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화정이 준이라는 개가 오줌싼거 닦은걸레

개밥주는 남자 조회수 : 6,211
작성일 : 2016-04-08 23:36:55
싱크대에다 휙 던지네요
진짜 쇼킹했어요
진짜 위생개념이 나쁜 사람들
의외로 많네요
깔끔그자체일것같은 최화정마저ᆢ
IP : 39.125.xxx.1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부엌이
    '16.4.8 11:46 PM (125.176.xxx.204)

    싱크대가 두개던데요? 한쪽은 그런 용도로 쓰나보죠

  • 2. ..
    '16.4.9 12:14 AM (182.226.xxx.118)

    강아지 밥그릇도 그냥 자기가 쓰는거에 주는거 같던데요...
    제가 잘못본건가요?

  • 3. 비애견인
    '16.4.9 12:22 AM (180.230.xxx.161)

    저는 스파게티 국수 양념 혀로 휙 핥아서 강아지한테 주는거 넘 드러워보였어요ㅠㅠ 개키우면 다 저렇게 하나요?

  • 4. 씽크대가
    '16.4.9 9:22 AM (121.155.xxx.234)

    두개던데 한쪽은 개 용으로 쓰나보다 했어요..
    밥 그릇은 본인먹는거랑 똑같이 준다며 똑같은 그릇에
    먹던걸요.. 혀로 스파게티 면 핣아주는 장면은 진짜
    좀 더러워 보이더군요.. 자세히 보니 쳐화정씨가 결혼을
    안 해서 그렇치 손이나 팔뚝도 힘좋은 아줌마 스탈이고
    얼굴도 눈옆주름이며 그나이가 보이던걸요

  • 5. 아 진짜
    '16.5.29 10:03 AM (110.47.xxx.246)

    최화정씨 실제나이가 59살이예요
    그나이에 저정도면 완전동안이고 젊게 사는거네요
    제발들 그만좀 갈구세요 보이는게 다는 아니니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5867 층간소음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요 6 ㅎㅎㅎ 2016/04/10 1,095
545866 구아바잎 끓인물 4 건강 2016/04/10 1,176
545865 전 제 조건도 제 매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34 이상해? 2016/04/10 7,981
545864 2박 3일로 오사카/교토/나라 일부 관광하기는 어려울까요? 6 여행자 2016/04/10 1,520
545863 고딩 아들 - 방귀가 너무 많이 나와서 힘들어해요 ㅠㅠ 11 소화 2016/04/10 4,241
545862 재혼, 양가형제들 식당서 제가 무슨옷을 입어야 할까요? 10 ... 2016/04/10 2,700
545861 원래 남자친구/남편이 자신의 부모님과 닮은사람인가요? 1 dsd 2016/04/10 911
545860 82쿡 회원님 여러분 82쿡 말고 또 다른 재미있는 9 222222.. 2016/04/10 2,430
545859 정우성이 잘생긴줄을 모른다면 42 ㅇㅇ 2016/04/10 7,995
545858 물린부분이 넓적하게 부푸는 벌레가 뭔가요 ? 3 벌레 2016/04/10 1,227
545857 입천장에 조그만 돌기가 생겨서 아픈데 왜 그런가요 따끔 2016/04/10 3,388
545856 춘천가는길 문재인님과 악수했네요 3 해피라이프 2016/04/10 1,109
545855 더컸 홍대정문앞(13:00~15:40) 10 드디어 2016/04/10 897
545854 조언부탁드려요ㅠ 2 힘드네 2016/04/10 413
545853 日서 늘어나는 '방사능 멧돼지'..천적 없는 '괴수' 7 샬랄라 2016/04/10 1,875
545852 더민주 지도부도 광주에 대한 대책이 없었네요 8 광주 2016/04/10 860
545851 글씨는 재능도 사주에 나오나요? 13 ... 2016/04/10 6,149
545850 노원병 선거구도가 많이 바뀌였다고 한다네요 14 ... 2016/04/10 2,892
545849 에듀윌이 공인중개사 책 파는 업체죠? ..... 2016/04/10 740
545848 청년고용할당제 꼭 입법되기를!! 2 .. 2016/04/10 359
545847 [위염/식도염] 메스틱검 드시는 분, 언제까지 먹는건가요? 7 위염 2016/04/10 7,190
545846 미국인데 눈 왔어요 오늘 3 아줌마 2016/04/10 1,616
545845 문안을 자꾸 자꾸 보게 되니 저도 헷갈린다는 게 어의 없어요 13 희안 2016/04/10 2,044
545844 시어머니의 팔이 안으로 굽는 모습 당연하지만 마음이 멀어지네요 12 시댁 2016/04/10 3,293
545843 취업적인 면에서 12355 2016/04/10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