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인터넷 많이 하신다고 해서 내용은 펑합니다. 답변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생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미숙하네요. 그래도 82에 여쭤보길 잘한거 같아요. ^^
그분이 인터넷 많이 하신다고 해서 내용은 펑합니다. 답변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생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미숙하네요. 그래도 82에 여쭤보길 잘한거 같아요. ^^
나중에 잘되더라도 무능에관한 잔소리하지마라
정말 모르세요?
맞선이라는게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인데 돈없다 소리잖아요..
돈없어도 괜찮냐?
그런건가요? 제가 정말 잘 몰라서 대화 중간중간 들을때 좀 멍 해지더라구요. 첫만남에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은 처음이여서.. 답변 감사드립니다.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그냥 원글님에게 마음이 별로 없어서 포기시키려고 먼저 저렇게 말하는 것 같아요
혹시 원글님을 처음 본 그 남자의 표정은 어땠나요?
보통 얼굴을 보는 첫만남때 남자들이 환하게 웃으면 거의 마음에 들었다고
봐도 되요
마음에 들고말고 가릴처지도 아니다
나 이리 무능해도 나랑 잘해볼래
미리 다 말했으니 나중에 트집은 잡지말고 ,의
뜻일수도
마음은 있는데 자신이없다는 뜻 같은데요.
마음에 들지도 않는데 굳이 돈없다 왈가왈부할 일 없죠..
ㅁㅁ과 ... 님 말이 맞을듯합니다.
나 이렇게 돈도없고 모아논것도 없는데
까놓고 밝혔으니...결혼하고 싶으면 하자..
그런데 내가 먼저 결혼하자고 말할 처지는 못되네(돈이없어서)
이뜻인거 같네요
마음은 있는데 자신이없다는 뜻 같은데요.
마음에 들지도 않는데 굳이 돈없다 왈가왈부할 일 없죠.
남자분이 뭔가 스스로 현실, 주제 파악 하신분 인것같단
느낌이..
자기 약점 첫만남에서 오픈하는 경우 거의 못봄 ㅠㅠ
에프터는 하셨어요. 그래서, 이게 뭔가 싶어서 궁금해서 게시판에 여쭤본거구요. 님들 말씀이 다 맞는거 같네요. 118.176님 말씀처럼 저 보고선 환하게 웃으면서 매너도 좋으셨어요. 그렇다면 ...님 말씀이 맞는거 같네요. 그래도, 여러분들께 여쭤보길 잘한거 같네요. 답이 나오네요. 답변들 주셔셔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말하는 남자 만나본적 있어요. 윗님들 결혼은 멀리간거예요. 데이트할때 너도 돈좀내라 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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