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에게 계속 지적질하는 친구때문에 속상하네요
작성일 : 2016-04-09 14:19:10
2100288
아는 사람이 볼까봐 본문 내용은 지워요...
아이들이 커가는 과정이니 좀더 지켜봐야 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IP : 182.231.xxx.5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6.4.9 2:30 PM
(49.142.xxx.181)
아이가 웃으며 넘어간다는데 엄마가 나서는건 이상해요. 엄마 입장에서야 괘씸한 아이지만
당사자가 너그럽게 넘어간다니 그냥 두세요.
쭉 읽어보니 뭐 큰 피해를 준것도 아니고
이런 친구 저런 친구 다 있는거 그에따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도 학교에 다니면서 배워야할
중요한 스킬이고 경험이예요.
2. 음
'16.4.9 2:30 PM
(223.62.xxx.41)
-
삭제된댓글
원하시는 해결책은 못 드리지만
님 글 보니 오지랖 유형들은 어릴때부터 싹이 보이나보네요 ㅡㅡㅋㅋ 진짜 얄밉겠어요.
3. ㅇㅇ
'16.4.9 2:32 PM
(49.165.xxx.43)
-
삭제된댓글
아들에게 스스로 "니 일 아니니까 신경꺼"라고 한번 정색하고 말하도록 집에서 연습시키세요.
4. ...
'16.4.9 2:45 P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
어머 진짜 오지랖도 성향인가봐요. 아이가 계속 참다가 욱해서 폭력이 나갈수도 있으니까 말로 대응하는 방법 몇개 연습시키세요.
5. ...
'16.4.9 3:10 PM
(218.54.xxx.51)
-
삭제된댓글
걍 두세요...아직까지는 여자애들이 더 발달이 빠를때라 그래요.
주변에 이차성징 나타나는 남자애들 생기고 그러면 저절로 내외합니다.
6. 싸가지
'16.4.9 4:31 PM
(211.33.xxx.72)
-
삭제된댓글
그런애들 있어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545814 |
자꾸 둘째가 있어야 한다는 남편때문에 짜증나요. 14 |
정신차려 |
2016/04/10 |
3,742 |
545813 |
질좋은 소고기가 이렇게 맛있다니. 한우 구이 5 |
안심 최고 |
2016/04/10 |
2,558 |
545812 |
고등남자애가 열나고 이를 덜덜부딪히며 떠는데 어떡해요? 10 |
감기 |
2016/04/10 |
2,009 |
545811 |
무려 10년을 방황했습니다 11 |
.... |
2016/04/10 |
7,428 |
545810 |
휴 그랜트 너무 잘생기지 않았나요? ㅎㅎ 21 |
귀공자ㅎㅎ |
2016/04/10 |
4,154 |
545809 |
피곤하고 잠을 못 자서 화장이 안받아도 |
..... |
2016/04/10 |
573 |
545808 |
시민의 눈..이시간에도 사전투표함 지키시네요 7 |
... |
2016/04/10 |
882 |
545807 |
펑 105 |
돌직구 |
2016/04/10 |
15,713 |
545806 |
머리카락이 가늘고 숱이 없으면 단발이 나은가요 ? 5 |
ㅁㅇㄹ |
2016/04/10 |
5,020 |
545805 |
혈액검사 결과 비타민 D 부족으로 나왔는데 약먹어야해요? 17 |
이거이거 |
2016/04/10 |
6,392 |
545804 |
공부도 못하는데 대학 가겠다는 조카 7 |
ㅇㅇㅇ |
2016/04/10 |
3,408 |
545803 |
박보검 피아노 매우 잘 치네요.. 15 |
00 |
2016/04/10 |
6,551 |
545802 |
연금보험 2년 얼른 해약하는 게 낫겠죠? 13 |
나바보 |
2016/04/10 |
2,878 |
545801 |
여자옷가게에 여손님 남편과아들 15 |
dbtjdq.. |
2016/04/10 |
3,432 |
545800 |
저 지금 집나와서 모텔이에요 18 |
자유의지 부.. |
2016/04/10 |
6,114 |
545799 |
35살.. 재취업 자리...고민입니다 14 |
.. |
2016/04/10 |
5,278 |
545798 |
이코노미스트, 성남시 한국정부간 복지전쟁 소개 |
light7.. |
2016/04/10 |
384 |
545797 |
LG시그니처 왜케 멋있어요 8 |
시그니처 |
2016/04/10 |
3,124 |
545796 |
돈독오른 어린이집 원장. . 그리고 동네애기엄마 27 |
ㅡㅡ.. |
2016/04/10 |
7,842 |
545795 |
자꾸 셋째가지라고 주변에서 그러는데 뭐라고해야되요? 17 |
왜 |
2016/04/10 |
2,672 |
545794 |
턱과 발음이 상관관계가 있나요? |
혀짧은소리 |
2016/04/09 |
669 |
545793 |
나를 속인 남편..... 어떻게 해야 할까요? 26 |
이혼이 답일.. |
2016/04/09 |
9,168 |
545792 |
문재인은 광주를 사랑합니다. 탁현민교수님이 만드신 동영상!! 눈.. 6 |
1234v |
2016/04/09 |
1,028 |
545791 |
아델라인 멈춰진사랑 영화중에요 |
song |
2016/04/09 |
688 |
545790 |
연애하고 있지만 사랑받고 싶어요 7 |
이기분 |
2016/04/09 |
3,4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