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가 동물병원 갔다와서 계속 헐떡이는데 괜찮겠지요?

... 조회수 : 1,161
작성일 : 2016-04-07 20:08:16
귀를 너무 가려워해서
집에서 소독해도 계속 긁길래 병원에 데리고 갔어요.

가서 의사썜이 소독했고요.
(약 2가지를 솜에 적셔서 발랐어요)


그리곤 프론트 라인도 바르고 왔는데요.

귀 소독하자마자 미친듯이 더 긁더라고요.
의사쌤 말로는 약이 들어가서 그런다고해요.

암튼 집에 오는길에 정말 미친듯이 계~~속 긁고
머리를 모터 단것처럼 계속 흔들고요....

그리고 계속 숨을 헐떡여요.
혓바닥을 길게 빼고 헥헥헥헥 계속 그러네요.

가려워서 미칠려고 하고요..
발로 계속 긁으면 피날까봐 제가 대신 긁어줘도
또 미친듯이 긁고
숨을 헐떢이고 머리를 돌리고 그래요...

옆에서 보고 있는것도 불안하네요...

정말 너무 가려워해요.

안쓰러워 미치겠네요.ㅠㅠ
IP : 175.223.xxx.1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16.4.7 8:15 PM (121.174.xxx.196)

    귀안에 뭐 있는 거 아닐까요??
    보통 소독하면 시원해하는데~~
    귀를 잘 들여다보던가요??

  • 2. ..
    '16.4.7 8:26 PM (175.223.xxx.136)

    귀 까뒤집고 솜넣어서 소독한게 끝이예요.
    더 긁으면 주사맞으로 다시오래요.
    -_-;;

    지금 옆에서 보기 안쓰러울 정도록
    미친듯이 긁어요.ㅠㅠ

    귀 찢어질까봐 제가 대신 긁어주는데
    이젠 아픈지 비명까지 지르네요.

    ㅠㅠ

  • 3. . . .
    '16.4.7 8:33 PM (125.185.xxx.178)

    대형견 키워봤는데요.
    프론트라인은 꽤 쎄거든요.
    컨디션 좋을때 발라줬어요.
    바르고 나면 컨디션 나빠져서요.

    귀가 가려운건 안에 뭐가 나서 그럴 수 있어요.
    안에 비쳐보시고 내일 아침에 다시 병원가세요.

  • 4. 아진짜
    '16.4.7 9:28 PM (110.70.xxx.60)

    계속 긁고 너무 힘들어 하네요.

    땅까지 막 긁고ㅠㅠ

    의사가 돌파리인가?
    ㅠㅠ

  • 5.
    '16.4.7 9:39 PM (121.128.xxx.158)

    어떻게해요;;

    글만 읽어도 강아지의 괴로움이 마구 느껴지네요;;
    후기도 좀 남겨주세요 걱정되네요..

    도움이 되지못해 죄송합니다

  • 6. 다른 병원
    '16.4.7 9:49 PM (59.16.xxx.230) - 삭제된댓글

    지금이라도 다른병원 가보셨으면 좋겠어요.
    글 올리신지 2시간이 돼가는 데
    아직도 괴로워 한다면 심각한 거 같아요.

  • 7. ㅠㅠ
    '16.4.7 10:03 PM (110.70.xxx.195)

    아직 그래요.
    안쓰러워 미치겠네요.
    ㅠㅠ

    이젠 지가 긁으면서도 비명질러요.
    발로 넘 심하게 긁어서 아픈가봐요.

    정말 너무속상하고 화가나네요.
    여긴 작은지방이라 24시병원도 없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원래가던 병원안가고
    괜찮다는 얘기듣고 다른데 가본건데
    내일 원래가던데 가야겠어요.

    다른데갔다 왔다는 얘긴하면 안되겠죠?

    의사추천으로 비싼약 잔뜩 사서왔는데 속상하네요.

    얼마나 간지러울지...에휴!

  • 8. 원래
    '16.4.7 10:11 PM (60.36.xxx.16)

    다니던 병원가실거면, 오늘 있었던 이야기를 다..해주어야 제대로된 치료가 가능할것같은데요.
    내일가서 이야기해주세요..

  • 9. ...
    '16.4.7 11:37 PM (119.195.xxx.212)

    보통 귀염증 있으면 긁지말라고 넥칼라 씌어주는데
    처방받은 가루약도 없나요
    우리강아지도 귀가 늘 말썽이라 넥칼라를 두달을 한적도 있어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2473 이상하게 대기하고 있는 택시타면 택시비가 많이 나와요. 5 오후 2016/06/01 2,523
562472 고함쟁이 엄마라는 책 읽고 무슨 이야기 나누셨어요?(지혜 나눠주.. 3 뮤뮤 2016/06/01 818
562471 백일아기 머리 한쪽이 많이 납작해졌는데 어떻게 살리나요? 2 머리 2016/06/01 1,602
562470 카톡,문자에 말끝마다 "ㅋㅋ"거리는 게 기분이.. 23 goodgo.. 2016/06/01 8,817
562469 양복입은 아들을 보다가... 문득 5 그러니까 말.. 2016/06/01 1,912
562468 초딩한테 카톡허용하는엄마들 무식해보여요 40 이해안됨 2016/06/01 8,030
562467 조리있게 말하지 못하고 말만 많이 늘어놓는 사람 11 왜그럴까 2016/06/01 2,597
562466 아일랜드 대기근 얘기를 들어보니 9 ㅇㅇ 2016/06/01 2,080
562465 남편의 스킨쉽..정말 이해가 안가요. 8 닭살 2016/06/01 8,195
562464 남자가 꽃무늬 양산쓰고 지나가는걸 봤어요 43 ... 2016/06/01 5,941
562463 이번 스크린도어 근로자 사망사건에 대해 이싱한소리 17 아오 2016/06/01 2,524
562462 현대 미술관, 과천이랑 광화문 중 어디가 더 볼게 많나요? 3 .. 2016/06/01 1,191
562461 저 우유배달 갑자기 하기로 했는데 괜찮을까요?? 24 ㅜㅡ 2016/06/01 4,648
562460 미래시제에 현재형 현재진행형을 쓰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5 뒤죽박죽 2016/06/01 1,066
562459 구의역 사고에 엄마사고 생각나서 속풀이합니다. 3 굿럭굿 2016/06/01 1,693
562458 압구정에서 가까운 공원있나요? 5 강남 2016/06/01 1,131
562457 삼십대 후반 남친이랑 싸우고 혼잣말이 늘어서 신경정신과 갔었는데.. 20 ㅡㅡ 2016/06/01 5,520
562456 목사라는 직업에 대한 의문점.. 38 .. 2016/06/01 5,358
562455 ‘노동존중특별시’ 외치던 박원순, 사흘 침묵 뒤 “책임 통감” 샬랄라 2016/06/01 604
562454 48평 아파트 샷시비용, 얼마나 나올까요? 6 30년 2016/06/01 5,926
562453 샤넬은 이름값인가요?정말비싸네요 화장품도 비싸부러 20 오메 2016/06/01 5,590
562452 정보석씨 연기 많이 늘었네요 47 ..... 2016/06/01 4,528
562451 동갑이거나 나이가 많은 동성과의 관계가 불편한 이유가 뭘까요? 7 불편한 뇨자.. 2016/06/01 1,621
562450 아이스박스중 물담는통이 노플라스틱인것은요? 1 토리리 2016/06/01 527
562449 직계가족 돌 답례품 뭘로 해야할까요? 8 뚜앙 2016/06/01 3,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