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통돌이에선 비트 썼었구요.
퍼실은 냄새에 도저히 적응을 못하겠더라구요.
퍼실,, 드럼도 냄새는 똑같겠죠?
퍼실, 비트, 액츠 등등.. 뭐가 좋을까요?
아참 그리고 통돌이에서 쓰던
과탄산과 드라이 세제, 울샴푸 등은
드럼에서 그대로 쓸 수 있나요?
드럼이와 건조기가
15년된 통돌이 쓰던 제게
신세계를 경험하게 해 주면 좋겠네요. ^^
털썩...
제목보고 퍼실 추천하러 온 전...
퍼실 액상이나 가루 말고 타블렛으로 나오는거 편해요. 향은 제품마다 달라서 이거랑 가루 액상이랑은 향은 또 달라요. 녹는 비닐? 주머니에 들어서 7키로당 1개 넣어주면 되구요.
섬유유연제도 같은 회사 버넬 씁니다.
퍼실 라벤다. 최고
그다음 리큐.
그다음 가루세제 순입니다.
섬유유연제는 개취죠.
일부러 국산씁니다.
향이 오래 남아있는거도 좀 그래서요.
저도 퍼실 추천하러 들어온..... 털썩222222
퍼실 초록색 세정력 좋아요 전 향도 나름 괜찮던데 ㅜㅜ
향이 신경쓰이시면 Nelly's 써보세요. 소다세정제인데 나름 괜찮았던거 같아요. 좀 비싸지만 ㅋㅋ
적정량 넣고 쓰니 향 괜찮던데요?
너무 많이 쓰시는 건 아닌지..
저도 냄새 민감한데,
퍼실은 보통액체보다 2/3 수준만 넣어도 거품이 많이 나네요.
전 넬리는 그 자매품으로 나오는 넬리 표백제랑 섞어서 써도
양말에 때가 전혀 안 빠지더라구요.
천연 세제한테 세척력까지 바라는건 무리 인가봐요.
헉.. 역시 퍼실이 최고인가요 ㅠㅠ
샘플 받아와서 다시 시도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