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아이선생과 성관계하는 미친*은뭔가요?

말세 조회수 : 7,223
작성일 : 2016-04-08 10:07:49
진짜 나라가 말세네요
저 남자교사도 미친놈이지만
저따위 놈하고 성관계까지 하는 미친애미년은 뭔가요?
나라가 망해가나봐요 진짜
다들 섹에빠져 미친짓들 하는거보면요 ㅜㅜ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70...
IP : 175.223.xxx.5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8 10:11 AM (110.8.xxx.181) - 삭제된댓글

    저런 문제 선생이 지금까지 교단에 남아있어 또 범죄를 저지를 기회를 주는지 그게 더 이해가 안되네요
    그 학부모도 그렇고,,진짜 싫다,

  • 2. 외동딸 고등학교 담임이랑
    '16.4.8 10:12 AM (118.32.xxx.206) - 삭제된댓글

    애인하다가 애 대학책임지고 보내준다고..
    3년 사귀다가 애 대학가고 헤어진 사람 알아요...실화임.
    선생이라 모텔값도 여자가 내고 밥값도..
    학교 모든 과목선생 다 소개 시켜주고 그랬대요.
    우리 친구들 사이에 그럽니다.
    ..정말 최선을 다했구나..
    수능안보는 전형으로 대학갔답니다...ㅎㅎ

  • 3. 플럼스카페
    '16.4.8 10:14 AM (182.221.xxx.232)

    -.,-
    저희집에 잠깐 오셨던 이모님 남편이 교사. 아들 선생님이었는데 불륜으로 이혼하고 재혼한 케이스. 그걸 또 자랑이라고 하시기에 다른 이유로 그만 오시라했어요.
    링크 교사는 어떻게 여태 선생하고 있었는지...법이 공평해야하지만 교사에겐 좀 엄격할 필요가 있네요.

  • 4. 말해서
    '16.4.8 10:14 AM (39.7.xxx.216)

    말해서 모해요~
    그넘의 성에 미쳐 날뛰는 병신들이
    왜이렇게 많은거에요?

    그거 쾌락 한번으로
    인생이
    패가망신되는 건 전혀 생각이 안드나봐요?
    진짜 단세포들같아요!

  • 5. 진심
    '16.4.8 10:21 AM (203.226.xxx.103)

    그게 이성을 마비 시킬만큼 좋을까요?
    아님 이성이 존재하재하지않는 사람이겠죠

  • 6. 타깃
    '16.4.8 10:30 AM (175.223.xxx.104) - 삭제된댓글

    저 엄마들이 잘못한 것은 맞지만 저 남자선생이 더 나쁜 사람이죠. 어떻게 안 걸러지고 계속 교편에 섰는지 --- 우리 아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망도 없는 것 같아 소름끼쳐요. 저도 여고 다니면서 나무자로 쿡쿡 여기저기 찌르던 선생한테 당한 적이 있는지라 절망스럽네요.

  • 7. 큐큐
    '16.4.8 10:49 A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그래도 자식을 위해서 성관계를 하긴 했네요..

  • 8. ㅡㅡ
    '16.4.8 10:57 AM (223.33.xxx.74)

    전현직 업소녀가 5명 중 한 명이라는데 그런 여자들이 결혼해서 애 낳으면 저런 짓하고 다니는 거죠. 남자가 없어서 애들 선생이랑;;;
    아는 분 중에 아들이 갖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기생첩의 딸이랑 결혼한 경우가 있었는데 그 여자가 아이 담임과 집에서 불륜을 저지르다 현장에서 딱 걸려서 이혼했더랬어요. 그게 벌써 70년대 일이었어요. 엄마 피 어디 가냐고 어른들이 말씀하시던 생각이 나네요.

  • 9. ~~
    '16.4.8 11:40 AM (175.195.xxx.66)

    아는 여자는 몇 년전 남편이 사장 되어 돈도 많이 벌고 외국디자인 아파트도 이사가고 잘나가는데 첫아들이 누구씨인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다행히 첫아들은 엄마 닮았고 둘째아들은 아빠 많이 닮았어요. 그런데도 남편에게 엄청 갑질해요.

  • 10. 요즘처럼
    '16.4.8 12:17 PM (210.222.xxx.124)

    교사가 갑인 세상에서 뭔들 못하겠어요
    제 지인은 자기가 회사에서 로비하는 방식으로 학교 선생들에게 로비한다고 자랑하더군요
    룸싸롱에 온갖 서비스를 해준다고....
    교장도 자기 손안에 있다고...

  • 11. 요즘처럼
    '16.4.8 12:19 PM (210.222.xxx.124)

    우리나라 로비야 세상최고일텐데
    내자식 학벌이라면 목숨도 네놓을 엄마들에게 뭔들 불가능할까 싶네요

  • 12. 기사 댓글에 있네요
    '16.4.8 2:30 P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

    성섹님...

  • 13. 마른여자
    '16.4.8 4:41 PM (182.230.xxx.71)

    옴마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1433 7월ㅡ스페인ㅡ여행..너무더울까요?.. 17 여행 2016/04/24 3,208
551432 등에 딱지 생기는건 왜 그런가요? ^^* 2016/04/24 865
551431 공기청정기 추천요. 다이슨거 괜찮나요? 4 ... 2016/04/24 1,621
551430 집밥 좋아하는 남편땜시 힘드신분 어찌 극복 하셨나요? 25 .. 2016/04/24 5,748
551429 애들 인형 어떻게 버리나요?? 7 ㅡㅡ 2016/04/24 3,308
551428 서울 한강 이남쪽 환기해도 될까요? 3 미세먼지 2016/04/24 1,317
551427 그것이알고싶다 수준낮은대학 장난아니네요 7 fff 2016/04/24 4,614
551426 다들 한몫을 해내며 살고있는데 저는 무능해요 23 ㄴㅈㄴ 2016/04/24 4,961
551425 형제복지원 사건 은폐 축소 - 박희태 지목 [AP 통신] 1 ... 2016/04/24 774
551424 12시에 일어나 밥 먹고 들어간 남편 4 에혀 2016/04/24 1,922
551423 청년 빈곤 다큐 지옥고.. 2 2016/04/24 2,091
551422 가스건조기 쓰시는분들~질문있어요! 7 야호 2016/04/24 1,728
551421 달리치약 별로에요 3 ㅇㅇ 2016/04/24 3,833
551420 풍치로 잇몸이 내려앉은 5학년 아줌마의 넋두리 7 중3맘 2016/04/24 5,319
551419 다이알비누 좋아하시는분~~없나요? 11 ㅋㅋ 2016/04/24 4,959
551418 청년실업이 문제라고 하는데 제 주변에는 다 뿌린대로 거둔 격 43 주말엔숲으로.. 2016/04/24 5,546
551417 윗집에 애 있는집 아래에는 살고 싶지가 않네요(푸념입니다ㅠㅠ) 20 ㅎㅎㅎ 2016/04/24 3,971
551416 사방치기할 때 돌을 돌아올때 집어와요? 7 사방치기 2016/04/24 675
551415 침대청소기 유용한가요? 2 미엘리 2016/04/24 1,091
551414 네스프레소 추천부탁드립니다 7 enflen.. 2016/04/24 1,255
551413 초록마을 할인해주는 카드가 있네요? .... 2016/04/24 989
551412 먹방은 왜 인기 있는 거죠? 8 .... 2016/04/24 2,168
551411 버터를 식용유 대용으로 써도 되겠죠? 6 .. 2016/04/24 1,920
551410 그것이 알고싶다 막내작가 구하네요..ㅎㅎ 12 ㄴㄴㄴ 2016/04/24 3,699
551409 입냄새 잡아준 치약 10 2016/04/24 6,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