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자기 욕심 때문에 요모양 요꼴 났다고 치더라도....안철수는
이 남자는 2012년 대선 출마 선언때부터 지켜봤는데..진짜 영........진짜 실망한 인물 중에 한사람이거든요..제 인생에 있어서...도무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항상 삐쳐있는 여자친구 마냥..저런 사람이 무슨 대통령 감이라고...항상 주변 사람들과 트러블도 있고...
안철수에 가느니 차라리 문재인이죠...이번 광주 방문만 봐도...적어도 문재인은 안철수보다는 남자답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목숨걸고 안철수지지합니다.
강남한복판에서외칩니다.
안철수화이팅
그냥 찍기 싫으면 안찍으면 됩니다.
님은 누굴 찍을지 모르겠지만
남 욕하고 깎아내리고 그러면
안철수 찍는 사람들 기분 나쁘죠.
정말 문재인 지지자면 표 주면되고
그냥 안철수 끌어들이지 말고
문재인만 칭찬하면 됩니다.
거 도대체 왜들 그러는데요?
왜들 내그름은 안보이고 남탓만 하는 심리는 뭔가요?
혹시 문재인 안티세요?
일부러 그러는건가요,자제가 안되는 성격이세요?
안철수 화이팅이다.
욕심부리다 요모양 요꼴 날 사람이랑 연대해서 정권교체 해볼려고 한게 젤 큰 실수였죠.
자기 입장에서는 다 자기말이 맞죠..
문재인이 지금 전라도와 고별식하고 있다고 생각안됩니까?
안철수타령???
노빠들 허탈해 하는것 이해한다.
저기..저 그냥 제가 하고 싶은 말 썼는데.....왜 그리 흥분을 하시는지...여기 자유게시판 아닌가요? 내 의견 말할 수 있는 거 아닌지...네..안철수 찍고 싶음 찍으세요....자제가 안되는 성격?? 푸훗........... 그냥 제 생각 말한 것 뿐이예요...왜 그래요..ㅠㅠ
ㅋㅋㅋㅋㅋ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4797937&select=title... =
http://www.youtube.com/watch?v=b2t0Abqk6x0&nohtml5=False
이상네요.
원글님 지못미.
저는 안철수 이상한것 처음부터 알았어요.
댓글에 신경쓰지마세요
탱자같은 알바들은 선거날까지 발악할거예요
자신의 대권욕심때문에 새누리를 도와서 민주주의를 말살한 범죄자로 역사에 기록됩니다..
이렇게까지 흉악한 자인지...처음에는 정말 몰랐습니다
제2의 이명박..!!!
조용히 안철수 지지 1인
제발....혼자 생각하시고요...동조 받고자 이런글 쓰는거...새누리당이 제일 원하는거 아닐까요?
3당을 찍으면 국가변란 범죄에 가담하는것이 됩니다
여러분 제발 국민당 찍지 마세요 힘을 집중해야합니다 새누리와 안철수의 야합에 놀아나면 안됩니다
민주주의 흐름의 역사에 눈뜨시기 바랍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피값으로 이만큼 나아온 민주주의를 지켜야합니다
선거만 했다하면 다 패배 문재인
패배의남자
그런데 또 대선 나오겠다고 쇼 쇼 쇼
원글님아 왜 문재인이 선거를 이끌면 다 패배하는지 알면 대답좀 해봐요 궁금해요
국민들이 문재인을 왜 그렇게 자꾸 자꾸 패배하게 만드는건지
선거부정으로 패배했죠
지난 대선이 국정원을 동원한 명백한 부정 선거였음을 누구나 다 압니다
문재인과 국민이 이긴 선거였습니다
이번에는 안철수까지 새누리에 붙었습니다
국민당은 야당을 가장한 새누리 2중대입니다
국민 여러분 깨어서 바로 봐야합니다
범죄자 드립이라니...
12년 대선 망친 민주당 인간들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던데 그들이 더한 범죄자죠.
푸하하ㄴ 첫댓글에 빵 터졌음ㅋㅋㅋ
님 목숨은 소중해요 어디 걸데가 없어서 간잽이한테 ..
전 안철수를 지지합니다.
자신의 대권욕심때문에 새누리를 도와서 민주주의를 말살한 범죄자로 역사에 기록됩니다..
이렇게까지 흉악한 자인지...처음에는 정말 몰랐습니다
제2의 이명박..!!!
자신의 대권욕심때문에 새누리를 도와서 민주주의를 말살한 범죄자로 역사에 기록됩니다..
이렇게까지 흉악한 자인지...처음에는 정말 몰랐습니다
제2의 이명박..!!!
자신의 대권욕심때문에 새누리를 도와서 민주주의를 말살한 범죄자로 역사에 기록됩니다..
이렇게까지 흉악한 자인지...처음에는 정말 몰랐습니다
제2의 이명박..!!!
총선 대선 보궐선거까지 문재인이 대표로 이끈 선거마다 졌는데
그게 다 선거부정으로 패배했다는건가요?
그런데도 가만있으면서 한마디도 못하는 더민주당과 문재인 김종인은 바보? 인가요?
그저 남탓 선거에 그렇게 지고도 책임지는꼴을 못봤음
절대 결과 인정 안 하겠구나.
밑도 끝도 없는 광적인 팬심은 수구꼴통이나 진보깡통이나 무서워!!
국정충들 출동!
이번 선거는 철수 때문에
엉망진창이 될게 불보듯이 뻔합니다
그나저나 고양이한테 생선맡긴게 아닌지
투표함을 잘 건사해야하는데
문재인이 대표로 나오면 80석도 어렵다고 더민주당내에서 싸우고 시끄러우니
겨우 데려와서 대표로 앉힌 사람이 전두환 국보위 김종인 이라니 ....그뒤로 숨었던 문재인 너무했죠
전두환 국보위 대표 모시는 사람이 바로 문재인인데 누굴 욕할수 있을까요
이래서 더민당이 매번 선거에서 지는군요
남탓만 하니까
중도층은 저주하고 조롱하고 남탓하는 정치인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난 대선때 문재인이 얻은 48%가 야권의 최대 결집표였음에도 불구하고 대선에서 졌을때 문재인은 정계를 좀 떠나 있어야 마땅했죠. 그런데 지지자들은 안철수를 조롱하고 안명박 프레임으로 뒤흔들면서 대선의 책임을 안철수에게 떠넘겼습니다.
문재인 지지자들은 같은 마음으로 으쌰 으쌰해서 모르겠지만 수많은 중도층과 반새누리 야권 지지자들은 이를 목도했고 혐오감을 느꼈습니다. 새누리 자지자도 아니고 같은 야권지지자가 야권의 자산일수도 있는 정치인을 단지 내가 지지하는 정치인의 연적이라 생각해 말살하는 모습을 보고 수많은 비토층이 생겨난거죠.
안철수 탈당할때도 5%짜리 주제에 꺼지라고 악담한게 생생한데 지금은 야권 분열을 모두 안철수 탓으로 몰고, 어제는 민주화의 성지 광주가 호남수구세력, 호남고립, 호남자민련이 되었다가 오늘은 다시 광주의 정치력을 칭찬하는 조변석개하는 지지자들을 보면 정말 정치 혐오증이 다 오려고 합니다.
반새누리, 차악의 선택을 주장하면서 자기 당 인물을 낙선하려 하고, 안철수가 나오면 새누리당을 찍겠다고 공공연하게 나대는 지지자들의 몰염치, 그 이율배반적 당당함, 내로남불, 거기다 자신들만이 깨시민인척 다른 당의 지지자를 조롱하고 무시하는 그릇된 우월의식이 존재할수록 문재인은 대통령에서 더 멀어질겁니다.
침묵하고 있다고 보지 않고 판단하지 않고 있는게 아닙니다.
문재인이 국보위 김종인만 안 데려 왔어도,
그 진정성이란 것에 한번 더 속아줄 용의도 있었는데,
김종인을 대표로 세우면서 본심이 만천하에 드러났죠.
당이 분열될 위기라서 어쩔 수 없이 김종인이란 호흡기 달고
위기 넘긴 사람한테 뭘 기대하라는 건지!
국민이 다 진보깡통스런 저능아면 좋으련만!!
남자다운 건 다른 곳에서 찾으심이~~~
뭐가 남자다웠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헐
안철수는 그냥 아웃했습니다.
한때 지지했었는데..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 사람 행보는 역사가 말해줄 겁니다.
친노에 이용 당하고 모두 사라져서 회복을 못했는데,
안철수는 국민의당 만들고 3달도 안되서 이렇게 키운거 보고
대단하다. 인물은 인물이다라고 남자분들이 얘기합니다.^^
대선 부정투표가 드러나고 국정원 댓글 부대의 대규모 동원이 들어 났음에도..
국정충 댓글 부대는 여전히 413총선을 향해서 극렬히 움직이는중..
국민은 잠자고..안철수는 날뛰고..새누리는 미소짓고..ㅎ
대선에 패배해도, 2등이 되어도 대놓고 내 밥줄이 더 중요했던 그들을 우선 역사가 말해주겠죠.
그 물결은 이제 거스를 수 없게 지나갈 때가 올 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안철수가 아니어도 그들은 아닌 것을...
문재인은 그때 선거 지고, 그리고 그후로 보궐선거..지고..나서도
광주 민심 나쁘지 않았어요.
그 전에도 호남정치인이 비주류다는 말은 많았지만,
주승용, 박지원, 이용섭 등 활동도 열심히 하니까요.
그리고, 인물이 좀 처져서 그렇다 하면 그런가 보다 하고 수긍하고요.
문제는 문, 안의 페어플레이 정신에 반감이 생기면서죠.
어쨌든 안철수가 대표일때 민주당 팍팍 밀어서 안철수가 미는 사람이 다 됐어요.
문제는 타 지역은 역풍을 맞았다고 하죠.
그래서, 결과가 안타깝더라구요.
친노가 책임론 거론해서 안철수 물러날때, 안철수는 물러나더라구요.
사실 그럴 수도 있죠.
우리나라가 선거때 야당은 필패이지, 언제 이긴적이 있어요. 인구구조가 그렇고,
이념에 매몰되어 제대로 된 선거가 된 적이 없는데요.
총선에서 엄청난 차이로 진 것도 아닌데,
당대표가 책임을 굳이 져야 하나, 한두번의 기회를 더 줘야 하지 않나.
문재인대표가 선거에서 지니,
안철수 전력도 있고 하니, 책임을 져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두 대표가 페어플레이를 하지 않으니 반감을 갖게 되죠.
대권 후보이다 보니, 문대표의 고집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죠.
안대표는 욕심 없겠어요. 그래도 내놓았잖아요.
그런데, 안대표가 대표에서 물러나고는 대권 후보 지지율에서 계속 밀리는 거에요.
언론 스포트라이트는 문재인만 받고, 노출도 문재인만 되고, 지지율도 문재인만 올라가고.
안대표가 무사태평 가만히 있으면 안대표는 그렇게 죽는 거에요.
다시 자기가 어떻게든 중심으로 가야하죠.
그런데, 문재인은 또다시 꿈쩍도 않더군요.
이 와중에 총선이 다가오고 공천 확률이 적은 호남정치인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이 조짐과 함께 안철수는 나가서, 살았어요.
여기 까지는 어차피 정치는 자기가 살아남아야 하는 거니 그러려니 합니다.
문제은 안철수에 대한 문재인측의 너무 강한 공격입니다.
안철수 녹음건만 해도 그래요. 우리 어머니가 그런 적 없다 하더라..
이 말 듣는 순간, 문재인에 대한 반감 엄청 나더라구요.
문재인한테 광주는 김대중 이름 팔아서 지지 짜내는 표몰이 쉬운 텃밭 밖에 안 되는 갑구나.
김대중 아들만 업어오면 호남은 문재인한테 표를 줄 줄 아는 쉬운 광주가 되더라구요.
이번 광주행도 그렇구요.
대권 후보가 광주 오는 게 그렇게 칭찬 받을 일은 아니잖아요..??
광주 온 게 대단한 양 하는 게 더 이상하네요.
지는 상황에서는 상대가 확실히 이기게 포기해 줘야,
다음에 이길 수 잇어요.
문재인은 광주가 놓지 않아요.
다만, 이번에는 안철수이고 호남정치인 호스 달아주는 거에요.
더민당과 문재인의 패배요인 생각해보세요. 남탓하지말고요. 안철수의 실수라면 욕심 너무 과한 사람과 손잡았다 낭패본거에요 222222222
문재인은 그때 선거 지고, 그리고 그후로 보궐선거..지고..나서도
광주 민심 나쁘지 않았어요.
그 전에도 호남정치인이 비주류다는 말은 많았지만,
주승용, 박지원, 이용섭 등 활동도 열심히 하니까요.
그리고, 인물이 좀 처져서 그렇다 하면 그런가 보다 하고 수긍하고요.
문제는 문, 안의 페어플레이 정신에 반감이 생기면서죠.
어쨌든 안철수가 대표일때 민주당 팍팍 밀어서 안철수가 미는 사람이 다 됐어요.
문제는 타 지역은 역풍을 맞았다고 하죠.
그래서, 결과가 안타깝더라구요.
친노가 책임론 거론해서 안철수 물러날때, 안철수는 물러나더라구요.
사실 그럴 수도 있죠.
우리나라가 선거때 야당은 필패이지, 언제 이긴적이 있어요. 인구구조가 그렇고,
이념에 매몰되어 제대로 된 선거가 된 적이 없는데요.
엄청난 차이로 진 것도 아닌데,
당대표가 책임을 굳이 져야 하나, 한두번의 기회를 더 줘야 하지 않나.
문재인대표가 선거에서 지니,
안철수 전력도 있고 하니, 책임을 져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두 대표가 페어플레이를 하지 않으니 반감을 갖게 되죠.
대권 후보이다 보니, 문대표의 고집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죠.
안대표는 욕심 없겠어요. 그래도 내놓았잖아요.
그런데, 안대표가 대표에서 물러나고는 대권 후보 지지율에서 계속 밀리는 거에요.
언론 스포트라이트는 문재인만 받고, 노출도 문재인만 되고, 지지율도 문재인만 올라가고.
안대표가 무사태평 가만히 있으면 안대표는 그렇게 죽는 거에요.
다시 자기가 어떻게든 중심으로 가야하죠.
그런데, 문재인은 또다시 꿈쩍도 않더군요.
이 와중에 총선이 다가오고 공천 확률이 적은 호남정치인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이 조짐과 함께 안철수는 나가서, 살았어요.
여기 까지는 어차피 정치는 자기가 살아남아야 하는 거니 그러려니 합니다.
문제은 안철수에 대한 문재인측의 너무 강한 공격입니다.
안철수 녹음건만 해도 그래요. 우리 어머니가 그런 적 없다 하더라..
이 말 듣는 순간, 문재인에 대한 반감 엄청 나더라구요.
문재인한테 광주는 김대중 이름 팔아서 지지 짜내는 표몰이 쉬운 텃밭 밖에 안 되는 갑구나.
김대중 아들만 업어오면 호남은 문재인한테 표를 줄 줄 아는 쉬운 광주가 되더라구요.
이번 광주행도 그렇구요.
대권 후보가 광주 오는 게 그렇게 칭찬 받을 일은 아니잖아요..??
광주 온 게 대단한 양 하는 게 더 이상하네요.
지는 상황에서는 상대가 확실히 이기게 포기해 줘야,
다음에 이길 수 잇어요.
문재인은 광주가 놓지 않아요.
다만, 이번에는 안철수이고 호남정치인 호스 달아주는 거에요.
내주변은 아무리 떠들어대도 조용히3번
문재인은 그때 선거 지고, 그리고 그후로 보궐선거..지고..나서도
광주 민심 나쁘지 않았어요.
그 전에도 호남정치인이 비주류다는 말은 많았지만,
주승용, 박지원, 이용섭 등 활동도 열심히 하니까요.
그리고, 인물이 좀 처져서 그렇다 하면 그런가 보다 하고 수긍하고요.
문제는 문, 안의 페어플레이 정신에 반감이 생기면서죠.
어쨌든 안철수가 대표일때 민주당 팍팍 밀어서 안철수가 미는 사람이 다 됐어요.
문제는 타 지역은 역풍을 맞았다고 하죠.
그래서, 결과가 안타깝더라구요.
친노가 책임론 거론해서 안철수 물러날때, 안철수는 물러나더라구요.
사실 그럴 수도 있죠.
우리나라가 선거때 야당은 필패이지, 언제 이긴적이 있어요. 인구구조가 그렇고,
이념에 매몰되어 제대로 된 선거가 된 적이 없는데요.
엄청난 차이로 진 것도 아닌데,
당대표가 책임을 굳이 져야 하나, 한두번의 기회를 더 줘야 하지 않나.
문재인대표가 선거에서 지니,
안철수 전력도 있고 하니, 책임을 져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두 대표가 페어플레이를 하지 않으니 반감을 갖게 되죠.
대권 후보이다 보니, 문대표의 고집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죠.
안대표는 욕심 없겠어요. 그래도 내놓았잖아요.
그런데, 안대표가 대표에서 물러나고는 대권 후보 지지율에서 계속 밀리는 거에요.
언론 스포트라이트는 문재인만 받고, 노출도 문재인만 되고, 지지율도 문재인만 올라가고.
안대표가 무사태평 가만히 있으면 안대표는 그렇게 죽는 거에요.
다시 자기가 어떻게든 중심으로 가야하죠.
그런데, 문재인은 또다시 꿈쩍도 않더군요.
이 와중에 총선이 다가오고 공천 확률이 적은 호남정치인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이 조짐과 함께 안철수는 나가서, 살았어요.
여기 까지는 어차피 정치는 자기가 살아남아야 하는 거니 그러려니 합니다.
문제은 안철수에 대한 문재인측의 너무 강한 공격입니다.
안철수 녹음건만 해도 그래요. 우리 어머니가 그런 적 없다 하더라..
이 말 듣는 순간, 문재인에 대한 반감 엄청 나더라구요.
문재인한테 광주는 김대중 이름 팔아서 지지 짜내는 표몰이 쉬운 텃밭 밖에 안 되는 갑구나.
김대중 아들만 업어오면 호남은 문재인한테 표를 줄 줄 아는 쉬운 광주가 되더라구요.
이번 광주행도 그렇구요.
대권 후보가 광주 오는 게 그렇게 칭찬 받을 일은 아니잖아요..??
광주 온 게 대단한 양 하는 게 더 이상하네요.
지는 상황에서는 상대가 확실히 이기게 포기해 줘야,
다음에 이길 수 잇어요.
문재인은 광주가 놓지 않아요.
다만, 이번에는 안철수이고 호남정치인 호스 달아주는 거에요.
이번에 문재인이 온 충자로는 서울로 치면 종로, 명동 같은 데에요.
그리고, 문재인은 20대에서 지지층이 높구요. 전남대 갔구요.
예전에 선거 지고, 문재인이 광주 노인정 찾았을때.. 사람들이 어이없어 했거든요.
문재인이 달걀 맞은 거 .. 광주 민심이라고 보지 않아요. 광주가 민주당 텃밭인데,
아무리 선거에서 졌다가 달걀을 던진다니.. 대구에서 박근혜한테 달걀 던지는 시민이 있다는 것 만큼이나
이상하죠.
종편에서 그거 틀어주니, 문재인 대표 입장에서는 멘탈이 정상일 리 없고..
그런 장면 연출되지 않도록 하고 싶겠죠.
그래서, 이번에는 아예 언론사를 데리고,
확실한 장소 충장로와 전남대를 갔어요.
그런 장소에 유명정치인이 나타나면 유명연예인 나타났을때와 반응이 비슷해요.
몰려든 사람이 다 팬은 아니듯 다 지지층인 것은 아니잖아요.
찍게 되면 문재인을 찍겠지만, 정말 하는 짓 마다 밉상이고,
옆에서 기획하는 사람들도 밉더라구요. 어제 하루종일 오마이뉴스는 문재인 띄우느라 여념이 없더군요.
아직 더러운 똥물(정치)에 물안들어서그런겁니다
그사람 정치 토론이나 강의는 한번들어보시긴한건가요
그래도 문재인은 아니지않나요?
자기 대권욕심에 친노들백업받고 안철수 쫒아내더니 급하게 데려온게 김종인이라니...민주당에 망쪼들게 했어요.차라리 정운찬이나 손학규를 데려오지. 대권후보 위협받으니 이런사람들은 안데려오겠죠?
아직 창당2개월이라 미숙한점도 많지만
이번에 보니 근성도 있고 국민의당 비례 뽑아논거보니 진정성도 있어보이고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누굴 지지하건 원글님 맘이지만
호남 사람 무시하려고 일부런 그런것 처럼 국보위 출신이나 내세우고 뒤에 숨어서.
부산 자기 지역구 새누리당 출신 무소속한테 내주게 생겼는데 다른데 가서 대선 얘기하고 있는 사람이 남자다운 건가요?
오히려 비겁한거 아닌가요?
누굴 지지하건 원글님 맘이지만
호남 사람 무시하려고 일부러 그런것 처럼 국보위 출신이나 내세우고 뒤에 숨어있다가.
부산 자기 지역구 새누리당 출신 무소속한테 내주게 생겼는데도, 다른데 가서 대선 얘기하고 있는 문재인이 남자다운 건가요?
오히려 비겁한거 아닌가요
내 주변은 아무리 떠들어도 조용히 2번..
모두들 안촬스와 그 주변에 모인 배신자들에 대해서 이를 갈죠...2번으로 힘을 모으지 않으면 민주주의는 사망한다는걸 알죠
님들부터 국정충 소리 듣기 싫으면 안촬스니 뭐니 그따위 소리나 하지마세요.
그렇게 상대자극해서 일부러 문재인에 대한 비하도 유도하시는 건가요? 하여간 뻔뻔해요.
님들부터 국정충 소리 듣기 싫으면 안촬스니 뭐니 그따위 소리나 하지마세요.
그렇게 이름 하나 제대로 못쓰고 상대 자극해서 일부러 문재인 이름 비하도 유도하시는 건가요? 하여간 뻔뻔해요.
야당 지지자인 사람이 안철수 지지한다는 건 말이 안되죠.
안씨 뭘 보고?????
세종시에서 더민주 후보나 사퇴시키지,
무슨 야권 연대 타령인지 정말 더민주 행태는 역겹습니다.
대체 야당지지자 타령이 나오는지!!!
그 사람이 내세우는 새정치가 뭔지 모르겠어요 안철수 지지자분 중 누가 설명좀 해줘요 님들은 아니까 지지하는거 이닌가요?
더이상 볼것도 없는것 같습니다. 대선 이후 지금까지 행보만 봐도...전혀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안랩주주들 부들부들 하십니다
대선때랑 신당창당때 돈좀벌었거든요
이번에 안철수당선되면 돈좀쥘생각에 두근두근할텐데ㅋ
차라리 반기문테마주를 사든가
더민주당에 백명이 넘는 국회의원이 있는데
당대표 할사람이 없어서 전두환 국보위 김종인을 모시고와서 쩔쩔 매면서 비례2번까지 주고 덜덜 떨면서
모시고 있고 그사람이 화내니까 선대위라는 사람들이 떼로 몰려가서 사과하고 ㅎㅎㅎ (뭐하는 짓인지)
문재인 급 상경해서 잘모시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그렇게 사람이 없나요?
그런사람 당대표로 만들고 호남가서 사과하는 쇼를 하면 어쩌라는건지 또 뒷통수 치는건가요
결국엔 안철수 전라도당 만드는 거 아닌가요?
지역감정 해소를 위한 그 긴긴 시간과 노력을 무위로 돌린 죄는 언젠가 받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참 이해가 안되는 것은..
"자신의 대권욕심때문에 새누리를 도와서 민주주의를 말살한 범죄자로 역사에 기록됩니다.
이렇게까지 흉악한 자인지...처음에는 정말 몰랐습니다. 라느니, 이명박이라느니...
라고들 말하는데 이런 말 하는 분들은 정당에 가입된 분들인가요? 남들은 알 수 없는 정보를 갖고 계신분들 인가요? 아님 그냥 개인 추측인가요?
정당분들이라면 이해할 수도 있겠네요. 일반인이 모르는 정보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그렇게 나쁜 사람을 당 대표로 뽑은 민주당은 정말 위험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김종인을 데려. 와서 정체성 더엉망으로
만들어 버린 문재인이 이해 안가 답답하기는
하지만~
안철수처럼. 속보이게 뻔뻔하고 옹졸한 사람 보단
낫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게 제 3세력노릇이 필요하다면
왜 호남에서만 그리 설치나요?
경상도 쪽은 엄두도 안대면서
김무성 좋아 죽는 모습이 안보이나요?
새누리가 압승하고
야당이 폭망하는게 목표인 당인데
야당이라고 할 수도 없죠
안철수 안 뽑아요..모두까기 싫습니다
문재인이야말로 아니죠!!!!
선거 위해서 김종인 데려오고 광주엔 김홍걸이랑 다니고..욕심이 어마무시하고 민주당 자존임 다팽개치고 다니는 모습 너무 보기 싫어요.
문재인 남자답고 책임감 있는 사람 맞는대요.
안철수는 간철수죠.
자기욕심만 바글바글한 간철수.
욕심쟁이가 좋으면 그냥 곱게 좋아하면 됩니다.
동족이라서 좋다고.
왜 멀쩡한 사람을 긁어잡아당겨 나쁜 놈 만들어요?
문재인씨가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된 양보를 해본 사람이예요?
명분도 실력도 꿈도 없는, 단지 정권욕 밖에 없는 사람.
문재인씨가 대통령 되면 만들고 싶은 나라가 뭐랍니까?
삼성 밀어주고 대기업 밀어주는거 그만할만큼 체계적인 인식이 도통 안보이네요.
국회 들어가서 문재인 생각으로 만들어낸 민생법안이 있어요?
국회의원때도 아무 생각 없는 사람이 대통령 된다고 바뀌어요?
이런 사람을 지지하는 생각이 어떻게 들 수 있는지 난 도통 이해가 안가.
찰스 찍느니 새누리당 찍어요..
근데 웬지 찰스가 새누리와 합칠것 같다는...
그 누구는 역사의 또라이로 기록되겠죠 ?
성실한 천재 애국자
의학 공부를 위해서 공부한 컴퓨터바이러스프로그램을 서민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어렵게 키운 안랩회사를 외국의 큰 회사가 비싼가격에 사겠다고 했지만 우리나라 보안사업이 미국으로 넘어가는걸 염려해서 팔지않은점 이건 나라사랑 없이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죠?
거기다가 천억이 넘는 돈을 기부도 했다던데요.
이렇게 능력있는 사람을 뽑아야 우리나라가 더욱 발전하지요?
마침표를 찍었는데 물음표가...
정말 새정치연합할 때 그 진상 떨던 안철수의 모습을 다 잊어버렸나요?
아니면 어떻게든 미화 포장하거나 정당화하는 것인지
모른 척 잊은 것인지 안 지지자들의 기억력에 찬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대권에 욕심이 있어서 다시 도전하고 싶어도
기본 품위와 명분이 있어야지
안철수가 보여준 행동과 사고의 폭은 정말
어린 아이와 비교되어도 무리가 없습니다.
정말 한 때 잠깐 대통령 후보로 생각해본 적도 있지만
이제 너무 민낯을 본 이후라 어떤 믿음도 가지 않습니다.
문재인이 대권후보든 아니든
뭐 후보가 그 사람만 되라는 법도 없지만
적어도 안철수가 제발 주제모르고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문재인이 김종인을 끌어들였던 누가 밀어넣은 것을 내세웠던 지
나중에 따져볼 일이듯
안철수는 왜 명바기 최측근을 들였는 지 꼭 그 답을 듣고 싶네요.
왜 그들이 주변에 포진되었는 지...
느가 뭐래도~~~~~
노원주민들은 안철수님을 자랑스러워 해요~
안철수씨는 자신의 대선을 위해서 새누리당도 갈지도 ㅉㅉㅉ 도대체 이 남자의 정체가 뭔지...전 아직도 모르겠음..
안철수 하나 들어와서 야당 완전 망했어요...자기는 정치판 이래놓고 그냥 사업체 들어가면 땡이니까..
안철수 사업체 가기전에 문재인 걱정이나 하세요. 14일날 약속 좀 꼭 지키시구요.
사업체 가기전에 새누리당 들리고 가겠죠..ㅉㅉㅉ 배신자..
"안철수가 인물은 인물이다라고 남자분들이 얘기합니다"
에 빵 터집니다..
그 동네가 도대체 어딘가요...
제가 사는 동네(서울)에선 정말 재수 없어 합니다.
그럴줄 알았다고...
야당 생명이 안철수에 달렸나보네요.
안철수 없던 19대총선은 어땠나 되돌아보시죠.
일베가 지지하고,
종편이 띄워주고,
새누리가 이뻐하는 안철수.
이유가 뭘까요?
우조건 닥치고 2번입니다.
그것만이 새누리 영구집권을 막는 길입니다.
선거 끝나고 닥칠 지옥은 불보듯 뻔한데
지금은 무조건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될 당에 투표해서 국민의 힘을 보여줘야 합니다.
살릴수 있었던 아이들을 잃고 아직 원인규명조차
못하고 있는 유가족들의 눈물,
역사를 거꾸로 돌리는 국정교과서,
국민감시법인 테러방지법,
재벌들만 배불리는 노동개악법,
물대포에 맞아 사경을 헤매고 있음에도
사과 방문조차 없는 오만한 새누리를 반드시
심판해야 합니다.
안철수는 다음에 사랑합시다.
지금은 너무도 위중한 시기입니다.
문재인이 광주학살한 전두환의 국보위 김종인을 대려온 이유는 나중에 물어보고 대충 넘어가도 되고 안철수가 새누리에 있던 인물을 영입한건 추궁해야 한다는 문빠들의 내로남불이 우리나라를 지금처럼 악의 구렁텅이로 내몰았죠
이런 몰상식과 쌍무식한 무리들은 문빠들이 처음일거에요
문재인이 필패의 아이콘이 되도 능력이라곤 은혜를 원수로 갑고 뒤통수나 쳐도
부정을 저질러도 범죄를 저질러도 청탁을 해도 자기 계파라 감싸고
능력이 없으니 대신 안철수 하나 죽일려고 4년동안 갖은 중상모략 유언비어를 만들어내서 야권의 암덩어리로 변해버린 친문 패밀리를 지금도 따른다는 무리가 있다는것이 불가사의에요
그에 비하면 안철수는 친문암덩어리들이 감히 넘지못할 인물이죠
다른 야당인들 같으면 벌써 먼지가 되서 존재가 없을거지만 안철수는 그만큼 지지층이 탄탄하고 깨끗한 인물이라는겁니다
안철수의 실수라면 욕심 너무 과한 사람과 손잡았다 낭패본거에요 33333333
안철수는 다음에 사랑하잰다
친문들이 지난대선때도 안철수가 양보했으니 다음 대통령은 안철수라며 문재인을 띄우고 뒤로는 안철수를 음해하고 욕하고 있는 무리들이 친문들이죠
이렇게 쓰레기들은 처음 보는것같네요
아무리 정치가 더럽다해도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또다시 감언이설에 속아줄 중도층은 없을겁니다
지난 대선 때 안철수가 양보한 것이라는도 믿기어렵고
그 이전 서울시장 후보 양보한 것으로 미화된 것도
측근인 윤여준의 인터뷰로 다 드러났죠.
서울시장 출마를 만류했던 윤여준이 한 말은
고집피워 나간다고 하더니 곧 그만두겠다고..
아버지가 하지말랬다고 사퇴하겠다니
윤여준이 보기좋게 박원순을 찾아가 양보하는 모양새를 갖추라고 해서
엄청나게 포장된 양보의 아이콘이 된것을 다 알게 되었죠.
지금 안철수의 사고와 언설과 행동으로 보건대
대통령 후보로 추대되었더라도 텔레비젼 토론 한방이면
다 밑천이 드러났을 겁니다.
행정에 대한 경험도 식견도 없었고 천성적으로 말을 안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학교 동료나 회사식구들 기자들이 다 아는 바..
더 민주당에 김종인이 영입된 것이 문재인 소관이었다면 분명 따져야합니다.
안철수 진영에 제일먼저 명바기 측근을 영입한 것도 따져야한다는 말이죠.
둘 다 지금 물어봐도 대답해주겠어요?
223.33 처럼 사람들을 암덩어리에 비교하고 거품무는 것은 안지지자로도 보이지 않아요.
그가 깨끗한 인물인 지에 대해서는 확신할 수없지만
어린아이같아서 뭘 맡길 수가 없어요. 순수한 아이의 이미지는 아니라는 말씀!
(49.172.xxx.45)의 논리대로면 이글에도 간철수니 암철수니 간잽이 하며 욕을 하는 인간말종들은 알바가 맞다는거네요
게다가 안철수의 두번의 큰양보마저 부정해서 깍아내리는 더러운 문빠의 심리까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번의 큰 양보는 안철수 지지자들의 생각이죠.
대선직전까지 보여준 행태는 양보로 보기 힘들죠.
다 잊으셨으면 지난 신문기사 검색해보시고 찬찬히 읽어보세요.
그냥 단순한 팩트로만..
서울시장 후보 사퇴는 정말 대단한 양보인 줄 알았어요.
윤여준이 입을 열기 전까지는...
내로남불님, 본인 글에서 냄새 나는 거 아시죠?
자신의 대권욕심때문에 새누리를 도와서 민주주의를 말살한 범죄자로 역사에 기록됩니다..
이렇게까지 흉악한 자인지...처음에는 정말 몰랐습니다
제2의 이명박..!!!22222222222222222222
일베들도 펙트랍시고 드리대긴하죠
시장자리 게다가 중대한 서울시장자리를 논하는데 문빠들은 초딩처럼 아빠말만 듣고 고대로 따라하나봐요
그래서 문빠들은 합리화가 안되고 국민의 암덩어리로 자리잡은겁니다
친문들이 문재인을 내세워서 보란듯이 닭에게 나라를 넘겨줬으니 책임을 져야하는데 이렇게 안철수를 음해만 하니 대중들이 들고 일어나서 국민의당이 탄생하게 된겁니다 국민의당은 특히 비례후보들이 훌룡한 분들이라서 서울지역에서 거대한 더민당을 제꼈지요 이런게 민심이란겁니다 국민의 심판을 보고 가슴으로 느껴서 이번 기회에 발전하는 야당이 되길바랍니다
(참고로 비례번호순에 따라 국회의원 당선이 유리해집니다)
비례 1번은 더민당 대표김종인 부인이 추천, 비례 2번은 김종인 자신으로 책정
김종인 부인 김미경씨는 문재인 전대표에게
"사과가 너무 늦었다. 처음 비대위원장(김종인)을 맡아 달라고 왔을 때 "여러 구설에 휘말릴 거다"고 걱정했더니 뭐라고 했나. "책임지고 다 막아준다"고 하지 않았었나. 근데 결과가 이게 뭐냐"
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문재인 전 대표는
"이해찬 의원 말고는 제가…(막았지 않느냐)"
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3&aid=0003156756&s...
조선일보니 꼭링크는 안해도 됩니다.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으로 대선후보까지 거머쥐고 지금까지 연패해온걸 남탓 해가며 책임회피하면서
문재인 부인의 친구 손혜원은 원래 비례 1번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헌데 더민당대표 김종인 부인의 추천으로 지금 더불어 비례 1번이 정해졌죠.
더민당 비례로 된 인물들에 대한 표절의혹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더민당 비례대표후보 전과자가 9명!!
후보 검증은 제대로 한거니?
새누리도 전과자가 11명이라는데
미치지않고서야,, 국민을 완전히 몰로 본것이죠
아이고 무슨 대중들이 들어고 일어나 국민의 당을 세워요?
무슨 거짓말을 진짜처럼 꾸미십니까?
국어를 못하시나?
안철수 김한길 박지원등이 당에 분란을 일으켜대니
열불난 사람들이 앞다투어 10만 당원을 이루지 않았나요?
이럴 때 성난 군중이 들고 일어나...라고 쓰는 겁니다.
그리고 지난 대선때 안철수가 안도와줘서 패했다는 말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그리고.....친문들이 문재인을 내세워서 보란듯이 닭에게 나라를 넘겨줬으니 책임을 져야하는데 이렇게 안철수를 음해만 하니 대중들이 들고 일어나서 국민의당이 탄생하게 된겁니다 ...라고 쓰신 분!
아무리 마음이 급하더라도 무슨 닭에게 나라를 넘겨줬으니 책임을 지라는 말이 안되는 글을 씁니까?
앞뒤 논리에 맞는 말을 쓰세요.
억지로 우긴다고 통할 말이 아닙니다.
김종인을 비롯한 사람 영입의 문제는 안철수 명바기 최측근 영입과 같은 선상에서 따져볼 일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더민주당만 노리지 마시고 같이 반성합시다!
기존의 더민당원들이 중복해서 재입당했다는걸 다들 아는데 창피함도 모르고...
남들이 들으면 착각하기 딱좋겠습니다
기존의 더민당원들이 이번에 중복해서 재입당했다는걸 다들 아는데 창피함도 모르고...
남들이 들으면 착각하기 딱좋겠습니다
국민의당의 지지율을 보고도 아직도 현실을 애써 부정하는 극성문빠가 있나봅니다
극성문빠들의 말대로 당안에서 분란이나 피우던 사람들이 창당한 국민의당인데도 대중들이 이렇게 지지를 한다는것은 그만큼 의미가 크다는것입니다
단순히 안철수나 그어떤 인물이라도 깽판이나 피우다가 따로 당을 만든다면 대중들의 지지는 물론 외면만 받게 되는데
현실은 야권의 기득권인 문재인과 썪은 더민당으로선 더이상 희망이 안보여서 신당인 국민의당으로 사람들이 몰려드는것이죠 이런게 민심 이라는겁니다
안철수가 좋아서 국민의당을 지지하는게 아니라는겁니다
알파고가 인간을 이기는 세상입니다 싹수가 보이지않는 더민당을 버리고 새로운 대안인 국민의당을 이용해 희망을 찾는것 뿐입니다
안철수가 좋아서 국민의당을 지지하는게 아니라는겁니다
알파고가 인간을 이기는 세상입니다
새누리를 이기기 위해선 싹수가 보이지않는 더민당을 버리고 새로운 대안인 국민의당을 이용해 희망을 찾는것 뿐입니다
친문들이 택도 없는 문재인을 내세워서 닭에게 패해 국민이 몇년동안 쌩고생을 하게 만들었으니 그에대한 책임을 져야하는데 이렇게 안철수를 음해만 하니 대중들이 반발해서 국민의당이 탄생하게 된겁니다 라고 수정하겠습니다
택도 없는 문재인이 아니라 택도 없는 안철수지요.
닭에게 패해 국민이 몇년고생하게 했다니 안철수가 했으면 단번에 이겼을거라구요?
대선토론에서 한방에 그 부족함이 드러났을겁니다.
분당사태에서 드러난 그 모든 것을 보고도 어떻게?
대중이 반발해서 국민의당이 생긴 것이 아니라
안철수 혼자 나갔을 때 아무도 합류 안해서 당을 만들 수 있을까 회의적이었고
천정배와 합치라고 했을 때 천정배가 왜, 내가? 저쪽은 당도 아닌데
안철수가 이리로 들어와라 했던 것 다 잊었나요?
교섭단체가 될까 말까 정의원이 합류해서 간신히 된 것도 다 잊으시고
새로 소설들 쓰시네요.
적어도 더 민주당을 지키려했던 10만을 부인할 수 없을 겁니다.
김종인과 그 일파가 멋대로해서 일부 실망하고 탈당하긴 했지만
무슨 국민의당이 일어나고 몰려가고..그런 소설을 쓰지 마세요.
부동층이 있어서 이리갈까 저리갈까 하는 것을 그쪽 표로 삼지 마세요.
적어도 국민의당을 희망으로 삼는다고 하는 사람 못 봤어요.
(49.172.xxx.45) 소설은 니가 쓰고 있는데요
모든이들이 기억하듯이 당시 모든 조사결과는 안철수가 앞섯는데 듣보잡 문씨가 뜬금없이 적합도드립을 드리밀고 곧죽어도 3자대결 불사해서 선거에 나가 보기좋게 패해서 나라를 넘겨준건 변함이 없는겁니다
나중에 문씨가 드리밀었다는건 공표금지되었던 믿거나말거나 듣보잡 적합도?? 지나가는 개가 웃죠
과정이 어쨌든 국민의당이 국민의 지지를 받고있는것이 현실이고 극성문빠들이 아무리 소설을 써가며 폄훼와 음해해도 댁의 말대로 국민의당의 지지자들은 단지 안철수 한사람만 보고 팬심으로 접근하는게 아닌 대안을 찾아 지지하는것 뿐이라는겁니다
친문조직은 자신들과 조금만 다르거나 자신들의 이익에 걸림돌이 되면 조작과 유언비어로 걸레를 만들어버리니 부동층 즉 중도층들이 국민의당에 집결하는겁니다 새누리지지자였던 분들도 모이구요
이분들은 더민당에 가면 또다시 운동권에게 이용만 당하다 뒤통수 맞기 딱좋은거든요
정청래도 그랬잖아요 니가 운동권도 아니면서 무슨 정치를 할려고 드리미냐는 식으로요 맞는말이죠 더민당은 그대로 쭉 가셔야죠 응원해요
(49.172.xxx.45) 소설은 댁이 쓰고 있는데요
모든이들이 기억하듯이 당시 모든 조사결과는 안철수가 앞섯는데 듣보잡 문재인이 뜬금없이 적합도를 드리밀고 못먹어도 3자대결을 불사해서 선거에 나가 보기좋게 패해서 나라를 넘겨준건 변함이 없는 사실입니다
나중에 문재인이 드리밀었다는건 공표금지 되었던 믿거나 말거나 듣보잡 적합도?? 지나가는 개가 웃죠
과정이야 어쨌든 국민이당이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잇는것이 현실이고 극성문빠들이 아무리 소설을 써가며 폄훼와 음해해도 댁의 말대로 국민의당의 지지자들은 단지 안철수 한사람만 보고 팬심으로 접근하는게 아닌 대안을 찾아 지지하는것 뿐이라는 겁니다
그저 팬심 하나로 정치인이 무슨짓을 해도 지지하는 위험한 정치가 아니라는 것이죠
안철수!!
223.62님
모든 조사결과는 문재인이 앞섰기 때문에 안철수가 물러난 거예요.
대선 패배는 문재인의 책임이라고 몰아붙인다면
안철수가 후보였으면 압승했을거라고 믿는거예요?
안철수를 지지하는 것은 팬심이 아니고 문재인을 지지하는 것은 팬심이다?
아닌데요. 현재 문재인이 대권후보 감이지만 더 나은 사람이 나오면 바뀔 수도 있지요.
하지만 여러 언설로 봤을 때 자신의 함량부족을 드러내고
측근들의 잇달은 이탈과
무엇보다 새정치연합에서의 분란과 탈당의 주범이고
기껏 당이 된 후에는 죽어도 야권단합 안한다고 난리를 쳤죠.
김종인이 복당제의를 하기 전에 이미 야권단합 안한다고 했죠.
문재인이 무능력해서 김종인을 불러오게 되었다면
유능하신 안철수는 왜 당권장악을 못하고 뛰쳐나갔나요?
친노패권? 없다는 것 증명이 되었고 모든 게 그의 핑계이었음을 만천하가 압니다.
안철수의 자질을 보지 않고 그저 성공한 정치인, 공부잘한 성실인으로 보면 문제가 됩니다.
이명박한테 당하고도 잊은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