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립스틱 뭉게진 좀 지저분면서 깐에는 야해 보이고 싶은 구질한 아줌마들이 그랬던 기억은 나요.
그런데 요즘에 30대 정도 여자가 껌을 그렇게 씹다니 의아하네요.
오랫만에 버스 타고 벚꽃 보면서 감상에 잠기려니 뒷 여자의 딱딱딱 확성기를 댄듯한 엄청난 소리에 짜증 나서 얼굴 한번 봤어요.
참 신기한게 뭉게진 빨간 입술 번지고 뭉친 화운데이션.
생소했습니다.
어렸을때 립스틱 뭉게진 좀 지저분면서 깐에는 야해 보이고 싶은 구질한 아줌마들이 그랬던 기억은 나요.
그런데 요즘에 30대 정도 여자가 껌을 그렇게 씹다니 의아하네요.
오랫만에 버스 타고 벚꽃 보면서 감상에 잠기려니 뒷 여자의 딱딱딱 확성기를 댄듯한 엄청난 소리에 짜증 나서 얼굴 한번 봤어요.
참 신기한게 뭉게진 빨간 입술 번지고 뭉친 화운데이션.
생소했습니다.
민폐가 아니고 행실이 별로인 사람인 거지요....
요즘 누가 무식하게 그렇게 껌 씹나요????
개인적으로 껌 딱딱거리며 씹는 사람과 길거리 흡연과 동급이라 생각해요 그 일정한 소음 아주 치가 떨립니다
게다가 대부분 여자들로 지쳐보이는 표정에 화장은 떡지거나 떡칠, 입술은 뻘개서 딱딱거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어요
가끔 대중교통에서 봅니다만 어쩔수 없으니 그냥 제가 자리 옮깁니다
개인적으로 껌 딱딱거리며 씹는 사람과 길거리 흡연과 동급이라 생각해요 그 일정한 소음 아주 치가 떨립니다
게다가 대부분 여자들로 지쳐보이는 표정에 화장은 떡지거나 떡칠, 입술은 뻘개서 딱딱거리는 사람들이더군요
가끔 대중교통에서 봅니다만 어쩔수 없으니 그냥 제가 자리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