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3대천왕에서 하니 우는거
1. 지나가다..
'16.4.10 1:25 PM (121.187.xxx.13) - 삭제된댓글저만 그리 느낀게 아니었군요..
순간을 못이기고 채널 돌려버렸어요..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고로케를 불쌍한 서민음식으로 만들어버린;;;;;2. 뭔가
'16.4.10 1:35 PM (14.52.xxx.171)우울증있거나 컨셉이 과한 느낌이에요
괜히 아무데서나 질질거려서 전현무만 정신과 가게 만들고 ㅉㅉ3. ..
'16.4.10 1:37 PM (211.201.xxx.87)갈수록 얘가 이상해져요
말하는것 웃는것도 인위적으로 보이고
싫어지네요...4. 하니라는 애
'16.4.10 1:43 PM (180.69.xxx.218)너무 의식적으로 행동하는게 느껴져서 거부감 느껴져요 맛나는 거 먹을 때 콧구멍이 커진다고 자꾸 부각시키는데 그 장면 볼 때마다 맛도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5. 저는 오히려
'16.4.10 1:43 PM (103.51.xxx.60)열애인정후 라스에서
엄청 몸사리고 정색하고 남친엄청 의식하던데
그모습이 더 깼어요..
그냥 평소처럼 행동하면되지
남자가 인생의 전부인가...
세기의 커플이라도 되는줄 알았네요
관심도없는데ㅎ6. ...
'16.4.10 1:54 PM (211.202.xxx.195)똑똑하고 털털하다더니 왜 그러는지. 오바하는 느낌이라 불편했어요.
7. ...
'16.4.10 1:57 PM (119.195.xxx.72)전 털털하다고 하면서 하는 행동도 작위적이던데요...
8. ..
'16.4.10 2:02 PM (58.233.xxx.178) - 삭제된댓글동영상 찾아서 봤는데
가식적으로 보이더군요.9. 엥?
'16.4.10 2:07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걔 또울었어요???
10. 혹시
'16.4.10 2:14 PM (116.37.xxx.19) - 삭제된댓글남친이랑 헤어졌나요? 저도 남친이랑 헤어졌을때
시도 때도 없이 눈물나와 죽겠던데..11. ㅎㅎ
'16.4.10 2:18 PM (123.213.xxx.5)싫지도않지만 좋지도않은연예인..
너무 과함 ... 생각깊어보이려는것도 과하게..
털털한것도 과하게..
뭐든 과해보여서 ..12. 하늘
'16.4.10 2:25 PM (183.109.xxx.181)조울증 잇나봐요.
고르케가 생활 어려운 불쌍한 사람들이 먹는 음식으로 만들어버렸어요.
먹기 전부터 설정들어가네요.
근데 부모 명문대에, 엄마 교수, 자기는 해외 유학도 갔다오는 아이가 저렇게 코르케 반입베어물고 눈물 흘릴 일이 뭘까요?
맛 표현하는 데 뭔가 보여줘야 되는 압박을 느끼는 것 같아요.13. 어렵게
'16.4.10 2:27 PM (110.8.xxx.3)인지도 얻고나서 유지하고자 하니 힘들어 가는 거겠죠
제작진이 억지스토리 만들려고 한것일테고
대본이 있었겠죠
감없는 작가가 오바했나봐요
어떤 이미지든 자연스러워야지 컨셉 잡으면 매력이 뚝 떨어져요
그걸 천재적으로 조절하던게 이효리.., 나머지 경우 털털 솔직 컨셉은 금새 경계를 넘어가 금새 질리곤 했죠14. ..
'16.4.10 2:56 PM (58.233.xxx.178)하니가 연기자도 아니고 작가가 억지로 울라고 한건
아니겠죠.15. ??
'16.4.10 3:01 PM (61.81.xxx.22)하니 남자친구가 누군데요?
16. .....
'16.4.10 3:01 PM (112.150.xxx.18)원래 눈물이 많은 사람이겠지만 제가 하니 프로그램을 찾아보는 거도 아닌데 우는 거 너무 많이 봤어요. 사대천왕은 리액션 과다하게 오바하다가 갑자기 저렇게 우니까 벙찌던데요. 마치 김남일 얘기만 하면 울던 김보민, 예능만 나오면 울던 박경림이 떠오르더군요
17. ㅇ
'16.4.10 3:02 PM (211.48.xxx.217)얼굴도 어디가 이쁘다는건지 메부리코에 안이뻐요
18. ㅎ
'16.4.10 3:33 PM (223.62.xxx.58) - 삭제된댓글걸그룹 몸매관리를 위한 식단이 빡세니
고로케 보고 눈물이 난거 아닐까요ㅎ19. 하니
'16.4.10 3:48 PM (112.161.xxx.129)원래 먹는걸 좋아하나봐요 그프로그램은 못봤지만 좋아하는 음식도 곱창 같은거...
얼마전에도 남친 김준수랑 춘천가서 닭갈비 먹고 각자 싸인한걸 업소사장이 같이 올려서 팬들사이에 떠들석 하던데요
먹는거 좋아하는데도 날씬한거 보면 평소엔
굶다시피 하나봐요20. ㅇㅇ
'16.4.10 4:32 PM (121.165.xxx.158)남친따라 가나보죠. 아련아련 고생고생 컨셉
21. ㅅㅇ
'16.4.10 4:42 PM (211.117.xxx.29) - 삭제된댓글하니 기사마다 소환되는 김준수는 무슨죄.....
성인인데 저러고 먹방하다 울면 보는사람들은 어쩌라고...22. ᆢ
'16.4.10 4:53 PM (59.0.xxx.164) - 삭제된댓글하니또울었어요?
전현무때도 그게 울일이었냐구요
괜한사람 이상하게 만들어버리고
짜증나는 사람일세23. 그때
'16.4.10 5:22 PM (175.212.xxx.173)같이보던 사람들 모두
왜울어? 쟤 왜울어 어이없네
이구동성으로 그랬는데
진짜 왜저러나 했는데
어려울때 엄마랑 먹던 그맛이라는데
엄마가 돌아가셨나하고 뒷말 기다렸는데
그건 아닌가보더군요
도대체 잘쳐먹다가 왜우는지...
미쳤나했네요24. ..
'16.4.10 5:36 PM (211.187.xxx.26)다 같은 생각이구나
나도 하니가 비호감이 되어버렸음25. 엄마가 교수요?
'16.4.10 5:44 PM (178.191.xxx.25)설마요......
26. 그쵸
'16.4.10 5:47 PM (119.71.xxx.132)너무 불편해요 왜 같이 진행하는지 모르겠어요
27. 하니 우는게
'16.4.10 6:00 PM (182.231.xxx.57)남친 탓도 아니고 김준수는 무슨 죄로 까는지...
심보고약한 사람있네요
하니 우는건 대본이던 본인의 컨셉이던 둘중하나겠죠28. 걔는
'16.4.10 6:15 PM (42.82.xxx.51)모든행동이 가식이 줄줄 흘러요
웃는거 하나도 과도하게 컵셉 설정잡고
카메라 엄청 의식하면서
털털한척 맑고 해맑은척 가식작렬
아니면 마음 여리고 따뜻한척 오바하면서 울고;;;
사람이 한순간도 자연스럽게 직심으로 보이는 장면이 없고
매사 연극하고 있는게 보여서 보기너무 불편해요
네티즌들도 전부다 그러드라구요29. ᆢ
'16.4.10 6:46 PM (222.96.xxx.50) - 삭제된댓글근데 하니는 가수나 연예인이 꿈도 아니라고 하던데
계약 끝나면 자기가 사고싶은 공부,일 할거라 하던데
사회복지 쪽이었나
왜 연예인이 되었을까요?30. 77373
'16.4.10 7:56 PM (116.33.xxx.36) - 삭제된댓글좋아하는 고로케를 그냥 한순간에 불쌍한 사람들이 먹는 가난한 음식으로 만들어 버렸음 짜증이 나더라구요.
31. 처음부터
'16.4.10 8:22 PM (36.38.xxx.92)이상했어요 모든행동이 과하고 가식적~ exid에서 왜저렇게 쟤를 밀어주는지 모르겠더라구요
32. ***
'16.4.10 11:09 PM (211.172.xxx.246)나는 볼때마다 트랜스젠더 느낌 나던데,왜 인기인 지 도통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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