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사음식--공평하게 하려면 제가 뭘하면 좋을까요?

ㅠㅠ 조회수 : 1,668
작성일 : 2016-04-07 12:03:44


시댁제사가 다음주입니다 (며느리2이고요)

저는 할도리는 하고 살자 주의입니다 맘내키면 더 잘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아랫동서가 지는 꼴을 못보는 성격입니다

같이 뭔가 해서 묻혀 가는걸 엄청 싫어합니다


혼자서 생색내야하고

남이 한것도 본인 공으로 돌리고 샆어하는 스타일이예요

온갖 거짓말과 애교로 부모님께서 둘째 며느리를 떠 받드시길래 구경만 하고 있었습니다


본인이 원해서 하는 거니 그런가보다 했는데

 저보고 형님이 한게 뭐가 있냐네요


ㅠㅠ

참 다양한 인간들이 많다고 느낍니다


임신중이신 몸으로 제사를 위해 나물과 산적을 해오겠답니다


해오지 말래도..... 시부모님 재산이 좀 되는데 그것때문에 그런건지 워낙 스타일이 그런건지...

제가 전을 해가겠다고 했는데.... 뭔가 더 해야하나....하는 생각이 드네여

동서가 상전입니다


이렇게 안맞는 동서 두신분들... 마음 을 어떻게 다스리시는지요?



IP : 180.230.xxx.19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서3명?
    '16.4.7 12:08 PM (175.126.xxx.29)

    쥐약이죠....ㅋㅋ
    맘 비우시고...지들 하는데로 냅두세요

    재산 때문이면
    결국 첫째와 셋째가 가져가겠네요


    셋째가 해오겠다면 냅두세요
    첫째가 니가 뭘했냐?하면...셋째가 해온댔잖아....하고 냅두시구요

    어차피 그들 둘
    님이 못이겨요

    세명이면 둘이서 하나 바보만들기 일도 아니에요
    둘이 친하라고 빠지세요

    전 그랬어요.
    그러거나 말거나(아,우리는 재산이 하나도 없네 ㅋㅋ)
    지들둘이 목욕을 가거나
    만나서 쇼핑을 하거나

    냅뒀어요.

    엄청 편합니다. 말섞을일도 별로 없고.

  • 2. 안맞는
    '16.4.7 12:11 PM (49.169.xxx.81) - 삭제된댓글

    동서와 굳이 시댁에서 계속 봐야되나요?
    글만 읽어도 암걸릴것 같아요
    그렇게 예뻐하고 떠받드는 동서한테 제사 알아서 하라고하고 님은 이제 빠지세요 계속 감정만 쌓이고 나중엔 진짜 대판 싸움나겠어요
    원래도 남이었는데 동서와 아예 만날 기회를 차단하시는 게 낫겠네요

  • 3. 너는너
    '16.4.7 12:12 PM (49.169.xxx.196)

    나는나 쪽으로 가셔야 맘이 편하실거에요~

    뭘 더 해야하나 싶으시면 시어머님께 전화하셔서 여쭤보고 결정하시면돼요~

    아랫동서 말에 휘둘리지 마시고 하던대로 하세요~

  • 4. ㅇㅇ
    '16.4.7 12:14 PM (58.140.xxx.150)

    현실적으로 시댁에 잘보이려고 작정한 동서와 님이 레이스를 시작해봐야 이 싸움은 님이 못 이기는 싸움이 맞아요. 내려놓고 편히 사세요. 근데 동서라는 여자 말투 대박이네요. 형님이 뭐 한게 있냐니. 저희집같은경우는 큰 형님이 한것없이 장남며느리라고 다 받아간집도 동서들이 형님이 뭐했어요?이런말 하는 동서는 없었거든요.

  • 5. . . .
    '16.4.7 12:29 PM (121.150.xxx.86)

    요즘 어르신들도 바보도 아니고 쉽게 유산 안넘깁니다.
    기싸움하지마시고 어르신들과 이야기할때 미소지으면서 이야기하세요.
    나이들어보니 부드럽고 강단있으면서
    부부사이좋은 집이 제일 믿음직해요.

  • 6. ..
    '16.4.7 12:31 PM (210.90.xxx.6)

    동서에 휘둘릴 필요없이 무시하시고 시어머니께 여쭈어 보세요.
    어른들 말씀대로 하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5649 대만vs쿠알라룸푸르vs태국 어디 추천하시나요? 12 ㅇㅇ 2016/04/07 2,347
545648 집밥백선생2 에 나온 후라이팬 어디건가요? 4 후라이팬사고.. 2016/04/07 2,738
545647 고양이 둘째 들이는 문제..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6 복이어멈 2016/04/07 2,314
545646 남편한테 본인 먹은 그릇 설거지통에, 89 샤방샤방 2016/04/07 18,604
545645 미서부 (LA 베가스 ) 에서 DKNY 나 theory 클럽모나.. 3 앤디앤 2016/04/07 1,406
545644 이자벨 마랑 옷 좋아하시는 분들~~~ 1 지나가다 2016/04/07 2,296
545643 닭가슴살 어떻게 굽는게 맛있나요? 2 닭가슴살 2016/04/07 1,713
545642 스타우브 그릴팬, 무선청소기 유용한가요?? 4 봄날이오려나.. 2016/04/07 2,031
545641 가슴살빼는 방법 알려주세요 8 더워 2016/04/07 2,294
545640 블랙헤드 12 2016/04/07 3,676
545639 이혼절차를 알려주세요 5 ... 2016/04/07 2,361
545638 롱샴가방 9 알렉스 2016/04/07 2,801
545637 자꾸만 바닥으로 치닫는 마음... 7 우울감 2016/04/07 2,767
545636 김무성, 노원서 "안철수 뽑아달라" 말실수 18 ........ 2016/04/07 3,635
545635 혹시 유사나라는 곳에서 나오는 비타민 복용해보신분 있나요? 궁금 2016/04/07 1,190
545634 비포선라이즈보다 단잠 자고 나왔어요 7 ㅎㅎㅎ 2016/04/07 1,954
545633 중학 생활 몇가지 여쭤봅니다 2 울타리 2016/04/07 1,147
545632 대구 사람이 광주를 지켜보는 마음 2 7 자식들이 살.. 2016/04/07 944
545631 어떤 광고가 제일 꼴보기 싫은가요? 25 -_- 2016/04/07 3,418
545630 낙선운동 대상자 발표 2 투사들이 지.. 2016/04/07 776
545629 손해보험 갈아탈려구 하는데 좋은상품 추천해주세요 3 .. 2016/04/07 629
545628 박나래도 문제 있지 않나요? 12 .. 2016/04/07 8,909
545627 개인적으로 참 버리기 어려운 욕심... 3 .... 2016/04/07 3,227
545626 더 늙으면 정말 재미 없겠다... 8 50살 2016/04/07 4,597
545625 여기 글들 보면 이혼&사별한 여자에게 남자들 껄떡? 댄다.. 25 남자들이란... 2016/04/07 10,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