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서관 글쓴이 무념무상 이기주의의 극치네요.

조회수 : 4,575
작성일 : 2016-04-07 20:23:16

지난번 국립?도서관

책 읽는 열람실에서

개인공부하다가 쫒겨나서 글올린분


공익을 되면서 나는 왜 안되냐고 따졌다고 할때부터 이상했는데

원래 도서관에서 책 읽는 공간은 개인공부 못해요.

본인도 안되는거 알면서

공익이 공부하니까 따라서 했다면서요?


근데 사서가 개인공부 못하게 한다고

공익이랑 차별하냐고 따지고나서

그것도 모자라

공익 공부못하게 막으려고 서울시에 민원글 올려놓고

공익에게 아줌마 소리들었다고  이렇게 쓰셨네요



" 누구는 전벙에서 철책에서 고생하고 누구는 근무시간에 개인공부하는대 솔직히 이곳 관계자 정의도 없고 다들 썩은거같지만 "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특혜 받으신거 같은데

저도 서울시에 민원 한번 넣어야겠네요.

규정도 안 지키고  항의한 사람 따로불러서 특혜주냐구요.


혼자 특혜 받아놓고  어디서 정의를 찾나요?

웃기지도 않네 진짜...

지금 안되는 거 알면서 다른사람 핑계대며 억지쓰고 우기고 있는거잖아요.

우울증 핑계만 대면 만사오케이랍니까?


똑같은 세금내고 누구는 편하고 좋은거 몰라서 안하겠어요?

지키라고 있는 규정이니까 지키는거지


도서관 글쓴이가 젤로 썩었어요.

창피한것도 모르고 어디서 정의를 찾는지... 원


진짜  놀부가 따로 없네요. 


IP : 118.176.xxx.202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4.7 8:24 PM (223.62.xxx.7)

    새로 올린 글 링크 좀 주세요.
    우울증이 훈장이네

  • 2.
    '16.4.7 8:25 PM (118.176.xxx.202)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99188&page=1&searchType=sear...

  • 3.
    '16.4.7 8:25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민원 제대로 넣어드리겠습니다.

    어느 도서관인지 너무 자세히 쓰셔서..

  • 4. 공익이
    '16.4.7 8:29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공익이 정신나간거 맞죠.
    군복무 하면서 공부하는데
    아줌마는 하면 안된다니
    이게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죠???

    어느 도서관인가
    나한테 걸리면 얄짤 없을 거였는데......

  • 5. ...
    '16.4.7 8:30 PM (118.176.xxx.202)

    민원 제대로 넣어드리겠습니다.

    어느 도서관인지 너무 자세히 쓰셔서..

    자기 우울증인데
    하루한번 책읽는 열람실에서
    영어공부하는게 유일한 힐링타임이라는 말같지도 않은 얘기를 써 놓더니만

    책 읽는 열람실에서 책 읽으면 힐링안되고
    개인적으로 영어공부하면 힐링된답니까? ㅋ

  • 6. ...
    '16.4.7 8:36 PM (119.64.xxx.92)

    책읽는 열람실에서 개인공부하면 안되죠.
    결국은 책 읽으러 온 사람 피해주는거잖아요.
    저 기관이 가장 큰 문제죠. 저런 민원 들어오면 특별히 봐준 사람을 못하게 해야지
    항의한 사람도 특혜를 주다니..
    그 도서관이 어디죠?
    박물관에 딸려있는 도서관,, 우리 동네도 있는데...
    워낙 사람없고 널럴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어쨌든 원칙은 지켜야죠.

  • 7. ...
    '16.4.7 8:37 PM (119.64.xxx.92)

    아..우리동네 도서관은 골때리는게 책 대출이 도서관 직원만 된답니다.
    일반인은 안되고.. 신간 들어오면 직원들이 다 빌려가서 대출중 ㅎ

  • 8. ...
    '16.4.7 8:41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얼마전 도서관에서 개인공부하다 제지해서 서울시에 민원을 넣었어요
    공익근무요원은 일반인이 앉는 열람실 책상에 앉아 개인영어공부하는데 일반인은 공부를 못하게 막은다구요
    그후 이곳 사서가 개인공부를 하도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해서 오늘 도서관에 왔는데 전에 도서관에서 개인공부하던 공익1명이 오더니 저보고 잠깐 이야기를 하재요
    저보고 호칭을 아줌마 하며 예전에 아줌마는 공부를 못하게 하고 자기는 공부해서 민원을 넣은 모양인데 나는 이곳에서 짜투리 시간에 공부하도록 이곳 도서관과 붙어있는 박물관장님에게 허락받얐다하며 일부러 공부하는 저를 불러내서 이야기하며 불쾌하게 만드는데 정말 공익은 하락받으면 공익근무시간에 사익을 위해 개인공부 해도 되나요
    지금제개 따진 공익은 이곳도서관 근무도 아니거든요 박물관내 근무공익인거같아요
    사실 서울시 민원불만넣고 저만 공부하기 되면 공익도 시간많아 그러니 묵인하려했는데 일부러 저를 불러내서
    아줌마 아줌마하며 자긴 허락받아 괜찮다고 합리화시키는데 무척 불쾌했어요
    누구는 전벙에서 철책에서 고생하고 누구는 근무시간에 개인공부하는대 솔직히 이곳 관계자 정의도 없고 다들 썩은거같지만 나 공부하게 괴었으니 묵인하자 했는데 공익의 기고만장함에 의문이 품어집니다
    제가 민감한건지 알고싶어서 문의드려봅니다감사드립니다


    IP : 202.14.xxx.189

  • 9. ...
    '16.4.7 8:42 PM (118.176.xxx.202)

    얼마전 도서관에서 개인공부하다 제지해서 서울시에 민원을 넣었어요
    공익근무요원은 일반인이 앉는 열람실 책상에 앉아 개인영어공부하는데 일반인은 공부를 못하게 막은다구요
    그후 이곳 사서가 개인공부를 하도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해서 오늘 도서관에 왔는데 전에 도서관에서 개인공부하던 공익1명이 오더니 저보고 잠깐 이야기를 하재요
    저보고 호칭을 아줌마 하며 예전에 아줌마는 공부를 못하게 하고 자기는 공부해서 민원을 넣은 모양인데 나는 이곳에서 짜투리 시간에 공부하도록 이곳 도서관과 붙어있는 박물관장님에게 허락받얐다하며 일부러 공부하는 저를 불러내서 이야기하며 불쾌하게 만드는데 정말 공익은 하락받으면 공익근무시간에 사익을 위해 개인공부 해도 되나요
    지금제개 따진 공익은 이곳도서관 근무도 아니거든요 박물관내 근무공익인거같아요
    사실 서울시 민원불만넣고 저만 공부하기 되면 공익도 시간많아 그러니 묵인하려했는데 일부러 저를 불러내서
    아줌마 아줌마하며 자긴 허락받아 괜찮다고 합리화시키는데 무척 불쾌했어요
    누구는 전벙에서 철책에서 고생하고 누구는 근무시간에 개인공부하는대 솔직히 이곳 관계자 정의도 없고 다들 썩은거같지만 나 공부하게 괴었으니 묵인하자 했는데 공익의 기고만장함에 의문이 품어집니다
    제가 민감한건지 알고싶어서 문의드려봅니다감사드립니다


    IP : 202.14.xxx.189

    ========
    민원 넣으려고 원글 보존합니다.

  • 10. 원글은안봤지만
    '16.4.7 8:57 PM (223.62.xxx.10) - 삭제된댓글

    공익말년에 짜투리 시간 잠간씩내서 공부좀하나본데 별걸다 꼬투리잡고 괴롭히네요
    저런걸로 무슨 민원인가요
    하여튼 민원들 좋아해요 ᆢ

  • 11. ,,,
    '16.4.7 9:08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공익이 아줌마는 하면 안된다고 한거 아니고

    도서관 사서가 글쓴이에게
    책 읽는 공간에서 개인공부하면 안된다고 제지하니까
    공익도 공부하는데 왜 자기는 안되냐고 따진후에
    서울시 민원 올린거라네요.

    민원 올리니까
    사서가 따로 연락와서
    글쓴이에게만 특.별.히 개인공부하라고 허락

  • 12.
    '16.4.7 9:11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공익이 아줌마는 하면 안된다고 한거 아니고

    도서관 사서가 글쓴이에게
    책 읽는 공간에서 개인공부하면 안된다고 제지하니까
    공익도 공부하는데 왜 자기는 안되냐고 따진후에
    서울시 민원 올린거라네요.

    민원 올리니까
    사서가 따로 연락와서
    글쓴이에게만 특.별.히 개인공부하라고 허락했는데

    공익이 나보고 민원올린거냐 한마디 하니까
    아줌마 어쩌고 했다고 열받아서 글올린거지요.

    근데 글쓴이가 미혼도 아니고
    남편도 있다고 썼으면서
    아줌마 맞잖아요?

  • 13. 아니
    '16.4.7 9:12 PM (223.62.xxx.22)

    둘 다 잘못이구만.
    거기다 사서가 대처도 잘못했구요.
    둘 다 못하게 했어야지.

  • 14.
    '16.4.7 9:13 PM (118.176.xxx.202)

    공익이 아줌마는 하면 안된다고 한거 아니고

    도서관 사서가 글쓴이에게
    책 읽는 공간에서 개인공부하면 안된다고 제지하니까
    공익도 공부하는데 왜 자기는 안되냐고 따진후에
    서울시 민원 올린거라네요.

    민원 올리니까
    사서가 따로 연락와서
    글쓴이에게만 특.별.히 개인공부하라고 허락했는데

    공익이 나보고 민원올린거냐 한마디 하니까
    아줌마 어쩌고 했다고 열받아서 글올린거지요.

    근데 글쓴이가 미혼도 아니고
    남편도 있다고 썼으면서
    그럼 아줌마 맞잖아요?

    아줌마한테 아줌마라고 부른게 뭐가 문제라고
    공익의 기고만장에 의문이 품어진다드니
    정의가 없고 썩었다느니

    진짜 웃기지도 않네요.

  • 15.
    '16.4.7 9:26 PM (223.62.xxx.22)

    공익이세요? 과하게 화를 내고 그래요?
    공익도 잘한 거 하나 없구만, 편파적이네요.
    따로 불러 따진 것도 어이없구요.

  • 16.
    '16.4.7 9:29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위에는 원글이세요?

    특혜 받은 주제에
    정의 따지니 웃기지도 않아서요. ㅋ

    지난번 글도 황당했는데
    우울증 어쩌고 하길래 가만있었더니 갈수록 태산이네요~

  • 17.
    '16.4.7 9:30 PM (118.176.xxx.202)

    223.62.xxx.22

    위에는 원글이세요?

    특혜 받은 주제에
    정의 따지니 웃기지도 않아서요. ㅋ

    지난번 글도 황당했는데
    우울증 어쩌고 하길래 가만있었더니 갈수록 태산이네요~

  • 18. ...
    '16.4.7 9:39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민원을 넣으시던지 맘대로 하셍.

  • 19. 셋다 잘못했는데
    '16.4.7 9:39 PM (14.52.xxx.60) - 삭제된댓글

    공익 > 사서 > 아줌마 순인거 같은데요
    공익이 공부하는 것도 잘못같지만 묵인하는 분위기니 그렇다쳐도 굳이 아줌마 불러내서 따질건뭔가요
    사서는 원칙대로 하려면 다 못하게 하고
    융통성 있게 하려면 다 눈감아주던지 하지
    지맘대로 하려다 일이 꼬였고
    저 아줌마도 잘한것 없고 지난번부터 글을 좀 오버스럽게 써서 호감은 안가지만 이렇게 욕먹을정도로 잘못한 거 같지는 않은데요

  • 20. ㅠㅠ
    '16.4.7 9:53 PM (223.33.xxx.74)

    공부할 곳 없어서 공공 도서관 열람실에서 공부라 ... 짠하지 않나요? 전 불쌍하네요.

  • 21. 해석하자면...
    '16.4.7 9:53 PM (183.98.xxx.75)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저 민원인은 책을 읽는 공간에서 영어 공부하다 걸렸다는 거고...
    공익은 옆 박물관 근무자인데 공부하는 열람실에서 공부하다 불똥 맞은거 아닌가요?
    민원인 입장에서는 저 공익이 일할 시간인데 내가 앉을 숟ㅎ 있는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책 읽는 열람실에서 공부하게 되었다고 주장을 편 것 같아요
    사서한테 공익은 자기 관리하에 있는 공익도 아니고 그냥 공부하는 열람실 이용자일 뿐이니 나가라마라 왈가왈부할 입장이 아니구요.

  • 22. 해석하자면...
    '16.4.7 9:58 PM (183.98.xxx.75)

    그러니까 저 민원인은 책을 읽는 공간에서 영어 공부하다 걸렸다는 거고...
    공익은 옆 박물관 근무자인데 공부하는 열람실에서 공부하다 불똥 맞은거 같은데요
    민원인 입장에서는 저 공익이 일할 시간인데 일은 않하고 내가 앉을 수도 있었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나를 책 읽는 열람실에서 나가라고 할려면 업무시간에 딴짓하고 있는(공부하는 열람실에서 공부하고 있는) 공익도 쫒아내라)
    나는 공부하는 열람실에 자리가 없으니 책 읽는 열람실에서 공부하게 되었다고 주장을 편 것 같아요
    사서한테 공익은 자기 관리하에 있는 공익도 아니고 그냥 공부하는 열람실 이용자일 뿐이니 나가라마라 왈가왈부할 입장이 아니구요.

  • 23. ....
    '16.4.7 10:05 PM (223.131.xxx.141)

    열람실에서 딴 공부하면 안 된다는 얘기는
    한국 미국에서 살 만큼 살아 보았고
    다양한 도서관들 다닐 만큼 다녀 봤는데
    이 때 처음으로 들었네요.
    그리고 박물관 관장이 무슨 전지전능한 신이라도 되나요?
    박물관장이 허락하면 무슨 짓을 해도 되나요?
    자기 돈으로 지은 도서관도 아니고 세금으로 지은 건데 완장 찬 놈이 어쩐다고
    웃기게 굴고 있네요.

  • 24. ...
    '16.4.7 10:13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미국까지 갈것도 없이

    국회도서관
    자료열람실도 개인 공부 안됩니다

  • 25. ...
    '16.4.7 10:15 PM (118.176.xxx.202)

    미국까지 갈것도 없이

    국회도서관 
    자료열람실도 사적인공부 안됩니다

    자료열람실에
    개인책 소지하고 입장이 안되는건 다 같아요

  • 26. 공익이 잔인해
    '16.4.7 10:19 PM (126.11.xxx.132)

    전에 제가 일하던 곳이 사회복지기관 이였는데 공익 한 명 있었어요.
    온갖 잡 심부름 특히나 힘 쓰는 일들 다 하고,
    동기들과의 생활도 못 해 보는 것이 저는 안 쓰럽던데..
    할 일이 없으면 그 공익도 책을 보거나 핸드폰을 보거나 했지만
    어느 누구 딴지 걸지 않았어요..
    도서관에서 괜히 공부 하다가 엄한 공익만 불쌍하네요.

  • 27. ....
    '16.4.7 10:30 PM (223.131.xxx.141)

    도서관에 책 가지고 들어가는 게 금지되어 있다는 것 자체가 ridiculous하지만
    만약 그런 어처구니 없는 규칙이 있다면 입구에서 잡아야죠.
    책 챙겨가지고 들어가서 공부하는 사람을 쫓아내는 게 정상인가요?
    그 옆에서 공익은 뻔뻔하게 공부하고 있고.
    자기 일터가 아닌데도 박물관 관장이 편의를 봐줘서 근무시간에
    자기 근무처도 아닌 데서 공부하고 있다니
    빽이 아주 좋은 공익인가 보네요.

  • 28. ...
    '16.4.7 10:36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223.131.xxx.141

    국내외 도서관 많이 다녀보셨다면서 이상하네요


    도서관 이용규칙이 멀쩡히 붙어 있는데 규정대로 따라하는거지요.
    수영장 안전요원도 아니고 책 훔쳐가는것도 아닌데
    무슨 근거로 가방수색까지 한답니까?

    특별한 곳에서만 저러는거 아니고
    한국의 대부분의 도서관은 저래요.
    도서관 다녀보신게 맞긴한가요?

  • 29. ...
    '16.4.7 10:37 PM (118.176.xxx.202)

    223.131.xxx.141

    국내외 도서관 많이 다녀보셨다면서 이상하네요


    도서관 이용규칙이 멀쩡히 붙어 있는데 규정대로 따라하는거지요.
    책 훔쳐가는것도 아닌데
    무슨 근거로 가방수색까지 한답니까?

    특별한 곳에서만 저러는거 아니고
    한국의 대부분의 도서관은 저래요.
    도서관 많이 다녀 보신게 맞긴한가요?

    어처구니 없는 규정이라기엔
    한국의 대부분 도서관이 저럽니다.
    여러곳이 아니라 한두곳만 다녀봐도 다 아는 거예요.

  • 30. ...
    '16.4.7 10:42 PM (119.64.xxx.92)

    공익, 민원인 둘 다 공부가 금지된 자료열람실에서 공부한거죠.
    민원인이 공익이 공부해도 되나 트집 잡은건 자신도 자료열람실에서 공부하는거니까
    그부분을 따질수는 없으니 (민원인을 허락 안했으면 그걸 따지죠. 첫번째 민원이 그 내용)
    공익이 왜 근무시간에 개인공부하나..하고 따진것.

    그리고 도서관에 책 갖고 들어가는거 금지하는거 하나도 안 웃겨요.
    한국 도서관 안가보신듯.
    금지 안하면 돈 들여 구입해놓은 책들이 무색하게 전부 개인책 들고와서
    시험공부만 합니다. 책 읽으러 온 사람들은 앉을 자리가 없죠.
    공부하는 사람들이 부지런해서 아침 일찍 자리 맡아놓고 하루 종일 있거든요.
    대한민국 젊은이들 태반이 수험생이잖아요. 입시며 취업이며..
    독서실을 더 만들던지 해야지, 책 읽는 도서관이 수험생들 시험공부 장소가 되면 안되죠.

  • 31. ..
    '16.4.8 12:18 PM (124.49.xxx.73)

    전에 글쓴 원글입니다
    원글님 민원 넣으세요 꼭!!
    저는개인공부하러갈때마다 공부하던 그분이 공익인지도 몰랐어요
    도서관에 매일 일찍와 영어공부아침부터 열심히 하는 학생인줄 알았고
    그 도서관 앞문에는 개인공부금지도 적혀있지않았고(사진캡쳐해놓았음)
    그리고 개인공부하는 그외 사람도 몇몇 봐왔기에 당연히 개인공부해도 되는곳인지 알았어요
    왜냐하면 근처 광고문화회관 도서관도 꼭같은 구조인데 개인공부허락하고 있어요
    집이 가깝고 운동하고 한두시간 공부하거나 책읽기에 좋아서 자주 이용했는데 개인적으로 좀 힘든일이 있었고 우울한 기분이 자주 들었는데 운동하고 그 도서관 이용하는게 낙이었구요
    저보고 공부하지말하고 해서 처음엔 공익인줄 몰랐던 저 학생도 공부하는데 왜 나는 안되냐고 했던거구요
    민원제기후 그곳 담당사서와 상담을 했고 늘 도서관은 텅텅비어있어 저뿐만 아니라 도서관 부족한 송파구에 취업힘든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한두시간 공부하게 허락해달라 했고 그 사서가 공문까지 서서 개인공부허락한다는 앞으로 계획을 저에게 이야기해주었어요
    그 도서관음 사실 늘 텅텅 비어있고 취지와는 다르게 공익 두명 개인공부외 할아버지들니 코골고 자리에서 주무시고계시는 세금으로 전혀 활용을 못하느 곳으로 보였고 차라리 그럴바엔 공부하도록 좀 허락해달라였고 녹음내용에 저는 분명 공익도 공부하는거 뭐라 안한다 했고
    그이후 제가 공부하러 가면 공익도 근무하고 있길래 그런가보다 어떤 태클도 안걸었는데 거기서 가끔 내려와 공부하는 또 다름 공익이 어제 저에게 말을 불쾌하게 했어요 아줌마 아줌마가 하며.. 네 아줌마 맞구요 그 아줌마라는 말이 중요한게 아미라 자기는 박물관 관장허락받았다 하며 하는 말들이 불쾌하게 했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공익도 거기서 공부하는거 뭐라 안하니 취업준비나 개인공부하는 일반인들음 안된다고 하지말리는 거였어요
    저도 누구와 언쟁하기 싫고 이제 그도서관 안가고 피해야지 했는데 원글님이 민원 넣은다면 동참해야죠
    저는 분명히 일반공부하는 사람음 쫓아내고 공익두명음 일반인 공부하는 책상에서 버젓이 개인공부하는개 너무도 불합리해보였습니다

  • 32. 덧붙여
    '16.4.8 12:34 PM (124.49.xxx.73)

    원글님 저를 상대로 민원 꼭 넣으세요 이렇게 흥분하는 원글님이 누군지 알고싶어요

  • 33. ...
    '16.4.8 1:40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16.4.8 12:18 PM (124.49.xxx.73)

    전에 글쓴 원글입니다
    원글님 민원 넣으세요 꼭!!
    저는개인공부하러갈때마다 공부하던 그분이 공익인지도 몰랐어요
    도서관에 매일 일찍와 영어공부아침부터 열심히 하는 학생인줄 알았고
    그 도서관 앞문에는 개인공부금지도 적혀있지않았고(사진캡쳐해놓았음)
    그리고 개인공부하는 그외 사람도 몇몇 봐왔기에 당연히 개인공부해도 되는곳인지 알았어요
    왜냐하면 근처 광고문화회관 도서관도 꼭같은 구조인데 개인공부허락하고 있어요
    집이 가깝고 운동하고 한두시간 공부하거나 책읽기에 좋아서 자주 이용했는데 개인적으로 좀 힘든일이 있었고 우울한 기분이 자주 들었는데 운동하고 그 도서관 이용하는게 낙이었구요
    저보고 공부하지말하고 해서 처음엔 공익인줄 몰랐던 저 학생도 공부하는데 왜 나는 안되냐고 했던거구요
    민원제기후 그곳 담당사서와 상담을 했고 늘 도서관은 텅텅비어있어 저뿐만 아니라 도서관 부족한 송파구에 취업힘든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한두시간 공부하게 허락해달라 했고 그 사서가 공문까지 서서 개인공부허락한다는 앞으로 계획을 저에게 이야기해주었어요
    그 도서관음 사실 늘 텅텅 비어있고 취지와는 다르게 공익 두명 개인공부외 할아버지들니 코골고 자리에서 주무시고계시는 세금으로 전혀 활용을 못하느 곳으로 보였고 차라리 그럴바엔 공부하도록 좀 허락해달라였고 녹음내용에 저는 분명 공익도 공부하는거 뭐라 안한다 했고
    그이후 제가 공부하러 가면 공익도 근무하고 있길래 그런가보다 어떤 태클도 안걸었는데 거기서 가끔 내려와 공부하는 또 다름 공익이 어제 저에게 말을 불쾌하게 했어요 아줌마 아줌마가 하며.. 네 아줌마 맞구요 그 아줌마라는 말이 중요한게 아미라 자기는 박물관 관장허락받았다 하며 하는 말들이 불쾌하게 했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공익도 거기서 공부하는거 뭐라 안하니 취업준비나 개인공부하는 일반인들음 안된다고 하지말리는 거였어요
    저도 누구와 언쟁하기 싫고 이제 그도서관 안가고 피해야지 했는데 원글님이 민원 넣은다면 동참해야죠
    저는 분명히 일반공부하는 사람음 쫓아내고 공익두명음 일반인 공부하는 책상에서 버젓이 개인공부하는개 너무도 불합리해보였습니다



    덧붙여

    '16.4.8 12:34 PM (124.49.xxx.73)

    원글님 저를 상대로 민원 꼭 넣으세요 이렇게 흥분하는 원글님이 누군지 알고싶어요


    ==============================

    시청 앞문에는 벌거벗지말고 옷입고 다니라고 써 놓나요?
    당연한걸 도서관 앞문에 왜 써놓나요?
    증거사진 같은 소리하고 있네.ㅋㅋㅋ


    홈페이지에 개인용품 사물함에 넣고 들어가라고
    떡하니 써 있는데
    그건 안보여요?

    모르긴 뭘 모릅니까?
    어제는 취업준비생이 아니라 본인한테 공부하라고 연락왔다면서요?
    언쟁하고 싫고 안가야지 했다면서
    어제는 공익을 어떻게 혼내주면 좋을지에 대해
    전방철책에서 근무하는 군인과 정의 어쩌구 하면서 공익까는글 떡하니 올려놓나요? ㅋ


    놀부 심보만 있는줄 알았더니
    완전 철면피에 쓰레기같은 인간이네요.

    이제와 개인공부하도록 개방하는게 목적이다면서
    어제글에는 본인에게만 개인공부 허락했으니 묵인하려했더면서요?

    쓸때마다 글이 바뀌나요?
    원글 보존 안했으면 더 큰일일뻔 했네요.

    누군지 알면 어쩌게요?
    난 공익처럼 댁한테 꼬투리 잡힐만한 사람 아닌데요?

    124.49.xxx.73
    우울증 아니고 정신분열같아요.

  • 34. ...
    '16.4.8 1:43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16.4.8 12:18 PM (124.49.xxx.73)

    전에 글쓴 원글입니다
    원글님 민원 넣으세요 꼭!!
    저는개인공부하러갈때마다 공부하던 그분이 공익인지도 몰랐어요
    도서관에 매일 일찍와 영어공부아침부터 열심히 하는 학생인줄 알았고
    그 도서관 앞문에는 개인공부금지도 적혀있지않았고(사진캡쳐해놓았음)
    그리고 개인공부하는 그외 사람도 몇몇 봐왔기에 당연히 개인공부해도 되는곳인지 알았어요
    왜냐하면 근처 광고문화회관 도서관도 꼭같은 구조인데 개인공부허락하고 있어요
    집이 가깝고 운동하고 한두시간 공부하거나 책읽기에 좋아서 자주 이용했는데 개인적으로 좀 힘든일이 있었고 우울한 기분이 자주 들었는데 운동하고 그 도서관 이용하는게 낙이었구요
    저보고 공부하지말하고 해서 처음엔 공익인줄 몰랐던 저 학생도 공부하는데 왜 나는 안되냐고 했던거구요
    민원제기후 그곳 담당사서와 상담을 했고 늘 도서관은 텅텅비어있어 저뿐만 아니라 도서관 부족한 송파구에 취업힘든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한두시간 공부하게 허락해달라 했고 그 사서가 공문까지 서서 개인공부허락한다는 앞으로 계획을 저에게 이야기해주었어요
    그 도서관음 사실 늘 텅텅 비어있고 취지와는 다르게 공익 두명 개인공부외 할아버지들니 코골고 자리에서 주무시고계시는 세금으로 전혀 활용을 못하느 곳으로 보였고 차라리 그럴바엔 공부하도록 좀 허락해달라였고 녹음내용에 저는 분명 공익도 공부하는거 뭐라 안한다 했고
    그이후 제가 공부하러 가면 공익도 근무하고 있길래 그런가보다 어떤 태클도 안걸었는데 거기서 가끔 내려와 공부하는 또 다름 공익이 어제 저에게 말을 불쾌하게 했어요 아줌마 아줌마가 하며.. 네 아줌마 맞구요 그 아줌마라는 말이 중요한게 아미라 자기는 박물관 관장허락받았다 하며 하는 말들이 불쾌하게 했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공익도 거기서 공부하는거 뭐라 안하니 취업준비나 개인공부하는 일반인들음 안된다고 하지말리는 거였어요
    저도 누구와 언쟁하기 싫고 이제 그도서관 안가고 피해야지 했는데 원글님이 민원 넣은다면 동참해야죠
    저는 분명히 일반공부하는 사람음 쫓아내고 공익두명음 일반인 공부하는 책상에서 버젓이 개인공부하는개 너무도 불합리해보였습니다



    덧붙여

    '16.4.8 12:34 PM (124.49.xxx.73)

    원글님 저를 상대로 민원 꼭 넣으세요 이렇게 흥분하는 원글님이 누군지 알고싶어요


    ==============================

    시청 앞문에는 벌거벗지말고 옷입고 다니라고 써 놓나요?
    당연한걸 도서관 앞문에 왜 써놓나요?
    증거사진 같은 소리하고 있네.ㅋㅋㅋ

    흥분이 아니라
    나도 낸 세금인데
    댁이 멋대로 휘두르고 있으니 짜증나는거구요.


    홈페이지에 개인용품 사물함에 넣고 들어가라고
    떡~~~하니 써 있는데
    그건 안보여요?

    모르긴 뭘 모릅니까?
    어제는 취업준비생들에게 개방이 아니라
    본인한테만 공부하라고 연락왔다면서요?

    언쟁하고 싫고 안가야지 했다면서
    어제 공익을 어떻게 혼내주면 좋을지에 대해
    전방철책에서 근무하는 군인과 정의 어쩌구 하면서 공익까는글 떡하니 올려놓나요? ㅋ


    놀부 심보만 있는줄 알았더니
    완전 철면피에 쓰레기같은 인간이네요.

    이제와 개인공부하도록 개방하는게 목적이다면서
    어제글에는 본인에게만 개인공부 허락했으니 묵인하려했더면서요?

    쓸때마다 글이 바뀌나요?
    원글 보존 안했으면 더 큰일일뻔 했네요.

    누군지 알면 어쩌게요?
    난 공익처럼 댁한테 꼬투리 잡힐만한 사람 아닌데요?

    124.49.xxx.73
    본인은 우울증이라 주장하는데
    제가보긴 정신분열같아요.

    그게 아니라면
    자가당착 표리부동의 표본이네요.

  • 35. ...
    '16.4.8 1:45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16.4.8 12:18 PM (124.49.xxx.73)

    전에 글쓴 원글입니다
    원글님 민원 넣으세요 꼭!!
    저는개인공부하러갈때마다 공부하던 그분이 공익인지도 몰랐어요
    도서관에 매일 일찍와 영어공부아침부터 열심히 하는 학생인줄 알았고
    그 도서관 앞문에는 개인공부금지도 적혀있지않았고(사진캡쳐해놓았음)
    그리고 개인공부하는 그외 사람도 몇몇 봐왔기에 당연히 개인공부해도 되는곳인지 알았어요
    왜냐하면 근처 광고문화회관 도서관도 꼭같은 구조인데 개인공부허락하고 있어요
    집이 가깝고 운동하고 한두시간 공부하거나 책읽기에 좋아서 자주 이용했는데 개인적으로 좀 힘든일이 있었고 우울한 기분이 자주 들었는데 운동하고 그 도서관 이용하는게 낙이었구요
    저보고 공부하지말하고 해서 처음엔 공익인줄 몰랐던 저 학생도 공부하는데 왜 나는 안되냐고 했던거구요
    민원제기후 그곳 담당사서와 상담을 했고 늘 도서관은 텅텅비어있어 저뿐만 아니라 도서관 부족한 송파구에 취업힘든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한두시간 공부하게 허락해달라 했고 그 사서가 공문까지 서서 개인공부허락한다는 앞으로 계획을 저에게 이야기해주었어요
    그 도서관음 사실 늘 텅텅 비어있고 취지와는 다르게 공익 두명 개인공부외 할아버지들니 코골고 자리에서 주무시고계시는 세금으로 전혀 활용을 못하느 곳으로 보였고 차라리 그럴바엔 공부하도록 좀 허락해달라였고 녹음내용에 저는 분명 공익도 공부하는거 뭐라 안한다 했고
    그이후 제가 공부하러 가면 공익도 근무하고 있길래 그런가보다 어떤 태클도 안걸었는데 거기서 가끔 내려와 공부하는 또 다름 공익이 어제 저에게 말을 불쾌하게 했어요 아줌마 아줌마가 하며.. 네 아줌마 맞구요 그 아줌마라는 말이 중요한게 아미라 자기는 박물관 관장허락받았다 하며 하는 말들이 불쾌하게 했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공익도 거기서 공부하는거 뭐라 안하니 취업준비나 개인공부하는 일반인들음 안된다고 하지말리는 거였어요
    저도 누구와 언쟁하기 싫고 이제 그도서관 안가고 피해야지 했는데 원글님이 민원 넣은다면 동참해야죠
    저는 분명히 일반공부하는 사람음 쫓아내고 공익두명음 일반인 공부하는 책상에서 버젓이 개인공부하는개 너무도 불합리해보였습니다



    덧붙여

    '16.4.8 12:34 PM (124.49.xxx.73)

    원글님 저를 상대로 민원 꼭 넣으세요 이렇게 흥분하는 원글님이 누군지 알고싶어요


    ==============================

    시청 앞문에는 벌거벗지말고 옷입고 다니라고 써 놓나요?
    당연한걸 도서관 앞문에 왜 써놓나요?
    증거사진 같은 소리하고 있네.ㅋㅋㅋ

    흥분이 아니라
    나도 낸 세금인데
    댁이 멋대로 휘두르고 있으니 짜증나는거구요.


    홈페이지에 개인용품 사물함에 넣고 들어가라고
    떡~~~하니 써 있는데
    그건 안보여요?

    모르긴 뭘 모릅니까?
    어제는 취업준비생들에게 개방이 아니라
    본인한테만 공부하라고 연락왔다면서요?

    언쟁하고 싫고 안가야지 했다면서
    어제 공익을 어떻게 혼내주면 좋을지에 대해
    전방철책에서 근무하는 군인과 정의 어쩌구 하면서 공익까는글 떡하니 올려놓나요? ㅋ


    놀부 심보만 있는줄 알았더니
    완전 철면피에
    엄한데서 갑질하는 쓰레기같은 인간이네요.

    이제와 개인공부하도록 개방하는게 목적이다면서
    어제글에는 본인에게만 개인공부 허락했으니 묵인하려했더면서요?

    쓸때마다 글이 바뀌나요?
    원글 보존 안했으면 더 큰일일뻔 했네요.

    누군지 알면 어쩌게요?
    난 공익이나 사서처럼 댁한테 꼬투리 잡힐만한 사람 아닌데요?

    124.49.xxx.73
    본인은 우울증이라 주장하는데
    제가보긴 정신분열같아요.

    그게 아니더라도
    자가당착, 표리부동의 표본이네요.

  • 36. ...
    '16.4.8 1:48 PM (118.176.xxx.202)

    '16.4.8 12:18 PM (124.49.xxx.73)

    전에 글쓴 원글입니다
    원글님 민원 넣으세요 꼭!!
    저는개인공부하러갈때마다 공부하던 그분이 공익인지도 몰랐어요
    도서관에 매일 일찍와 영어공부아침부터 열심히 하는 학생인줄 알았고
    그 도서관 앞문에는 개인공부금지도 적혀있지않았고(사진캡쳐해놓았음)
    그리고 개인공부하는 그외 사람도 몇몇 봐왔기에 당연히 개인공부해도 되는곳인지 알았어요
    왜냐하면 근처 광고문화회관 도서관도 꼭같은 구조인데 개인공부허락하고 있어요
    집이 가깝고 운동하고 한두시간 공부하거나 책읽기에 좋아서 자주 이용했는데 개인적으로 좀 힘든일이 있었고 우울한 기분이 자주 들었는데 운동하고 그 도서관 이용하는게 낙이었구요
    저보고 공부하지말하고 해서 처음엔 공익인줄 몰랐던 저 학생도 공부하는데 왜 나는 안되냐고 했던거구요
    민원제기후 그곳 담당사서와 상담을 했고 늘 도서관은 텅텅비어있어 저뿐만 아니라 도서관 부족한 송파구에 취업힘든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한두시간 공부하게 허락해달라 했고 그 사서가 공문까지 서서 개인공부허락한다는 앞으로 계획을 저에게 이야기해주었어요
    그 도서관음 사실 늘 텅텅 비어있고 취지와는 다르게 공익 두명 개인공부외 할아버지들니 코골고 자리에서 주무시고계시는 세금으로 전혀 활용을 못하느 곳으로 보였고 차라리 그럴바엔 공부하도록 좀 허락해달라였고 녹음내용에 저는 분명 공익도 공부하는거 뭐라 안한다 했고
    그이후 제가 공부하러 가면 공익도 근무하고 있길래 그런가보다 어떤 태클도 안걸었는데 거기서 가끔 내려와 공부하는 또 다름 공익이 어제 저에게 말을 불쾌하게 했어요 아줌마 아줌마가 하며.. 네 아줌마 맞구요 그 아줌마라는 말이 중요한게 아미라 자기는 박물관 관장허락받았다 하며 하는 말들이 불쾌하게 했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공익도 거기서 공부하는거 뭐라 안하니 취업준비나 개인공부하는 일반인들음 안된다고 하지말리는 거였어요
    저도 누구와 언쟁하기 싫고 이제 그도서관 안가고 피해야지 했는데 원글님이 민원 넣은다면 동참해야죠
    저는 분명히 일반공부하는 사람음 쫓아내고 공익두명음 일반인 공부하는 책상에서 버젓이 개인공부하는개 너무도 불합리해보였습니다



    덧붙여

    '16.4.8 12:34 PM (124.49.xxx.73)

    원글님 저를 상대로 민원 꼭 넣으세요 이렇게 흥분하는 원글님이 누군지 알고싶어요


    ==============================

    시청 앞문에는 벌거벗지말고 옷입고 다니라고 써 놓나요?
    당연한걸 도서관 앞문에 왜 써놓나요?
    증거사진 같은 소리하고 있네.ㅋㅋㅋ

    흥분이 아니라
    나도 낸 세금인데 댁 혼자 낸 세금으로
    도서관 박물관 공원 다 지은냥 멋대로 휘두르고 있으니 짜증나는거구요.


    홈페이지에 개인용품 사물함에 넣고 들어가라고
    떡~~~하니 써 있는데
    그건 안보여요?

    모르긴 뭘 모릅니까?
    어제는 취업준비생들에게 개방이 아니라
    본인한테만 공부하라고 연락왔다면서요?

    언쟁하고 싫고 안가야지 했다면서
    어제 공익을 어떻게 혼내주면 좋을지에 대해
    전방철책에서 근무하는 군인과 정의 어쩌구 하면서 공익까는글 떡하니 올려놓나요? ㅋ


    놀부 심보만 있는줄 알았더니
    완전 철면피에
    엄한데서 갑질하는 쓰레기같은 인간이네요.

    이제와 개인공부하도록 개방하는게 목적이다면서
    어제글에는 본인에게만 개인공부 허락했으니 묵인하려했더면서요?

    쓸때마다 글이 바뀌나요?
    원글 보존 안했으면 더 큰일일뻔 했네요.

    누군지 알면 어쩌게요?
    난 공익이나 사서처럼 댁한테 꼬투리 잡힐만한 사람 아닌데 어쩌나? ㅋ

    124.49.xxx.73
    본인은 우울증이라 주장하는데
    제가보긴 정신분열같아요.

    그게 아니더라도
    자가당착, 표리부동의 표본이네요.

  • 37. ...
    '16.4.8 1:50 PM (118.176.xxx.202)

    그렇게 떳떳하면 올린 글들은 왜 다 지웠대요???? ㅋ

  • 38. ..
    '16.4.8 5:10 PM (124.49.xxx.73) - 삭제된댓글

    웃기고 있네 민원이나 빨리넣어 저능아야
    분명 그중 관계자와 관계있겠지
    똥은 더러워서 피하는거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5573 빅뱅 좋아하는 분 없나요? 14 ㅇㅇㅇ 2016/04/08 1,439
545572 진주, 통영 맛집소개해주세요 6 다정 2016/04/08 1,823
545571 보험사는 책임이 전혀 없게 법이 그렇게 돼 있군요? 5 이갈림 2016/04/08 667
545570 투표함 관리를 제대로 잘 할까요? 17 ㅇㅇㅇ 2016/04/08 885
545569 초등 공개수업후 마음이 아파요 21 아리 2016/04/08 6,208
545568 어머 사전투표 너무 편하네요 20 bbb 2016/04/08 2,578
545567 가입된 보험료금액 낮게 재 설정할수있나요? 7 보험 2016/04/08 571
545566 검정소파 패드색좀 골라주세요 바다사랑 2016/04/08 507
545565 붙은 스키니바지 사려는데요, 밑위가 짧은게 날씬해보이나요? 아님.. 5 치마만 입어.. 2016/04/08 1,100
545564 朴대통령, 귀국하자마자 '총선 격전지' 청주로 15 ㅇㅇㅇ 2016/04/08 1,239
545563 82cook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었어요. 44 행복하세요~.. 2016/04/08 5,501
545562 락앤락 유리 햇반용기가 다 깨졌어요. 12 모야 2016/04/08 4,453
545561 중학교 첫 중간고사 준비 어떻게 해야할까요? 5 고민중 2016/04/08 1,238
545560 정봉주 전국구에 이해찬님 인터뷰 들어주세요. 5 . . 2016/04/08 618
545559 너무 재미있네요. 5 욱씨남정기 2016/04/08 959
545558 반드시 이기적으로 배려없이 대해야 할 때 1 으음 2016/04/08 1,292
545557 어린시절 상위 0.1영재라는 판정이요 3 어린 2016/04/08 2,071
545556 큰도움을 받았어요 근데 좋아지면 그냥 기분이 그저그래요. 기쁜것.. 8 ... 2016/04/08 1,393
545555 제가 좋아하는 총각들 공통점이 있네요. .. 2016/04/08 1,052
545554 곰팡이 없던집에 곰팡이가 생겼으면 원상복구요구해도 될까요 8 속상해 2016/04/08 2,079
545553 [4월] 중독 정신분석 심리치료 전문가 강좌 안내 1 연구소 2016/04/08 748
545552 머리가 다 탔어요... 8 ㅠㅠ 2016/04/08 1,860
545551 죽으러 가는 송아지 트럭보고 아침에 울면서 운전하고 왔네요..ㅠ.. 25 고양이2 2016/04/08 4,608
545550 교토대가 세계적 대학 4 ㅇㅇ 2016/04/08 1,543
545549 피부관리실에서 하는 비만관리 해보신분 얘기좀 해주세요 4 queen2.. 2016/04/08 1,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