아서 그럼

  • 16. 불평등의 심화
    '16.4.10 2:31 PM (121.166.xxx.81)

    플러스 어릴때부터 잘못 키워지고 교육받아서

  • 17. 플러스
    '16.4.10 2:32 PM (121.166.xxx.81)

    소유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극단적 분 노

  • 18. 신문보다
    '16.4.10 2:37 PM (183.103.xxx.243)

    깜짝 놀란적있어요. 작년기사인가... 한강에 자살하는 사람 이유 순위있었어요. (시도하다 걸린사람들) 1위가 경제적이유 2위가 여자친구랑 헤어져서.. 였나 아무튼 이별로 인한 이유가 상위권순위였어요. 읽으면서 헤어졌다고 자살하려는 사람들도 있다니... 싶었네요.

  • 19. 하늘
    '16.4.10 2:39 PM (183.109.xxx.181)

    예전에도 있었죠.
    동네 뒷산 가면 남자한테 얻어터지는 여자들 많이 봤어요 (저 관광지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어요)

    단지 예전에는 문제삼지 않았던 것이 최근에 문제삼는 거죠.

  • 20. ....
    '16.4.10 2:40 PM (125.30.xxx.104)

    분노조절장애 3333

    상대적박탈감 많고 좌절을 많이 겪다보면 생기는 병이죠
    현대사회의 고질병 아닌가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 추세인거 같은데 엽기범죄들

    게다가 요즘 사람들 인내심 참을성도 없고 분노만 가득해서
    남이 뭐라고 한마디만 해도 니가 어디 감히 나한테
    이런 생각만 잔뜩 드는가봐요

    많은 이들이 아동학대에 불우한 환경에서
    사랑다운 사랑을 한번도 받지 못하고
    자란 탓도 있지 않을까요

  • 21. ///님
    '16.4.10 2:41 PM (115.41.xxx.181)

    정답입니다.

  • 22. 저도
    '16.4.10 2:49 PM (122.40.xxx.85)

    ///님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 23. ///님이 맞아요.
    '16.4.10 2:56 PM (124.53.xxx.117)

    예전에 혼전에 저 정도관계까지 가면 여자들이 그냥 결혼했어요.
    일단 결혼해서 그 폭행이 계속이어졌던거죠.
    요즘은 결혼전에 이런 성향을 보이면 여자들이 헤어지자고 요구하니
    여자들이 남편이 아니라 남친에게 죽음을 당하는거예요 ..

    울 엄마.. 수십년동안 의처증에 시달렸어요. 일평생 립스틱 한번 못 발라본 엄마..ㅠㅠ
    천성이 너무나 순하디순해서.. 평생을 주눅든 어린애처럼 살앗죠. 조금이라도 자기의견말했거나 아빠가 조금만 더 폭력성이 있었다면.. 울 엄마도 매일 맞았을 듯..ㅠ

  • 24. 윗님들
    '16.4.10 3:10 PM (125.30.xxx.104)

    말이 맞다면 결론은
    한국남자들이 다 미친놈이라는 결론이네요
    전 그런 미친놈을 안 사겨봐서 잘 모르겠고..
    왜 유독 한국남자들만 그런걸까요
    소유욕 집착이 강하고 안되면 죽여서라도 자기 것으로
    하고 싶을 정도로 사랑에 목매는건가요??
    한국남성 엄청 로맨티스트라고 세계에 알려졌는데 창피하네요
    드라마도 모든 장르가 연애물인 나라에서

  • 25. 얼마전에
    '16.4.10 3:59 P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

    배상훈 프로파일러 방송으로 들은 이야기인데요
    폭력적인 남자들은 애정에 목말라있고 만만하고 대상을 고른답니다
    그놈들도 처음부터 때리는게 아니고 폭력성을 약간씩 드러내도 여자가 받아주고 참고 하면 그게 커지는거죠
    그런데 그 당하는 여자들이 대부분 성장과정에서 애정 결핍이 많은 여자들이라 판단을 잘 못한다네요
    여자 잘못은 없지만 그 여자 부모 잘못은 있는거 같아요(사랑을 제대로 주지 못한..)
    정상적으로 부모에게 사랑받고 성장한 대부분의 여자들은 초기에 폭력성이 약간만 보여도 안만납니다

  • 26. 얼마전에
    '16.4.10 4:07 P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

    그놈들이 싫어해서 상대 안하는 여자는
    밝고 건강하고 자신감있고 에너지 충만한 여자
    라고 합니다

  • 27. 아동기
    '16.4.10 4:50 P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

    분리불안이 안되서 자라서까지 문제되는거에요.

  • 28. 공감
    '16.4.10 4:52 PM (126.255.xxx.124)

    정상적으로 부모에게 사랑받고 성장한 대부분의 여자들은 초기에 폭력성이 약간만 보여도 안만납니다

    >>>> 공감요 미친놈같으면 초기부터 차단하죠. 정주고 몸주니까 쫓아다니는거예요

  • 29. ..
    '16.4.10 5:29 P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미친놈인 것을 보고자란 애들이 같은 짓 함
    이건 진리
    아들 있는 어미들이 남편 또라이면 이혼부터 해야함

  • 30. ..
    '16.4.10 5:31 P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

    그리고 미친 놈 만나면 피하는 게 건강한 여자인 거 맞음
    내가 미친놈 사귀다 초반에 겪어봐서 차버렸음
    잠깐이지만 징글징글

  • 31. ///
    '16.4.10 11:48 PM (61.75.xxx.94) - 삭제된댓글

    윗님들(125.30)//님
    말이 맞다면 결론은
    한국남자들이 다 미친놈이라는 결론이네요
    전 그런 미친놈을 안 사겨봐서 잘 모르겠고..
    왜 유독 한국남자들만 그런걸까요
    소유욕 집착이 강하고 안되면 죽여서라도 자기 것으로
    하고 싶을 정도로 사랑에 목매는건가요??
    한국남성 엄청 로맨티스트라고 세계에 알려졌는데 창피하네요
    드라마도 모든 장르가 연애물인 나라에서

    ===============================================================

    결론을 성급하게 내리시네요.
    왜 한국남자들이 다 미친놈이라는 결론을 내리나요?
    미국이나 선진국들을 보면 데이트 강간, 데이트 폭행에 관한 처벌법이 엄하고
    피해자가 도움을 요청을 하면 다루는 매뉴얼도 아주 세심하게 준비되었습니다.
    이런 법이나 매뉴얼이 있다는 자체가 데이트 폭행으로 목숨을 잃은 피해자가 많다는 반증입니다.
    선진국이나 미국도 사랑과 집착을 구별 못해 여자에게 폭행하고 잔인하게 죽인 사례가 어마어마합니다.
    그래서 더 이상의 피해자를 만들지 않기 위해 여러 제도과 만들어지고 피해자를 지원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런 경우가 드물기도 했고 잘 알려지지도 않았기에 경찰도 법도 제대로 피해자를 보호하는
    매뉴얼도 법도 아직 제대로 준비되지 않아서 이 지경입니다.
    처벌도 엄하게 하고 피해자도 제대로 보호하고 데이트 폭행의 심각성에 대해 널리 홍보하면
    미국이나 선진국처럼 달아지겠죠.

  • 32. ///
    '16.4.10 11:48 PM (61.75.xxx.94)

    윗님들(125.30)//님
    말이 맞다면 결론은
    한국남자들이 다 미친놈이라는 결론이네요
    전 그런 미친놈을 안 사겨봐서 잘 모르겠고..
    왜 유독 한국남자들만 그런걸까요
    소유욕 집착이 강하고 안되면 죽여서라도 자기 것으로
    하고 싶을 정도로 사랑에 목매는건가요??
    한국남성 엄청 로맨티스트라고 세계에 알려졌는데 창피하네요
    드라마도 모든 장르가 연애물인 나라에서

    ===============================================================

    결론을 성급하게 내리시네요.
    왜 한국남자들이 다 미친놈이라는 결론을 내리나요?
    미국이나 선진국들을 보면 데이트 강간, 데이트 폭행에 관한 처벌법이 엄하고
    피해자가 도움을 요청을 하면 다루는 매뉴얼도 아주 세심하게 준비되었습니다.
    이런 법이나 매뉴얼이 있다는 자체가 데이트 폭행으로 목숨을 잃은 피해자가 많다는 반증입니다.
    선진국이나 미국도 사랑과 집착을 구별 못해 여자에게 폭행하고 잔인하게 죽인 사례가 어마어마합니다.
    그래서 더 이상의 피해자를 만들지 않기 위해 여러 제도과 만들어지고 피해자를 지원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런 경우가 드물기도 했고 잘 알려지지도 않았기에 경찰도 법도 제대로 피해자를 보호하는
    매뉴얼도 법도 아직 제대로 준비되지 않아서 이 지경입니다.
    처벌도 엄하게 하고 피해자도 제대로 보호하고 데이트 폭행의 심각성에 대해 널리 홍보하면
    미국이나 선진국처럼 달라지겠죠.

  • 33. ...?
    '16.4.11 12:00 PM (223.62.xxx.74)

    옛날에도 있었어요. 오히려 지금보다 거 많았을거에요. 순겶잃었다해서 결혼을 많이했죠. 저 아는 언니도 스토커 남친한테 죽임당했어요. 그거 벌써30년전인데 언론에는 안나온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6654 포도당과 설탕(과당) 은 다른가용?? 2 캔디 2016/04/11 959
546653 김홍걸 "이희호 여사, 권노갑 국민의당 입당하라 한 적.. 14 추하다 2016/04/11 2,241
546652 내용 펑할께요. 댓글 조언 감사드려요 6 화인맞은놈 2016/04/11 2,979
546651 죽제조기 추천 코스모스 2016/04/11 1,958
546650 요즘 반찬 뭐해드세요? 6 반찬 2016/04/11 1,920
546649 임신하면 어떤 생각이 들던가요? 4 원래 2016/04/11 1,288
546648 상위권 고딩들 요즘 중간고사 공부 몇 시까지 하다 자나요? 5 2016/04/11 1,676
546647 40 초반이면 영어 대부분 못하나요? 다들 놀래서요. 41 ... 2016/04/11 6,890
546646 7월중순 - 일본 오키나와 vs 제주도 - 어디가 나을까요? 4 휴가 2016/04/11 1,964
546645 배추겉절이할때 ㄴㄴㄴ 2016/04/11 476
546644 새내기 의료인인데 오늘 어느 병원에서 다이어트 처방전보고 32 당그니 2016/04/11 6,889
546643 베스트 어린아기 이혼 글 읽고 2 휴우 2016/04/11 1,990
546642 운동 후...몸무게는 그대로 뱃살은 빠졌는데 5 제목없음 2016/04/11 4,398
546641 초음파로 볼때vs실제 낳아서 볼때.. 6 piano 2016/04/11 1,931
546640 경주에 출마한 권영국 변호사 3 응원해요 2016/04/11 574
546639 45살에 이러는 나 정상인가요? 2 45살 2016/04/11 2,158
546638 남자가 더 좋아하면 어떻게든 5 ㅇㅇ 2016/04/11 3,932
546637 볼리비아 대통령 "미국이 볼리비아 선거에 개입했다&qu.. 6 남미선거 2016/04/11 512
546636 영화 룸 후기(스포유) 3 와우 2016/04/11 1,991
546635 화장실 변기 백시멘트가 깨졌어요 12 걱정 2016/04/11 5,518
546634 수입과일 많던데 사먹기 찝찝하지 않나요? 6 마트에 2016/04/11 1,935
546633 써모스 - 보온병 vs 보온머그 - 차이가 뭔가요? 보온 2016/04/11 395
546632 직장에서 유부남에게 애교떠는 아가씨들 은근 많을듯요. 11 ... 2016/04/11 11,827
546631 40대후반 직장인입니다. 퇴근 후 어찌 시간을 보내시나요? 2 2016/04/11 1,767
546630 가스건조기에 귀가 팔랑거리고 있어요. 질문좀... 5 ........ 2016/04/11 1,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