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국 포장해서 아침에 남편이랑 중학생 아들 주면 정말 잘먹어서 자주 포장해와요.
그리고 강된장도 순두부도 레시피데로 해도 맛이 안나서 시판 판매하는 소스 사다가 순두부하고 야채등 사다 끓여 먹이는데
미안한마음 께림찍한 마음은 어쩔 수 없더라구요.
야채로 맛내기 힘들고 저 조차도 야채는 싫어하구요
그냥 찌게나 국 하나로 밥먹이는 날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다른 직장맘들은 잘도 해서 먹이던데 말이죠 ㅜ
순대국 포장해서 아침에 남편이랑 중학생 아들 주면 정말 잘먹어서 자주 포장해와요.
그리고 강된장도 순두부도 레시피데로 해도 맛이 안나서 시판 판매하는 소스 사다가 순두부하고 야채등 사다 끓여 먹이는데
미안한마음 께림찍한 마음은 어쩔 수 없더라구요.
야채로 맛내기 힘들고 저 조차도 야채는 싫어하구요
그냥 찌게나 국 하나로 밥먹이는 날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다른 직장맘들은 잘도 해서 먹이던데 말이죠 ㅜ
설탕논쟁 댓글에 그런글 있더군요.
조미료가 발달한 요즘세상은 백세까지 사는 장수시대라구요.
우리나라 인구가 다 유기농따져서 먹고사는것도 아닌데 갈수록 인스턴트에 조미료들 발달했는데도 오래 살아요.
그냥 마음편하게 잘먹고 지내는게 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