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계획 - 무조건 일단 머라고 처분후에 새물건을 산다에요
자게에 검색해보니, 예전에 파니니그릴 공구도 했었네요???
지름신 뽐뿌하는 글도 있는데 너무 재밌네요
저도 요즘 파니니그릴 사고픈 욕구가 자꾸 생겨서요
물론 그릴팬에 무쇠뚜껑 눌러서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여러가지 번거로운 점이 있어서
야채도 구워먹고 닭가슴살도 구워먹기 편할거 같구
예전 올리브쇼 보니 지름신만 마구 오네요^^
토스트기 전자렌지(안써보려구요) 처분하고 그 자리에 파니니그릴 놓을까해요
언니들 잘 쓰고 계신가여???
애물단지로 처박아 두고 계신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