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갈 짬도안될때 답답한기분이들때
좋네요.약간 해외여행기분
해보신분 계신가요?
여행갈 짬도안될때 답답한기분이들때
좋네요.약간 해외여행기분
해보신분 계신가요?
맘에 드는 여행기를 보거나 친구가 어디에 있다가 어디로 움직였다고 카톡이 오면
구글어스 펼쳐놓고 쭈욱 따라 가며 구경해요.
마치 다녀온듯한 느낌이예요.
한번은 어떤이의 자전거여행기를 읽으면서 사진을을 보고 스트리트뷰로 쭈욱~
너무 신기했어요.
제가 무리한 여행을 할 수 없는 저질체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