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밤에 들었음직한 소리
찹싸알 떠~억~~
못들어본지가 몇해 되는 거 같아요.
님들도 그렇죠?
물론 지금은 한겨울 아니지만 지난 겨울ㅇ도 못들었네요. ㅠㅠ
20대 학생부터 2잡하는 아저씨까지 다양한 연령이 찹쌀 떡 장사를 했었는데...
들어본 분 계신가요??
한겨울 밤에 들었음직한 소리
찹싸알 떠~억~~
못들어본지가 몇해 되는 거 같아요.
님들도 그렇죠?
물론 지금은 한겨울 아니지만 지난 겨울ㅇ도 못들었네요. ㅠㅠ
20대 학생부터 2잡하는 아저씨까지 다양한 연령이 찹쌀 떡 장사를 했었는데...
들어본 분 계신가요??
추억 마케팅으로 주택이나 저층 연립들이 다닥다닥 붙은 곳은 찹살떠억~하며 밤에 파는 행상있대요.
겨울밤에 추워서 뭐 사러 나가기 싫은 날..메밀묵은 안 하는 거 같아요. ㅎㅎ
아파트만 빽빽한 곳은 못하겠죠 ㅎㅎ
아무래도 주택가라 그런가봐요
아파트사는 친구가 와 저 소리 오랜만이다 하면 그래? 매년듣는데? 그랬는데 ㅎㅎ
윗님말대로 찹쌀떡은 파는데 메밀묵은 5~6년전?부터 안파네요
난 이소리 들어보고 싶어요.
그리고 두부 사려~ 이것두요.
아침마다 동네 골목골목 저 신혼때만 해도 있었는데 10년전부터는 못듣는 것 같아요.
매밀묵대신 방개떡 팔던데요
방개~떡!
방개떡이 아니고 망개떡이 아닐까요? 방개떡은 처음 들어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