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식 업체 레스토랑 같은 곳에서 오래 일해 보신 분 그쪽 일 어떻던가요?

ㅇㅇ 조회수 : 436
작성일 : 2016-04-08 10:31:00

공무원 공부 중에 책값이라도 벌어보려고 하루 알바를 했었는데요

제가 가진 블라우스보다 더 좋은 유니폼에

세련된 매너의 사장님 및 중년 지배인님들...거기다 멋진 수트.

직원 및 알바생 분들도 어쩜 그리 사교성이 좋고 친절한지..ㅠㅠ

손님들도 맛있는 거 먹으려고 온 분들이라

그들의 행복마저 전이되는 것 같았구요.

텅 빈 가게보다는 멋진 사람들로 복작거리는 가게가 너무 황홀하고 행복하더군요.

물론 노동 강도는 좀 있었습니다.

하루라서 아직도 사람들이 생각나고 그쪽 세계가 그리운데요.

이걸 업으로 삼고 일한다면....사정이 달라질까요??

제 나이도 적지 않은데 이 길로 들어서는 건...무모할까요?

남자도 아니고 여자라서 외모 사라지면 타격도 있을 거 같구요...전 30대.

남자는 중년 분들도 수트 입으니까 멋있던데

아직 중년 여자 지배인 분들은 못 본 거 같기도 하고요 ㅠㅠ

IP : 58.226.xxx.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1436 미국 가스통 할배 (어버이 연합) 일당 100불 (10만원) 4 ... 2016/04/22 1,284
    551435 자꾸 사줬다는 표현하는 남편 18 자꾸 2016/04/22 6,270
    551434 홈쇼핑옷 한개도 파나요? 5 모모 2016/04/22 1,588
    551433 꼬마 어린이 노래 들으시고 힐링하세요~ 1 .... 2016/04/22 759
    551432 오프라인 온라인 많이 다른가요? .. 2016/04/22 956
    551431 여러분들이라면~~ 5 피아노 2016/04/22 971
    551430 영어잘하시는 분 이것좀 봐주세요 5 .... 2016/04/22 1,234
    551429 답답한 질문일수도..아내가 일하길 원하는 남편 심리는 뭘까요? 42 질문 2016/04/22 9,907
    551428 가내신 192 정도는 어지간한 특목고는 어렵지요? 6 중3 2016/04/22 3,591
    551427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집회 (지시) 관련 청와대와 협의 2 ... 2016/04/22 906
    551426 매트리스 깔판 없이 그냥 써도 될까요? 4 2016/04/22 3,948
    551425 김밥고수님들 알려주세요! 49 .. 2016/04/22 6,986
    551424 7억후반~8억초반 강남 아파트 전체 목록 2 ... 2016/04/22 3,988
    551423 일회용스타벅스인데 4 동네 2016/04/22 1,765
    551422 사회성 얘기 보니 궁금해요.. 4 사회성 2016/04/22 1,856
    551421 중학생 자녀들 중간고사 공부 어찌하나요..? 9 궁금 2016/04/22 3,150
    551420 전업주부 자기관리 필요성? 6 여성부 2016/04/22 4,233
    551419 정말 다시마 = msg = 조미료 군요. 8 새삼 2016/04/22 5,270
    551418 고무장갑이 자꾸 새요 7 장갑 2016/04/22 1,715
    551417 한달 된 전복장 먹어도 될까요? 한달 된 전.. 2016/04/22 803
    551416 말끝마다 애기 그정도면 순하다고 윽박지르는 시모 1 에휴 2016/04/22 1,406
    551415 종로구 P.T. 권해주세요 happy 2016/04/22 669
    551414 전세살다 나왔는데 마루 스크래치 비용 청구하는데요 11 뭐지 2016/04/22 8,581
    551413 매일 늦는 남편..화가 나네요.. 2 ㅇㅇ 2016/04/22 2,106
    551412 칠순 기념 가족여행-사이판 3 하람하늘맘 2016/04/22 1,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