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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구두 사다 주시나요?

힘들고귀찮다 조회수 : 861
작성일 : 2016-04-08 18:42:40
아까 카톡으로 본인이 주말에 필요하니 와이셔츠와 정장구두를 저보고 구입요망이라고 보냈더라구요.
저도 일하는 입장이고 일하는 중에는 개인시간 못 내는데 저런 요구하는게 짜증이 났지만 신발은 신어봐야 하니 직접 사라하고 와이셔츠는 퇴근길에 구입해 보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사이즈 말하며 그냥 구두도 그 사이즈로 구입해 오라 합니다.
저한테 신발이란 당연히 신어보고 본인 취향과 발에 맞는 것으로 사야하는 꽤 까다로운 쇼핑숙제인데 길가다 장보듯 사오면 된다는 식으로 쉽게 말하니..
오히려 남편은 이동하는 직업이라 본인 말처럼 쉽게 구입할 수 있는거면 중간에 잠깐 짬내서 사면 될 일인것 같은데요.
저도 직장서 복장규정이 검정옷에 검정구두라 하나 사긴해야 하는데 몸이 힘들고 귀찮아 검정 운동화로 버티며 계속 미루고 있는중이라고 신발은 직접 사라고 다시 톡 보냈습니다.

IP : 1.229.xxx.1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8 6:44 PM (220.75.xxx.29)

    제 남편은 특정브랜드의 특정라인신발만 신는지라 제가 사다주지만 원글님 경우면 신발사다주는 건 무리죠.

  • 2. 저는
    '16.4.8 7:38 PM (1.231.xxx.101) - 삭제된댓글

    신발을 정해놓고 두개씩사요.
    정장화는 락포트.
    가끔 남편이 미국 출장가는데 로스가서 락포트 쓸어오라고 해요.

  • 3. 두분이
    '16.4.8 8:19 PM (119.194.xxx.182)

    식사하신후 나란히 소파에 앉으셔서 이너넷 쇼핑을 핸드폰으로 하세요. 전업이면 몰라도 ^^ 피곤허시잖아요

  • 4. ..
    '16.4.8 8:39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공효진도 쓱으로 공유 메이커 구두만 잘 사더구만요.

  • 5.
    '16.4.9 10:47 AM (218.239.xxx.27)

    남편과 대화하세요.

    발이 평균치라서 아무신발이나 신어도 되는 발인가보죠.
    저도 남편도 발이 이상해서(남편은 오다리라서 복숭아뼈가 아래로 처짐. 저는 발등이 높아 아무신발이나 못신음) 꼭 신어봐야 사지만, 안그런 사람도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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