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와 진짜 말라서 옷발은 최고군요

이요원 조회수 : 6,780
작성일 : 2016-04-09 12:06:21
욱씨남정기에 보니 이요원이 키도 크고 입는 옷 마다 옷테가 정말 사네요
사실 비인간적으로 말랐는데 제 친구중에도 있어요
저런스타일
옷입는거마다 어찌나 슬림한지
저런형이 남편에게도 사랑 받고 사나봐요
여리여리하네요
IP : 223.33.xxx.9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자가 뭐그리ㅈ럭셔리하닥ㆍㅈ난리
    '16.4.9 12:09 PM (175.193.xxx.90)

    요즘엔 가슴도있고 특히 엉덩이살도 있는 글래머스탈이 인기라던데.. 일자몸매는 여자가 봐도 별로.
    말라서 패션죽인다는 파리여자들은 체질적으로 골반이나 엉덩이는 풍만. 서양ㅈ유전자는 일단 엉덩이 허벅지부터 찌고 배에 살찐다니까 한국여자랑ㅈ은 바디섀입이 다름.

  • 2. 어우
    '16.4.9 12:12 PM (122.42.xxx.166) - 삭제된댓글

    서양여자라고 다 바디수ㅖ입이 다른줄 아는 ㅉㅉㅉ
    이요원 걸어다니는 마네킹 맞아요.

  • 3. ..
    '16.4.9 12:15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옷발 살리려면 몸뚱아리는 비루해야죠.
    하지만 옷이 주가 되면 되겠어요?
    퐁실퐁실해도 사람이 사랑스러워야죠.

  • 4. .......
    '16.4.9 12:15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볼륨없어도 마른 몸매 옷발 깔끔한 건 사실임..

  • 5. ..
    '16.4.9 12:17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그리고 남편사랑=여리여리 는 상관관계 전혀 없어요.
    제가 보긴 통통하고 밝은 여자가 남편하고 사이 좋은 집이 더 많아요.

  • 6. 드라마마다
    '16.4.9 12:27 PM (223.33.xxx.90)

    입은옷발이 엄청나요
    한번보세요
    통바지도 그렇고

  • 7. 맞는소리
    '16.4.9 12:29 PM (218.37.xxx.219)

    공효진이 대표케이스

  • 8. ...
    '16.4.9 12:48 PM (114.204.xxx.212)

    저도 그생각해요
    170에 바짝 말라야 옷발이 사나봐요

  • 9.
    '16.4.9 3:51 PM (180.70.xxx.236)

    저는 옷발이고 머고 정말 별로던데. 키만 커보여요. 멀대처럼. 옷발 받을정도면 165면 충분해요. 이요원 나이들어 보이고 볼륨없고 매력도 없어보여요

  • 10. 물론
    '16.4.9 4:27 PM (223.33.xxx.26)

    옷빨은 키 크고 말라야 잘받죠
    근데 남편 사랑받는건 상관없어요
    키작고 통통해도 성격 좋은 여자가
    사랑받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5596 르노삼성 QM5 VS 현대 투싼 어떤 게 나을까요? 9 푸른 2016/06/11 2,914
565595 고1 꼴찌 대화불통 아이 어쩜 좋을까요? 7 인문계고1 2016/06/11 2,095
565594 생리예정일이 16일인데요 2주 전부터 계속 가슴이 아파요 4 ㅠㅠ 2016/06/11 2,422
565593 국립대 교직원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15 스트릭랜드... 2016/06/11 12,653
565592 (스포) 아가씨에서 미장센 장면과 해설 부탁해요 2 미장센 2016/06/11 3,557
565591 고등학생 요리하나요? 6 아아아 2016/06/11 1,062
565590 자존감과 성적의 연관성이 어느정도 있나요? 9 324524.. 2016/06/11 2,523
565589 더 페이스샵 새 광고 2 .. 2016/06/11 1,294
565588 삼*이나 엘*에서 무상 가전 받는 블로거들... 23 ... 2016/06/11 6,288
565587 인도차이나 보다가 잤어요 1 자다 2016/06/11 1,188
565586 박용하 처음 그날처럼.... 9 소나기 2016/06/11 2,648
565585 중국여행 갔다오면 살찔까 무섭네요 5 구구 2016/06/11 2,278
565584 나이 마흔에 추리닝 입는 여자 24 ... 2016/06/11 8,227
565583 휘** 냄비 바닥 궁금해요 3 라라 2016/06/11 1,295
565582 청량리 20년된빌라에서 의정부 장암동 아파트중 4 스트레스 2016/06/11 2,084
565581 방금 광화문 생중계 보면서 펙트티비 2만원 후원했어요 8 ㅎㅎ 2016/06/11 1,234
565580 불고기 준비하는데 있어서 질문좀 할께요 3 무지개 2016/06/11 997
565579 저렴브랜드중 저는 토마토 김밥 좋아요. ㅇㅇ 2016/06/11 1,177
565578 미니멀리즘을 잘못 이해한 분들 많은듯해요 20 ... 2016/06/11 13,384
565577 20층에 사는데 파리가 올라오네요? 3 ..... 2016/06/11 1,423
565576 휘성 아쉬워요 yaani 2016/06/11 1,924
565575 한달전 나에게 새롭게 와준 생명체 5 더블샷 2016/06/11 2,550
565574 디마프 나문희 씨 넘 좋아요 2 몽몽 2016/06/11 2,934
565573 샤브 식당은 내 돈 내고는 이젠 안 갈 듯 3 먹을 수 있.. 2016/06/11 4,207
565572 오늘 점심때 잔치국수를 해먹었는데.. 27 어렵네 2016/06/11 8,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