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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채 어떻게 썰어요?

도움바람 조회수 : 2,574
작성일 : 2016-04-07 15:59:23
양배추채칼샀어요. 슬라이스 되는것도 사봤고 이번엔 감자칼같이 생긴것도 샀어요.
근데 슬라이스 되는것이 약간 불편하길래 대형 감자칼같이 생긴 건 잘되나 싶어서 새로 샀거든요?
양배추 4분의1통을 한면을 바닥에 밀착시키고 쓱쓱 긁어봤는데 
균일하게 긁어지질 않고 홈이 파이고 지저분하게 짧게 썰려요. 생각보다 가늘지도 않고요.
대형 감자칼같이 생긴 양배추채칼 쓰는 분들 다 저같이 썰리나요?
슬라이스 형도 약간 두꺼운듯 하게 썰리고 위험하기도 해서(잘못하면 손가락 나갈듯 ㅠ) 대형감자칼형을 샀는데
이것도 이모양으로 지저분하게 짧게 게다가 가운데부분을 홈이 파이듯 썰리네요 

IP : 49.142.xxx.18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6.4.7 4:05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감자칼형이 덜위험해 저도 그거쓰는데 그게 한계예요
    요리조리굴려가며 썰고 남는건 숭숭썰어 제육이나 이런데
    써 버립니다
    하다보면 요령좀 생겨요

  • 2. 원글
    '16.4.7 4:07 PM (49.142.xxx.181)

    그럼 일식집에서 주는 그 실오라기같이 가늘 양배추채는 어떻게 써는거예요?
    그건 어느 기구로 써는걸까요.. 제발알려주세요..

  • 3. 오트밀
    '16.4.7 4:07 PM (183.98.xxx.163) - 삭제된댓글

    슬라이드형 잘 쓰고 있는데.. 얇게 되던데요..
    만얼마하길래 비싸다 했는데 지금은 잘쓰고 있어요

  • 4. 원글
    '16.4.7 4:10 PM (49.142.xxx.181)

    슬라이스형은 양배추 심 부분은 얇기만 할뿐 넙쩍하게 얇게 썰려서요.. 균일하게 가늘지가 않다는거죠.
    면장갑을 끼고 썰든지 꽉 찝어서 밀어주는 보조기구를 쓰든지 해야해서 ㅠㅠ
    일식집같이 실오라기같이 가는 양배추 채칼은 뭘까요..

  • 5. ...
    '16.4.7 4:24 PM (175.223.xxx.20)

    저는 왼손에 목장갑 끼고 양배추를 들어요
    오른손에 감자칼을 들고 쓱쓱 긁어요
    위험하지도 않고 빨리 얇게 채쳐져요
    엄청 큰거 한통도 순식간에 돈까스집 양배추채처럼 얇게 채쳐져요

  • 6. ...
    '16.4.7 4:26 PM (211.224.xxx.201)

    저도 윗분처럼요....

    이거먹다 칼로쓴거는 못먹겟어요 ㅠㅠ

  • 7. ..
    '16.4.7 4:31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업소형은 이런거..
    http://mmya.auction.co.kr/item/vip#/B309004665

  • 8. Tr
    '16.4.7 4:41 PM (106.241.xxx.45)

    양배추 자른 평평한부분을 칼로 긁으면 잘 안되구요, 1/4자른것의 모서리부분부터 칼로 긁으시면 아쥬 잘 채쳐집니다

  • 9. ...
    '16.4.7 4:45 PM (183.98.xxx.95)

    저는 만족하는데 다른분들은 비싸서 별로인가봐요
    좋다는 댓글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업소같이 가늘게 잘되는데
    신세계백화점에 가끔 시연하던데
    제가 직접해보고 샀어요
    독일 트라이앵글 양배추채칼
    유사품에 주의하세요
    이거보다 더 가늘고 쉽게되는거 발견하시면 알려주세요

  • 10. 원글
    '16.4.7 5:08 PM (49.142.xxx.181)

    답글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아 업소용은 저런거군요.. 비싸네요 가정용으로 쓸순 없겠어요.
    음.. 면장갑끼고 왼손으로 치켜들고 [모서리]부터 긁어야 하는거였군요 ㅎㅎ
    모서리 답글주신분 특별히 감사드려요. 제가 멍청하게 면을 긁었어요. 그랬더니 쥐파먹은듯 파였어요.
    지금 가서 목장갑끼고 왼손으로 치켜들고 모서리 깎는 실험해볼게요

  • 11.
    '16.4.7 5:34 PM (180.228.xxx.105) - 삭제된댓글

    감자채칼은 생각지도 못햇던건데
    저도 해봐야겟네요
    덕분에 감사해요

  • 12.
    '16.4.7 5:35 PM (180.228.xxx.105)

    감자칼은 생각지도 못햇던건데
    저도 해봐야겟네요
    덕분에 감사해요

  • 13. 원글
    '16.4.7 7:03 PM (49.142.xxx.181)

    윗님
    진짜 감자칼이 아니에요.
    대형 감자칼모양으로 양배추칼이 따로 있습니다.
    감자칼로는 안돼요.

  • 14. 독일 베르너 채칼세트요
    '16.4.8 9:30 AM (211.201.xxx.161) - 삭제된댓글

    날이 없는 칼이 포함되어있고 양쪽의 높이가 달라서 양배추채의 굵기를 조절할수있어요. 고운 양배추채를 썰 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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