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구갑 '진박중의 진박' 정종섭후보 망언 삼단논법
: 결론 “칸트는 예수다”
1단) 칸트 = 정종섭
평소 “내가 한국의 칸트가 아니라 칸트가 독일의 정종섭”이라고 입에 달고 살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49&aid=0000022973
2단) 정종섭 = 박근혜
“박 대통령을 복사기에 넣어 복사하면 나와 똑같다. 국가와 시대를 보는 철학이 완전히 일치한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331000508
3단) 박근혜 = 예수
정종섭 “대통령, 십자가를 진 예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95159
2009년 정종섭의 부산일보 기고문 "박정희 18년 독재 끝에 심복에게 피살” 학문적 사상과 양심은 정치적 행보와는 별개인가? 진박이 되고 나서는 말바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