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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손목 그어라"..5학년 담임의 지나친 체벌
샬랄라 조회수 : 1,890
작성일 : 2016-04-09 12:15:40
IP : 125.176.xxx.2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학부모
'16.4.9 12:21 PM (182.209.xxx.224)저도 그 기사보고 너무 놀랐어요.ㅠ
학대 아닌가요?2. 헉
'16.4.9 12:23 PM (175.209.xxx.160)저건 정신병자 아니고서야...
3. 미쳤구만요
'16.4.9 12:25 PM (110.9.xxx.73)정신병원에 가야할것이 교단에 서있구만요.
니손목부터 긋자. 이것아4. 기사보고 엄청 놀랬는데...
'16.4.9 1:33 PM (116.127.xxx.130)완전 또라이네 하고 기사보고 엄청 놀랬는데..
밑에 댓글 보니..
이 기자가 완전 자극적으로 쓴거같네요
아이가 먼저 칼로..친구에게 잘못을 한거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아이에 잘못에 대한 것은 없네요..
전에 어떤 아이가 연필로 친구 눈을 찌른 경우도 이야기를 들었는데..
칼은..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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