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검색할 일이 있어 인터넷 뉴스 죽 둘러보다가 보니
'늘 약품 냄새 나던 미원의 아버지...'라는 제목이 있어 클릭했는데
바로 며칠 전 5일 돌아가신 걸로 나오네요. 은둔의 경영자로 대외활동 전혀 없이 늘 실험실에서
미원 개발에 몰두하느라 늘 빵꾸난 옷을 입고 있었고 실험광이었다고...
창업주들의 이야기들 중엔 참 감동적인 스토리들이 많은듯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07/20160407000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