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머리숱 없는분들 무슨파마하면 좋은가요?

파마 조회수 : 2,762
작성일 : 2016-04-07 09:40:04
머리숱이 많이 빠져서 드라이한후 몇시간이 지나면 착가라앉아서
볼품없게 되요
반곱슬이라서 그나마 드라이한후에만 잠깐 머리모양이 잡히네요
생머리로 드라이를 한 5년 했나봐요 그랬더니 머리결이 너무 건조해가지고 정말 더 드라이를 하면 안될거 같아요.
파마를 해서 드라이좀 안하고 살고싶은데 제머리가 웨이브가 잘 안나와요 미용실에서 웨이브하다가 너무 안나와서 디자이너분이 고생하더라구요 저도 시간을 남보다 1시간이상 더써야하구요 ㅠㅠ
한5년 웨이브 안했으니 다시 하면 좀 나올려나요? 무슨파마를 할까요? 하도 안해서 무슨 파마를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머리숱 없어서 너무 고민이 많아요 정수리가 훤해져요 자꾸
IP : 211.202.xxx.17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전에
    '16.4.7 10:00 AM (183.100.xxx.240) - 삭제된댓글

    쓰던 스프레이를 다시 써요.
    스프레이 뿌리고 고개를 숙이고 드라이를 하면
    풍성하게 부풀고 장시간 고정도 되서요.
    숱이 확연히 줄어서 스프레이가 안좋다는데 써요.
    친구들과 여행갔다가 그러는거 보고 배웠어요.

  • 2. 저랑 똑같아서 댓글 달아요~
    '16.4.7 10:02 AM (114.204.xxx.53)

    모발이 가늘고 힘이 없고, 숱없고, 정수리 휑해요~ 똑같네요^^;;
    어떤 파마를 해도 금방 풀리고, 길면 더 풀린다고 해서 늘 어깨정도로 자르고 파마했었는데...
    (그래도 좀 지나면 풀려요;;)

    암튼 첫번째, 셋팅펌을 하고 신세계 경험중이에요!
    꼭 실력있는 미용실 원장님이나 디자이너한테 하세요.
    전 파마 1년에 한 번 하는데 일년동안 웨이브가 늘 새로와요~~^^
    머리 위까지 말아주는데 신기하게도 웨이브는 밑쪽만 생겨요.
    이게 1년동안 자라면서 밑으로 내려온 머리가 계속 웨이브지네요.
    이 웨이브는 머리 말릴 때 손으로 돌돌 말아서 말리기만 하면 되요.
    미용실 원장님은 솜씨가 좋아서 이렇게 저렇게 말리는데로 제 머리가 새로 한 것 마냥 되던데
    (뿌염하러 주기적으로 가니까 1년동안 제 머리상태 나와요)
    저는 솜씨 없으니까 그냥 손가락으로 돌돌 말아서 말리기만 해요.
    그리고 오일로 밑부분만 바르고 머리 다 마르면 돌돌 말린 상태 싫어서 자연스럽게 털어줘요.
    그럼 진짜로 1년 내낸 파마 새로 했냐는 말 들어요.


    두번째, 샴푸와 컨디셔너가 중요합니다!
    일반 샴푸와 린스 사용할 때는 머리가 착 가라앉아서
    그렇지않아도 없는 머리 딱 달라붙어 더 볼품 없었어요.
    잘못고른 샴푸로 오히려 머리가 떡진 듯 달라붙기도 했구요.
    미용실가서 바르게 샴푸하는 법 배우는 것도 좋아요!
    암튼, 저는 르*휘*르 샴푸로 바꾼뒤 머리가 가볍게 풍성하게 떠요.
    파마와 염색을 하기때문에 머리가 늘 푸석하고 건조한데,
    이건 린스로는 절대 해결안되고, 꼭 컨디셔너 쓰셔야 해요.
    미용실 추천 제품도 디자이너마다 다 달라서 같은 미용실을 가도
    디자이너마다 쓰는 제품들이 다른데, 집에 와서 며칠이 지나도 머릿결이 좋았을 때
    그 제품을 믿고 사봐요. 제일 작은사이즈로. 그래서 집에 와서 써보고 아니면 또 바꾸고...
    그렇게 정착한 제품이 9**이란 제품인데 이게 인터넷에 파는거랑 미용실 제품이랑 달라요.
    미용실이 훨씬 비싼데 저한테는 미용실제품이 훨씬 좋았어요.
    저렴하게 사는 루트를 안다면 몽땅 사서 쟁이고 싶을 정도로요.

    암튼 샴푸와 컨디셔너는 사람마다 맞는 제품이 다 다르므로 참고만 하시구요.
    대신 샴푸와 컨디셔너를 바꾸면 머리가 착 가라앉는 괴로움에서 벗어나실 수 있다고 알려드려요.
    전 지금 롱 웨이브 헤어에 염색까지 해놔서, 머리로는 어디가서도 부러움 받아요.
    젊어보인다는 말도 많이 듣구요, 초등 애들이랑 애들 친구들이 긴머리 예쁘다고 해요.
    이걸 예전에는 몰라서 늘 어깨길이로 해도 금방 풀리는 파마만 했었는데
    지금은 길게 웨이브진 머리를 찰랑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참, 정수리 휑한건ㅠㅠ 흑채를 써야할때가 온 것 같아요.
    염색머리에 맞게 흑채가 잘 나와있다고 해서 저도 슬슬 알아보려구요.
    화이팅이요!!

  • 3. ㅇㅇㅇ
    '16.4.7 11:12 AM (211.202.xxx.171)

    아 댓글 감사해요 ㅠㅠ
    저도 셋팅펌을 해야겠네요 근데 그 컨디셔너는 뭘까요?
    9**이래 가지고는 못찾지 싶은데
    정수리는 정말 가발이라도 쓰고 싶어요

  • 4. ......
    '16.4.7 8:42 PM (222.103.xxx.132) - 삭제된댓글

    원글님~르네휘테르도 종류가 많은데 그 중 어떤 제품
    사용하시는지 궁금해요..
    저도 힘 없고 머리숱이 적은 머리라서요.
    컨디셔너 9**도 궁금합니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1830 미국에서 살 수 있는, 여성 정장 브랜드 추천부탁드려요^^ 6 - 2016/04/24 2,962
551829 뭐든지 쉽게 쉽게 결정하는 성격이 부러워요 3 결정 2016/04/24 1,334
551828 요즘 코스트코 다시멸치 사보신분 계실까요? 2 요즘 2016/04/24 1,475
551827 미세먼지보다 흡연이 더 안좋은거죠? 1 ㅇㅇ 2016/04/24 1,269
551826 매트버리기~ 1 매트 2016/04/24 2,332
551825 가스건조기랑 식기세척기 중에 한가지만 먼저 산다면?? 13 .. 2016/04/24 2,769
551824 농협 인터넷뱅킹에 전산장애 뜨는데 아시나요?? 농협 2016/04/24 740
551823 통장쪼개기.. 요령 좀 알려주세요 5 ㅠㅠ 2016/04/24 2,048
551822 롤리타를 읽으려는데요...민음사? 문학동네? 추천 부탁드려요~ 11 ... 2016/04/24 2,359
551821 걷기운동하면서 들을 팟캐스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13 천천히 2016/04/24 2,102
551820 윈도우 7, 다시 깔고 싶은데 아무나 할 수 있을지? 1 ..... 2016/04/24 815
551819 돈 쓰고 나중에 눈물났던 것들 63 돈쓰고 눈물.. 2016/04/24 24,029
551818 아로니아가 좋다는데 9 아로니아 2016/04/24 2,618
551817 세월호 특조위 활동 관련 정당별 입장 11 입장 2016/04/24 843
551816 김치콩나물라면은 라면부터 넣나요 콩나물부타 넣나요? 3 주부 2016/04/24 1,492
551815 오늘 황사 심한거 맞나요? 9 쾌청 2016/04/24 1,994
551814 노인에게 드릴 미세먼지 마스크 어디서 구입하나요? 2 저렴한거 2016/04/24 1,161
551813 가습기 문제의 비교적 간단한 해결 방법 ........ 2016/04/24 788
551812 제 화장에 뭐가 문제일까요? 7 bb 2016/04/24 2,419
551811 형제사이에 이간질시키는 엄마... 23 그만 2016/04/24 6,523
551810 여초딩수영복 4 미루 2016/04/24 1,239
551809 어르신! 정말 감사합니다. 1 ,,, 2016/04/24 812
551808 남편의 체취 6 일욜아침 2016/04/24 3,903
551807 김제동, 세월호 같은 배가 뜨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우리가 지금.. 2 드라마 2016/04/24 1,230
551806 제 남편의 단어실수.. 무슨 문제일까요? 22 헐헐 2016/04/24 4,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