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해몽해주심 복받으실거에요

꿈해몽 조회수 : 916
작성일 : 2016-04-07 11:18:55
꿈에 천장과 천장 맞닿은 벽면에 곰팡이가 피었더라구요(현실에서 5년전 이런 같은 위치같은 경험 했지요) 그래서 곰팡이땜에 어쩔줄몰라하다 물이새서 시작된거면 그걸 고치지않음 의미없다는걸 알기에 천장을 열어서 봤더니 배수관에서 물이 새서 떨어지고 있었어요ㆍ윗집 배수관을 고치고 다시 곰팡이 벽지 수리하자 생각하다 깼죠 ㆍ꿈에서도골치 아파했어요ㅠ
IP : 211.201.xxx.1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6.4.7 11:19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현실에서 골치 아픈 일 해결 해야 할 일이 있는거에요.

  • 2. 음
    '16.4.7 11:22 AM (211.201.xxx.119)

    생긴다는건가요? 앞으로?

  • 3. 그냥
    '16.4.7 11:24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지금 진행중이란 거죠.

  • 4. 그냥
    '16.4.7 11:26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지금 진행중이란 거죠.그런 무의식이 자면서 튀어 나오는거니까..
    사람이 살면서 해결 해야 할 고민거리 없는 사람이 어딨나요.
    그런 상황에서 내가 받았던 스트레스 기억의 감정이
    어제나 그제 며칠전에 비슷한 상황을 보고 느끼고
    들으면서 그 감정을
    끄집어 내게 만든일이 있었나부죠

  • 5. 그냥
    '16.4.7 11:26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지금 진행중이란 거죠.그런 무의식이 자면서 튀어 나오는거니까..
    혹은
    사람이 살면서 해결 해야 할 고민거리 없는 사람이 어딨나요.
    그런 상황에서 내가 받았던 스트레스 기억의 감정이
    어제나 그제 며칠전에 비슷한 상황을 보고 느끼고
    들으면서 그 감정을
    끄집어 내게 만든일이 있었나부죠

  • 6. 그냥
    '16.4.7 11:27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지금 진행중이란 거죠.그런 무의식이 자면서 튀어 나오는거니까..
    혹은
    사람이 살면서 해결 해야 할 고민거리 없는 사람이 어딨나요.
    그런 상황에서 내가 받았던 스트레스 기억의 감정이
    어제나 그제 며칠전에 비슷한 상황을 보고 느끼고
    간접적으로 전해 들으면서 느꼈던 감정이
    전에 내가 겪었던 감정을 끄집어 내게 만든일이 있었나부죠

  • 7. 그냥
    '16.4.7 11:27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지금 진행중이란 거죠.그런 무의식이 자면서 튀어 나오는거니까..
    혹은
    사람이 살면서 해결 해야 할 고민거리 없는 사람이 어딨나요.
    그런 상황에서 내가 받았던 스트레스 기억의 감정이
    어제나 그제 며칠전에 비슷한 상황을 보고 느끼고
    간접적으로 전해 들으면서 겪었던 감정을 끄집어 내게 만든일이 있었나부죠

  • 8. 그냥
    '16.4.7 11:29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지금 진행중이란 거죠.그런 무의식이 자면서 튀어 나오는거니까..
    혹은
    사람이 살면서 해결 해야 할 고민거리 없는 사람이 어딨나요.
    그런 상황에서 내가 받았던 스트레스 기억의 감정이
    어제나 그제 며칠전에 비슷한 상황을 보고 느끼고
    간접적으로 전해 들으면서 겪었던 감정을 끄집어 내게 만든일이 있었나부죠
    사람이 한번 되게 쇼크 먹은일이 있으면요
    그 이후에 그와 비슷한 상태에 내가 있거나 그때가 되거나 그때의 냄새를 맡았거나
    그때 환경과 비슷한 요소들이 하나라도 눈에 띄이는 때면
    느닷없이 그때 그 기억이 막 다가 오면서 두려움을 느낍니다...또 이런일이
    발생하나? 하면서 두려움의 감정이 물밀듯이 밀려오죠
    어떤땐 꿈에서 튀어나와 아침에 기분이 상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4711 수영하시는 분들 질문 있어요...수영용품 구입관련... 9 초등엄마 2016/04/07 1,418
544710 나만 빼고 다 행복하거나, 살 만한 것 같아 보이네요 7 .. 2016/04/07 3,231
544709 문재인님 오늘 인천 일정들 15 끌어올려요 2016/04/07 836
544708 요리 고수님들~LA갈비찜 처음인데 기름 어떡하죠? 5 갈비라서 2016/04/07 1,714
544707 샤넬 샹스 짝퉁 향 똑같다면 쓰시겠어요? 9 dsff 2016/04/07 2,993
544706 핸드폰 기기변경하라고 전화온경우에 그걸로 기기변경해도 되나요? .. 3 ^^ 2016/04/07 798
544705 홈쇼핑 2 염색약 2016/04/07 678
544704 여고생인데 남자과외샘과 수업할때요.. 14 .. 2016/04/07 7,895
544703 매사에 힘들어하고 불평많은 딸아이 어떻게 대할지 모르겠어요 6 .. 2016/04/07 1,609
544702 이번주말엔 나가 버리려구요 3 누누 2016/04/07 1,283
544701 소금에 삭힌 명이나물장아찌 명이나물 2016/04/07 1,193
544700 바디크렌져를 통돌이 세제로 영이네 2016/04/07 530
544699 식초로 머리와 몸을 헹궜어요 17 럼 2016/04/07 6,847
544698 중고딩 어머니들, 아이방 청소 문제로 애들 혼내시나요? 15 ... 2016/04/07 2,934
544697 공대 목표하는 고1아이 봉사활동 할만한게 있을까요? 4 고등맘 2016/04/07 1,937
544696 제 상황에서 집 사도 될까요? 5 whirlp.. 2016/04/07 1,593
544695 병원 조리사보조로 일할려고 하는데요 8 돈벌기 힘들.. 2016/04/07 1,893
544694 이마라인 정리요 1 이마라인 2016/04/07 837
544693 그래 그런거야 보는데 방트는 문제~ 7 햇살 2016/04/07 1,517
544692 초경하기전에 배가 자주 아플수도 있나요?? 4 0행복한엄마.. 2016/04/07 2,296
544691 엘리베이터 예의 없는 사람들 12 뭐냐 2016/04/07 4,993
544690 인테리어 조언좀 해주세요~ 4 oo 2016/04/07 1,013
544689 7살 남아 학원안보내시는분 계세요? 9 학원 2016/04/07 1,251
544688 꾹참고 다녀야할까 7 42살 2016/04/07 1,520
544687 피아노, 친구 어머니 4 뭐랄까? 2016/04/07 1,238
< 43861 43862 43863 43864 43865 43866 43867 43868 43869 4387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