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에서 승소했는데 변호사가 돈을 안주네요ㅜ

... 조회수 : 2,425
작성일 : 2016-04-10 02:57:21
미국 2년전에 와서 한국인딜러에게 차를 구입하면서 사기를 당했어요
그 문제로 골머리를 썩다가 저희 아이가 다니는 학교 같은반 친구 엄마(미국에서 태어난 태국인부부입니다)가 얘기를 듣더니 남편이 변호사라고 물어봐 준다고 하더라구요
남편이 나서서 변호해주고 승소했습니다
수임료는 물어봤지만 그냥 해준다고 해서 그 사이에 고급식당에서 두세번 식사대접하고 집으로도 식사대접하고 그 엄마도 출장으로 바쁜 시기에 제가 아이도 10번정도 세네시간 정도 봐주었습니다
물론 돈 받고 나면 따로 식사대접과 간단한 선물 준비할 생각이었구요 수임료는 계속 물었지만 사양하더라구요

승소해서 8000불을 받게 되었고 피의자가 돈을 법원에 지불하면 법원에서 그 돈을 변호사에게 지급해주는 방식이라 하더라구요
피의자는 세달정도 전에 지급했다고 하고 변호사도 한달이면 법원의 절차를 통해 받을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 받고서도 차일피일 저희에게 주는 날을 미루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체크를 주며 디파짓을 2주후에 해달라더니 2주가 지나니 계좌에 돈이 없어 체크가 반송되고
그 후에 재촉하니 회사에게 짤렸다나... 자기가 그 돈을 펀드에 투자했는데 돈이 안나온다고....

우선은 담주 화에 준다는데 답답하네요
와이프는 자기가 짤린것도 모른다고 하는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희는 5월이면 한국으로 돌아가고 그 변호사도 그건 알고 있습니다
IP : 24.99.xxx.1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4.10 2:59 AM (223.62.xxx.30)

    그런 문제를 왜 진작에 계약분명히

    안 했는지? 변호사들이 대부분

    돈독올라있고 그래요.

    정 생각말고 할만치 했으니

    강하게 따져요.

  • 2.
    '16.4.10 3:30 AM (183.97.xxx.67)

    님이 들어가는거 아니까 시간 끄는겁니다
    부인한테 이야기하고
    우리도 돈 급하다고 빨리 달라고 하세요

  • 3. 귀리부인
    '16.4.10 4:15 AM (110.12.xxx.16)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 4. 진실은
    '16.4.10 4:23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대부분 변호사는 법을 이용해서 사기치는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간단한 문제를 일부러 복잡하게 만들어야 그들이 기생할 수 있거든요.
    그러므로 우리가 살면서 변호사는 될수있는데로 피해가는게 최선이이라는 진리를 명심하세요.

  • 5. 계약서
    '16.4.10 4:34 AM (184.96.xxx.103)

    수임 계약서는 쓰셨어요?

  • 6. ....
    '16.4.10 9:56 AM (211.232.xxx.49)

    떼어 먹혔네요.
    빨리 고소하세요.그리고 원글님이 받을 돈을 왜 자기가 펀드에 투자해요?
    횡령죄.

  • 7. .....
    '16.4.10 9:57 AM (211.232.xxx.49)

    미국에서는 변호사가 반 도둑놈 취급 받아요
    그만큼 변호사들이 나쁜 짓을 많이 한다는 얘기죠.

  • 8. dd
    '16.4.10 1:02 PM (24.16.xxx.99)

    횡령? 그런걸로 고소 못하나요.
    경찰서나 변호사협회에 물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6961 몸살감기라는데 머리가 정말 너무 아파요. 3 봄노래 2016/04/10 2,560
546960 jtbc 당신도 몰랐던 진짜마음, 유권자 실험이라는데.. 2 투표 2016/04/10 1,233
546959 공복운동? 식후 운동? 5 몸튼튼 2016/04/10 2,048
546958 키 168넘는 분들, 힐 신으세요? 24 2016/04/10 7,081
546957 주말부부로 살게된다는것 14 주말부부 2016/04/10 4,569
546956 한계레 신문을 폐간시켜라!!!!!!!!!! 9 한걸레 2016/04/10 3,808
546955 가족사진 촬영할 만한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1 찰칵 2016/04/10 744
546954 조디악 소파 아시는 분? 6 별세개 2016/04/10 3,291
546953 10cm힐은 키 몇 정도 되는 사람이 신어야 할까요.. 7 질문.. 2016/04/10 2,189
546952 최화정 강아지 키우는거.. 재밌네요.. 10 .. 2016/04/10 5,406
546951 집 사려는데 집 값의 몇 퍼센트까지 대출되나요? 5 ... 2016/04/10 2,094
546950 제이**티나? 김연아 광고 보셨나요? 14 ㅎㅎ 2016/04/10 7,736
546949 견미리팩트 써보신분 좋나요? 34 마른여자 2016/04/10 11,063
546948 저 문재인님하고 두번이나 악수 했어요 19 안산시민 2016/04/10 1,933
546947 이번선거든 담번대선이든.이것만은 하지말길 3 우리다 2016/04/10 521
546946 아이가 다섯 마지막에 빵터졌어요 19 드덕이 2016/04/10 5,755
546945 서울은평갑 더불어민주당 박민주로 후보단일화 8 집배원 2016/04/10 1,191
546944 세월호726일) 곧..2년!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 6 bluebe.. 2016/04/10 470
546943 김을동을 뽑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 20 ... 2016/04/10 3,293
546942 다이어트 중인데 한식이 너무 땡겨요 7 .... 2016/04/10 1,862
546941 안산유세장에 사람들 너무 많아서 문재인 악수도 못 18 오마이티비생.. 2016/04/10 4,105
546940 퇴직후 혼자 살 집, 아파트냐 도시형이냐 고민중이에요 9 ㅇㅇㅇ 2016/04/10 3,079
546939 게임만하면 손지껌하는 남편 참아야할까요? 22 로이스 2016/04/10 6,616
546938 요즘 코스트코 가면 뭐 사오시나요? 14 봄날 2016/04/10 9,374
546937 엄지손가락 관절이 아파 침맞고 더 아파요. 3 그림속의꿈 2016/04/10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