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꾹참고 다녀야할까

42살 조회수 : 1,670
작성일 : 2016-04-07 12:35:28
하루근무10시간쯤?

그래도 일을 다소화 못해요
일못하는건아니고
일많이하고 티안나고 인정 못받는 부서예요

남글은 쉽게쉽게 승진도 하고 야근도 안하는데

상대적 박탈감 자존심 ...

그냥 꾹참소 다니면 부서 무시당하며 그부사의 팀장은하고 적게 5년 길게 10 년은 다닐 수 있을거 같아요

대기업인데 연봉은 적은편 5000정더예요
딱 그만두고 사업하고싶운데 월200벌자신은 있어요
고민이 되네요 애들이 어려서

남편은 지금은 잘벌지만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서
그만두신분들 조언좀

일많이하는건 오케이인데
인정못받고 맨날 들들 볶여서 스트레스 받는중이예요
IP : 211.36.xxx.1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 좋은데
    '16.4.7 12:36 PM (175.126.xxx.29)

    월 200 벌 자신 있다는데서
    풋 하고 웃음이.


    역시 대기업 다니는 분의 마인드구나..싶네요

    자신있으면 그만두시고
    자신없으면 다니시고

    간단하죠. 인생 별거 있나요.

  • 2.
    '16.4.7 12:38 PM (121.150.xxx.86)

    그런거 아닌가요?
    참고 경력쌓으셔서 이직하시면 되죠.
    요즘 자영업 최악입니다.

  • 3. 스트레스가
    '16.4.7 12:40 PM (49.169.xxx.81)

    나는 아무리 꾹꾹 눌러담고 참는다고 애쓰지만
    결국은 어떤 식으로든 표출이 되더라구요
    제일 먼저 아이들 가정에 좋을리가 없죠
    능력있으시면 인정받고 승진쉬운 곳으로 옮겨보세요
    사업하시면 더 잘하실 것 같아요

  • 4. 자영업?
    '16.4.7 12:40 PM (211.36.xxx.115)

    남편이 사업을 하고있어서
    200이상 벌수 있는 아이템이 있어서 말씀드려요

    이직은 힘든 나이입니다

  • 5. 공감해요
    '16.4.7 1:48 PM (223.131.xxx.17)

    같은 나이대의 사람들이 요직으로 가고 성과 발휘할 때 밑에서 지원만 하고 생색도 못내는 심정.
    그런 걸 무시하고 오로지 돈만 보고 다니기에는 제 인생이 너무 불쌍해 지더라구요.

  • 6. 꾹꾹
    '16.4.7 4:16 PM (14.32.xxx.172)

    참고 참다가 암 발병해서 퇴사했어요. 스트레스 덜 받는 조건이라면 전 월200으로 가시라고 조언드리고 싶어요.

  • 7. ㅠㅠ
    '16.4.7 4:26 PM (211.36.xxx.115)

    정말 건강때문에 .., ㅠㅠ 조언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0927 확실히 좋은 학교를 가니 좋은 선생님들을 5 ㅇㅇ 2016/04/21 3,093
550926 초2 조카(여자) 레고 프렌즈/디즈니공주 어느계열이 좋을까요^^.. 7 큰엄마 2016/04/21 1,055
550925 비행청소년과 제주 도보 여행 1 뭉클 2016/04/21 917
550924 민변 "관세청, 미군 탄저균 통관신고 받고도 질본에 안.. 1 뭐가 민생이.. 2016/04/21 668
550923 손석희의 오만 ... 왜건느나? 38 .. 2016/04/21 5,389
550922 목과 허리가 안 좋아서 치료중인데, 수영 배워야 할까요? 6 조언 부탁해.. 2016/04/21 2,131
550921 집에서 건조한 식품 말인데요.. 2 건조초보 2016/04/21 1,235
550920 예쁜 볼터치 추천해 주세요 3 봄봄 2016/04/21 1,791
550919 댓글 성지순례 하세요. 5 반전 2016/04/21 2,135
550918 여즘 고3 고1두딸 야식 , 간식 뭘루 준비해 주시나요? 24 고3엄마 2016/04/21 5,502
550917 그냥 잎녹차에도 카페인이 있나요? 1 ... 2016/04/21 1,016
550916 가치관이 맞지 않는 친구 6 ... 2016/04/21 3,156
550915 리베라시옹, 정부 검열로 한국 문화예술계 위축 2 light7.. 2016/04/21 646
550914 42세 이상인분들 기억력 원래 이러신가요? 16 기억 2016/04/21 3,779
550913 고양이가 물에다가 응가도 하나요? 7 카누가맛있어.. 2016/04/21 1,225
550912 교수하고 싶으면 학부가 중요할까요 26 ㅇㅇ 2016/04/21 9,926
550911 어버이 연합과.. 깨어있는 시민 & 전라도 2 성찰 2016/04/21 1,101
550910 어린남자 좋네요 11 ... 2016/04/21 4,634
550909 미국에서 영문학 전공하면 7 ㅇㅇ 2016/04/21 1,482
550908 공중 화장실 변기 위에 올라가서 용변보다 변기 깨진 사진 있는곳.. 7 ... 2016/04/21 3,215
550907 한식조리사 자격증 공부하신는 분들께 1 궁금증 2016/04/21 3,069
550906 수납정리전문가 전망이 어떻다고보세요? 9 봄비 2016/04/21 3,597
550905 펌글. 어느 인문사회계열 석사생의 글 13 2016/04/21 4,389
550904 물고기자리 이노래 좋지않나요? 3 추억 2016/04/21 824
550903 치약도 액체에 들어가나요? 4 2016/04/21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