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무소에 문의하니 최근에 이사온 집도 없다고 하는데..
몇달을 못느끼고 살았는데..최근 쿵쿵 발망치소리가 심하게 들려요.
이사는 안왔어도 윗집에 새로운 사람이 들어온걸까요?
아니면 저희집 천장을 좀 공사했거든요.
전등도 달고 커튼도 달고 하느라구요.그게 층간소음을 크게 한 요인일는지요?
관리사무소에 문의하니 최근에 이사온 집도 없다고 하는데..
몇달을 못느끼고 살았는데..최근 쿵쿵 발망치소리가 심하게 들려요.
이사는 안왔어도 윗집에 새로운 사람이 들어온걸까요?
아니면 저희집 천장을 좀 공사했거든요.
전등도 달고 커튼도 달고 하느라구요.그게 층간소음을 크게 한 요인일는지요?
옆집 윗집 대각선...등등
어디에서 나는 소린지 알수가 없어요.....
천장이 쿵쿵 울리면 거의 윗집아닐는지요?
우리집은 석고보드 교체하니 소음이 더 심해졌어요.
우물형으로 천정을 파셨나요?
그럼 그럴 수 있다고 하더군요
쿵쿵 소리도 몇 집 건너까지 전달돼요
윗윗집 가능성 매우 높아요.. 지금 저희 경우가 윗집은 해외에도 집이 있어 몇달째 비어있었는데 그걸 모르고 계속 윗집 미워하고 있었는데 알고 윗윗집이 꼬마들 있는 집으로 세입자가 바뀌었는데 그집은 자기네 아랫집이 빈걸 알고 맘껏 뛰었다네요.. 우리집 와서 애들 뛰는 소리듣고 매우 미안해 하면서 가긴 했는데.. 휴일 아침 다다다다다 뛰는거 머리가 울리고 심장이 두근대요.. 미안하다고는 했지만 애들이라 하루아침에 시정될거 같지도 않고.. 아랫집 비었는데 이정도는 괜찮겠지 하는 맘 있지 않겠어요.. 아 머리아파.. 한 번 도 못느껴 본 층간 소음이에요 같은 집서 십년 넘게 살고 있는데
천정 울리면 대각선 윗집일수도 있어요
윗집에 물었보세요. 운동기구 새로 샀냐고
갑잡기 쿵 쿵 하는 소리가 들려 물어보니 운동기구 사서 운동했다고 소음방지 매트 깔아서 소리 울리는지 몰랐다고
미안하하다고 하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