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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인인구 많아지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무서워 조회수 : 3,870
작성일 : 2016-04-07 00:24:25

노인 빈곤층도 많고

은평구만 가도 대낮에 폐지줍는 분도 많고

아참...경복궁역 뒷편 효자동에도 폐지 줍는 분 많더군요.


노인 인구 많아지는데 저는 좀 무서워요

공공기관가면

노인들 갑질하는것도 혐오 스럽고

물론 얌전한 노인도 계시지만


말도 안통하고 따지기 좋아하는거 보면

할줌마 할저씨 ㅠㅠ


빈부격차는 너무 커지는데 노인 빈곤층 많아지고

빈곤층은 본인 수명 긴게 원망스러울지도 모르겠네요




IP : 122.36.xxx.29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7 12:26 AM (86.147.xxx.20)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곧 그 많아지는 노인 인구 속 하나가 됩니다.

  • 2. ,,,
    '16.4.7 12:27 AM (125.186.xxx.76)

    그래서인지 노인범죄가 늘어가는 추세라잖아요.

  • 3. ㅇㅇ
    '16.4.7 12:27 AM (114.200.xxx.216)

    앞으로 실버산업이 각광받을거라 생각합니다..

  • 4. ..
    '16.4.7 12:28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에이, 님의 미래인데 두려워해서 되겠습니까?

  • 5. 답답
    '16.4.7 12:29 AM (175.117.xxx.90) - 삭제된댓글

    일단 저 조차도 답답합니다
    여기 부자들은 어쩌면 백년도 짧다 하실지 모르겠지만
    환갑잔치하고 저세상 갔던 예전이 더 인간다웠던거 같아요
    낮에 지하철타면 빈곤층 노인들 보면서 나도 저렇게 살까봐 겁이납니다

  • 6. 반대로
    '16.4.7 12:30 AM (119.67.xxx.187)

    청년세대들 보면 짠하고 미안하기도 해요.

    늬들도 살기 벅찬데 저 노인들까지 먹여살려야 하는구나,
    싶은게 ..

  • 7. ㅇㅇ
    '16.4.7 12:31 AM (58.140.xxx.150)

    일본에 요새 경범죄로 감옥가는 노인인구가 대폭늘었다는 기사 어제 나왔죠. 감옥가면 알아서 식사주고 질병까지 무료로 치료해주고 나름 복지도 좋은편이라 자발적으로 감옥가는 노인들 엄청늘었다고. 남의나라 이야기만은 아니겠죠.

  • 8. ..
    '16.4.7 12:32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놀아나고들 있네 그분들 없었으면 아휴 다들 태어나지도 못했을 거

  • 9. ..
    '16.4.7 12:33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놀아나고들 있네 대한민국 역사에서 가장 참혹한 시대를 산 분들인데

  • 10. ..
    '16.4.7 12:33 AM (221.151.xxx.68) - 삭제된댓글

    외국에서 우리나라 주시하고 있대요.
    노인비율 높아지는 속도가 세계에서 제일 빠른데, 고령화사회 대비는 하나도 안하고 있기 때문에, 출산율 증진이든 고령자 복지든 간에 아무런 대비 없이, 인구 고령화를 직통으로 맞을 경우 무슨 일이 벌어질지 흥미로운 대상이라고 하더라고요.
    지금까지는 고령화 사회가 선진국밖에 없어서 가능한 대비를 열심히 했기 때문에 이런 케이스는 우리나라가 처음이래요.

  • 11. ..
    '16.4.7 12:34 AM (221.151.xxx.68) - 삭제된댓글

    외국에서 우리나라 주시하고 있대요.
    노인비율 높아지는 속도가 세계에서 제일 빠른데, 고령화사회 대비는 하나도 안하고 있기 때문에, 출산율 증진이든 고령자 복지든 간에 아무런 대비 없이, 인구 고령화를 직통으로 맞을 경우 무슨 일이 벌어질지 흥미로운 대상이라고 하더라고요.

    지금까지는 고령화 사회가 선진국밖에 없어서 가능한 대비를 열심히 했기 때문에 이런 케이스는 우리나라가 처음이라네요.

  • 12. 이명박,박그네의
    '16.4.7 12:48 AM (119.200.xxx.230)

    무책임함과 무능력은 훗날 더 가혹한 비판을 받을 거예요.
    그 동안 살아 남아야 할 국민들이 더 걱정입니다.
    하기야 최악을 두 번이나 연거푸 역사에 등재시키고도 잘먹고 잘살 수 있을 순 없겠지요.

  • 13. 유구무언일세
    '16.4.7 12:57 AM (71.206.xxx.163)

    대한민국 역사에서 가장 참혹한 시대를 산 분들인데 2222

    그럼에도 편히 못살고 박스 줍는 노인네들 보면 안타까움이 앞서야지요.

  • 14. 그러니까
    '16.4.7 1:09 AM (115.21.xxx.176)

    저축 열심히 하시고 투표 열심히 하세요.
    나도 님 나이때는 평생 안늙을줄 알고 살았고
    내 노후가 이렇게 빨리 올줄 몰랐다오.

  • 15. ...
    '16.4.7 1:12 AM (221.151.xxx.68) - 삭제된댓글

    참혹한 시대를 산 거랑 이거랑 무슨 관계가 있어요?
    참혹한 시대가 일제강점기, 전쟁, 독재시절 정확히 어디를 가리키는지 모르겠지만 일제강점기와 전쟁을 경험한 다카키상의 딸이자 독재시절을 산 닭언니가 떵떵거리고 사는 세상인데요. 그것도 참혹한 시대를 사신 분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서 말이죠.

  • 16. 우리도
    '16.4.7 1:22 AM (223.17.xxx.165)

    거기 낑겨야합니다...금방....이죠

  • 17. 우리라도
    '16.4.7 1:23 AM (121.171.xxx.161)

    노후대책 할수밖에요ㅜㅜ

    지금 노령층은 사실 기회라도 많았어요. 일자리 넘쳐나고 집만 사두면 무조건 몇백식 오르고
    엣날에 비정규직이 있길 하나요 노가다해도 기술만 있으면 대접받고 그랬는데.

  • 18. ...
    '16.4.7 1:32 AM (125.30.xxx.104)

    외국에서 우리나라 주시하고 있대요.
    노인비율 높아지는 속도가 세계에서 제일 빠른데, 고령화사회 대비는 하나도 안하고 있기 때문에, 출산율 증진이든 고령자 복지든 간에 아무런 대비 없이, 인구 고령화를 직통으로 맞을 경우 무슨 일이 벌어질지 흥미로운 대상이라고 하더라고요.
    지금까지는 고령화 사회가 선진국밖에 없어서 가능한 대비를 열심히 했기 때문에 이런 케이스는 우리나라가 처음이라네요.

    >>>>>> 잼있네요 외국에서 주시한다는거. 저도 똑같은 걱정 하고 있었거든요. 고령화랑 다문화사회. 앞으로 어쩔건지. 국가에서 딱히 대책없이 세월만 흐르니 심히 걱정됩니다
    선진국들은 대비를 열심히 했다는거,, 그럼 우리나라는 선진국이 아니란 소리네요 그럼 뭐지..

    원글님 글은 반은 이해가 안 가네요
    노인인구 늘어나서 갑질하는거만 걱정할게 아니라
    2,30대의 엽기적 행태도 걱정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패륜에 아동학대에 아동 살인에
    대한민국은 지금 어느 계층이나 불안하고 이상해져가는거 똑같아요
    그리고 어느 층이나 빈곤층이 있기 마련이고 잘살고 모범적인 사람들도 많아요 노인이라고 다들 범죄자만 있나요
    원글님은 어린 사람들에게 꼰대로 안 보일 자신있나요
    그리고 일본도 옛날엔 우리처럼 꼰대들 많았는데
    입바른 소리 했다가는 젊은이들한테 칼맞고 그러다 보니까
    점점 참견을 안하게 된것뿐이래요
    우리도 점점 그렇게 돼가고 있잖아요
    정치적 꼰대들이 많은건 한국적 특수상황 같지만요

  • 19. ..
    '16.4.7 1:34 AM (222.234.xxx.177)

    몇십년 뒤엔 노인인구 감당 못해 안락사 허용할거같아요..

  • 20.
    '16.4.7 1:43 AM (122.46.xxx.65)

    당신도 늙어가요.

  • 21. ..
    '16.4.7 1:45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이 원글 주기적으로 노인 혐오 양산하려고 발악하는 분란종자예요
    며칠 전 지우고 도망간 글은
    노인들은 왜 그렇게 투표를 많이 한대요?? 너무 심하네요
    그래서 댓글로 젊은 사람들이 기권하는 걸 비판해야 하지 않냐고 하니
    자기는 투표하지 않는 젊은 사람은 이해한답니다 꼰대질 하기 싫대
    나중에 댓글로 보니까 본인도 투표 행사 하지 않고 지냈다고 ㄷㄷ

    이 글도 마찬가지예요 얘도 분명히 노동력 없는 백수일 거라는 거죠
    분노 표출할 데가 없으니까 만만한 파고다 공원 노인들에게 화살을 돌려

  • 22. 입바른 소리하다
    '16.4.7 1:47 AM (211.208.xxx.219) - 삭제된댓글

    점점 입닥치게 되는 선례가 있다니 다행이군요

    합리적으로 뇌가 작동하지 않는 나이가 되면
    입이라도 닫으면 좋으련만 ..

  • 23. ..
    '16.4.7 1:48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저 이렇게 댓글 달고 싶었는데
    가슴이 벌렁벌렁해서 공황상태 빠졌다가
    이 댓글을 보니 속이 뻥 뚫리네요 ㅎㅎ

    노인인구 늘어나서 갑질하는거만 걱정할게 아니라
    2,30대의 엽기적 행태도 걱정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패륜에 아동학대에 아동 살인에
    대한민국은 지금 어느 계층이나 불안하고 이상해져가는거 똑같아요
    그리고 어느 층이나 빈곤층이 있기 마련이고 잘살고 모범적인 사람들도 많아요 노인이라고 다들 범죄자만 있나요
    원글님은 어린 사람들에게 꼰대로 안 보일 자신있나요
    그리고 일본도 옛날엔 우리처럼 꼰대들 많았는데
    입바른 소리 했다가는 젊은이들한테 칼맞고 그러다 보니까
    점점 참견을 안하게 된것뿐이래요
    우리도 점점 그렇게 돼가고 있잖아요
    정치적 꼰대들이 많은건 한국적 특수상황 같지만요 22

  • 24. ..
    '16.4.7 1:48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저 이렇게 댓글 달고 싶었는데 (221.반박 댓글에)
    가슴이 벌렁벌렁해서 공황상태 빠졌다가
    이 댓글을 보니 속이 뻥 뚫리네요 ㅎㅎ

    노인인구 늘어나서 갑질하는거만 걱정할게 아니라
    2,30대의 엽기적 행태도 걱정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패륜에 아동학대에 아동 살인에
    대한민국은 지금 어느 계층이나 불안하고 이상해져가는거 똑같아요
    그리고 어느 층이나 빈곤층이 있기 마련이고 잘살고 모범적인 사람들도 많아요 노인이라고 다들 범죄자만 있나요
    원글님은 어린 사람들에게 꼰대로 안 보일 자신있나요
    그리고 일본도 옛날엔 우리처럼 꼰대들 많았는데
    입바른 소리 했다가는 젊은이들한테 칼맞고 그러다 보니까
    점점 참견을 안하게 된것뿐이래요
    우리도 점점 그렇게 돼가고 있잖아요
    정치적 꼰대들이 많은건 한국적 특수상황 같지만요 22

  • 25. ㅇㅇ
    '16.4.7 1:52 AM (66.249.xxx.221)

    남이 늙은건 관심없고요.
    내가 늙었을 때는 안락사 허용되어 있겠거니하고 별생각 않고 살아요.
    소설 기억전달자에 나오는..몇살되면 가족들과 빠이빠이하고
    멀리 떠나는 의식을 치르게 될지도 모르죠

  • 26. ..
    '16.4.7 1:53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저 이렇게 댓글 달고 싶었는데
    가슴이 벌렁벌렁해서 공황상태 빠졌다가
    이 댓글을 보니 속이 뻥 뚫리네요 ㅎㅎ

    노인인구 늘어나서 갑질하는거만 걱정할게 아니라
    2,30대의 엽기적 행태도 걱정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패륜에 아동학대에 아동 살인에
    대한민국은 지금 어느 계층이나 불안하고 이상해져가는거 똑같아요
    그리고 어느 층이나 빈곤층이 있기 마련이고 잘살고 모범적인 사람들도 많아요 노인이라고 다들 범죄자만 있나요
    원글님은 어린 사람들에게 꼰대로 안 보일 자신있나요
    그리고 일본도 옛날엔 우리처럼 꼰대들 많았는데
    입바른 소리 했다가는 젊은이들한테 칼맞고 그러다 보니까
    점점 참견을 안하게 된것뿐이래요
    우리도 점점 그렇게 돼가고 있잖아요
    정치적 꼰대들이 많은건 한국적 특수상황 같지만요 22

  • 27. ,,
    '16.4.7 2:09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입바른 소리하다
    점점 입닥치게 되는 선례가 있다니 다행이군요

    뭐래 ㅎㅎ
    이건 우리들도 허용되는 거거든요
    10대 애들한테 입바른 소리하면 칼부림 당하는 세상이예요
    입 닥치고 사세요 ㅎㅎ

  • 28. ,,
    '16.4.7 2:11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입바른 소리하다
    점점 입닥치게 되는 선례가 있다니 다행이군요

    뭐래 ㅎㅎ
    이건 우리들도 허용되는 거거든요
    10대 애들한테 입바른 소리하면 칼부림 당하는 세상이예요
    입 닥치고 사세요
    뭐 오래 살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10대들의 칼부림은 축복이 될 수 있긴 하겠네요 ㅡㅜㅡㅜ

  • 29. ..
    '16.4.7 2:48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입바른 소리하다
    점점 입닥치게 되는 선례가 있다니 다행이군요

    뭐래 ㅎㅎ
    이건 우리들도 허용되는 거거든요
    10대 애들한테 입바른 소리하면 칼부림 당하는 세상이예요 (30대를 너무 만만하게 생각해)
    입 닥치고 사세요
    뭐 오래 살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10대들의 칼부림은 축복이 될 수 있긴 하겠네요 ㅡㅜㅡㅜ

  • 30. ..
    '16.4.7 2:51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입바른 소리하다
    점점 입닥치게 되는 선례가 있다니 다행이군요

    뭐래 ㅎㅎ
    이건 우리들도 허용되는 거거든요
    10대 애들한테 입바른 소리하면 칼부림 당하는 세상이예요
    (30대를 너무 만만하게 생각해 작년에만도 10대들에게 맞아 죽고 칼부림당해 죽은 30대들이 대체 몇 명이야)
    입 닥치고 사세요
    뭐 오래 살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10대들의 칼부림은 축복이 될 수 있긴 하겠네요 ㅡㅜㅡㅜ

  • 31. ..
    '16.4.7 2:52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입바른 소리하다
    점점 입닥치게 되는 선례가 있다니 다행이군요

    뭐래 ㅎㅎ
    이건 우리들도 허용되는 거거든요
    10대 애들한테 입바른 소리하면 칼부림 당하는 세상이예요
    (30대를 너무 만만하게 생각해 작년에만도 10대들에게 맞아 죽고 칼부림당해 죽은 30대 가장들이 대체 몇 명이야)
    입 닥치고 사세요
    뭐 오래 살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10대들의 칼부림은 축복이 될 수 있긴 하겠네요 ㅡㅜㅡㅜ

  • 32. ..
    '16.4.7 3:17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입바른 소리하다
    점점 입닥치게 되는 선례가 있다니 다행이군요

    뭐래 ㅎㅎ
    이건 우리들도 허용되는 거거든요
    10대 애들한테 입바른 소리하면 칼부림 당하는 세상이예요
    (30대를 너무 만만하게 생각해 작년에만도 10대들에게 맞아 죽고 칼부림당해 죽은
    30대 가장들이 대체 몇 명이야 얘네들은 쳐다보기만 해도 위협을 가하니 어휴)

    입 닥치고 사세요
    뭐 오래 살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10대들의 칼부림은 축복이 될 수 있긴 하겠네요 ㅡㅜㅡㅜ

  • 33. ..
    '16.4.7 3:22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입바른 소리하다
    점점 입닥치게 되는 선례가 있다니 다행이군요

    뭐래 ㅎㅎ
    이건 우리들도 허용되는 거거든요
    10대 애들한테 입바른 소리하면 칼부림 당하는 세상이예요
    (30대를 너무 만만하게 생각해 작년에만도 10대들에게 맞아 죽고 칼부림당해 죽은
    30대 가장들이 대체 몇 명이야 얘네들은 쳐다보기만 해도 위협을 가하니 어휴)

    꼬리칸들의 세대간의 불신 혐오 정말 지겨운 레파토리야 ㄷㄷ

  • 34. ..
    '16.4.7 3:22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입바른 소리하다
    점점 입닥치게 되는 선례가 있다니 다행이군요

    뭐래 ㅎㅎ
    이건 우리들도 허용되는 거거든요
    10대 애들한테 입바른 소리하면 칼부림 당하는 세상이예요
    (30대를 너무 만만하게 생각해 작년에만도 10대들에게 맞아 죽고 칼부림당해 죽은
    30대 가장들이 대체 몇 명이야 얘네들은 쳐다보기만 해도 위협을 가하니 어휴)

    꼬리칸들의 세대간의 불신 증오 혐오 정말 지겨운 레파토리야 ㄷㄷ

  • 35. ..
    '16.4.7 3:31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입바른 소리하다
    점점 입닥치게 되는 선례가 있다니 다행이군요

    뭐래 ㅎㅎ
    이건 우리들도 허용되는 거거든요
    10대 애들한테 입바른 소리하면 칼부림 당하는 세상이예요
    (30대를 너무 만만하게 생각해 작년에만도 10대들에게 맞아 죽고 칼부림당해 죽은
    30대 가장들이 대체 몇 명이야 얘네들은 쳐다보기만 해도 위협을 가하니 어휴)

    꼬리칸들의 세대간의 불신 멸시 혐오 정말 지겨운 레파토리야 ㄷㄷ

  • 36. 그 분들은
    '16.4.7 4:05 AM (206.212.xxx.252)

    대한민국 역사에서 가장 참혹한 시대를 산 분들인데 333333333333333

  • 37. ㅡㅡ
    '16.4.7 4:25 AM (223.62.xxx.110)

    우리나라의 노인범죄율 증가는 노인인구 증가와 별 관계없대요. 일본 북구 미국 모두 노인인구 급증한 국가이지만 오히려 노인 범죄율은 갈수록 감소 추세. 우리나라는 반대로 10대 범죄율은 줄어들고 노인 범죄가 기승을 부린다더군요. 경제력 문제인지 교육을 제대로 못 받아 인지기능이 발달하지 못해선지.
    중노년 실질 문해율도 선진국 중 한국이 가장 떨어진대요. 그러니 말 안 통하는 벽창호가 많겠죠.

  • 38. ㅡㅡ
    '16.4.7 4:27 AM (223.62.xxx.110)

    참혹한 역사를 살고 그렇게 끝나도 할 말 없어요. 그렇게 된 게 다 자기들이 이명박근혜한테 표를 던져선데요. 4대강만 안했어도 노인복지가 이토록 허접하진 않았을 듯.

  • 39. ..
    '16.4.7 4:48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대검찰청 2014년 자료에 따르면 강력범죄(흉악)인 살인, 강간, 강도, 방화 중 강간·추행으로 붙잡힌 10대 청소년이 가장 많았다. 강간ㆍ추행으로 검거된 10대는 총 9,569명으로 전체 강력범죄의 70%를 차지했다. 이어 강도(3,131명), 방화(1,029명), 살인(90명)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 연령대별 범죄율, 40대가 가장 높아
    '10대 후반의 범죄율이 가장 높다'는 세계 범죄학계의 정설과 달리 국내에서는 40대의 범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학자들은 국내에서 유독 중년층의 범죄율이 높은 것은 높은 실업률 및 이혼율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대검찰청 범죄분석 자료를 보면 2013년 한 해 동안 적발된 범죄자 가운데 범행 당시 나이가 60대 이상인 사람은 약 15만명으로 전체 범죄자의 7%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살인이나 강도, 방화 같은 강력범죄를 저지른 노인도 약 천7백명으로 전체 강력범죄자의 6%에 달합니다.
    범죄를 저지른 60대 이상 노인은 2004년 전체 3.3%에 불과했지만 해마다 꾸준히 증가해 2013년에는 7%를 차지해 10년 만에 비율이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어휴야 ㅜㅜ

  • 40. ..
    '16.4.7 4:49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대검찰청 2014년 자료에 따르면 강력범죄(흉악)인 살인, 강간, 강도, 방화 중 강간·추행으로 붙잡힌 10대 청소년이 가장 많았다.
    강간ㆍ추행으로 검거된 10대는 총 9,569명으로 전체 강력범죄의 70%를 차지했다. 이어 강도(3,131명), 방화(1,029명), 살인(90명)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 연령대별 범죄율, 40대가 가장 높아
    '10대 후반의 범죄율이 가장 높다'는 세계 범죄학계의 정설과 달리 국내에서는 40대의 범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학자들은 국내에서 유독 중년층의 범죄율이 높은 것은 높은 실업률 및 이혼율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대검찰청 범죄분석 자료를 보면 2013년 한 해 동안 적발된 범죄자 가운데 범행 당시 나이가 60대 이상인 사람은 약 15만명으로 전체 범죄자의 7%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살인이나 강도, 방화 같은 강력범죄를 저지른 노인도 약 천7백명으로 전체 강력범죄자의 6%에 달합니다.
    범죄를 저지른 60대 이상 노인은 2004년 전체 3.3%에 불과했지만 해마다 꾸준히 증가해 2013년에는 7%를 차지해 10년 만에 비율이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어휴야 ㅜㅜ

  • 41. 윗님.
    '16.4.7 6:21 AM (121.172.xxx.229) - 삭제된댓글

    홍수대책 및 후속조치예산 사용금액이 김대중 43조원 노무현때 87조원 사용했어요. 주먹 구구식으로 홍수나고나서 피해지역에 쏟아부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으로 사용한 예산이 130조원입니다.

    이명박은 30조 미만의 돈이지만, 아주 체계적으로 사용해서 거의 반영구적으로 홍수피해를 없앴고요....

    아직도 4대강 어쩌고 하는 무식한 분들은 4대강 근처도 구경못해본 분들인것 같아요....

  • 42. 윗님.
    '16.4.7 6:23 AM (121.172.xxx.229) - 삭제된댓글

    홍수대책 및 후속조치예산 사용금액이 김대중 43조원 노무현때 87조원 사용했어요. 주먹 구구식으로 예방한다고 예산 쏟아붓고, 또 홍수나고나서 피해지역에 쏟아부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으로 사용한 예산이 130조원입니다.

    이명박은 30조 미만의 돈이지만, 아주 체계적으로 사용해서 거의 반영구적으로 홍수피해를 없앴고요....

    아직도 4대강 어쩌고 하는 무식한 분들은 4대강 근처도 구경못해본 분들인것 같아요....

  • 43. 윗님.
    '16.4.7 6:26 AM (121.172.xxx.229) - 삭제된댓글

    홍수대책 및 후속조치예산 사용금액이 김대중 43조원 노무현때 87조원 사용했어요. 주먹 구구식으로 예방한다고 예산 쏟아붓고, 또 홍수나고나서 피해지역에 쏟아부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으로 사용한 예산이 130조원입니다.

    이명박은 30조 미만의 돈이지만, 아주 체계적으로 사용해서 거의 반영구적으로 홍수피해를 없앴고요....
    아직도 4대강 어쩌고 하는 무식한 분들은 4대강 근처도 구경못해본 분들인것 같아요....

    지금 노무현때의 2배, 김대중때의 4배나 많은 엄청난 돈을 복지예산에 쓸수 있는 이유가, 바로 130조나 낭비하던 그런 돈을 절약하기 때문입니다.

  • 44. 윗님.
    '16.4.7 6:27 AM (121.172.xxx.229) - 삭제된댓글

    홍수대책 및 후속조치예산 사용금액이 김대중 43조원 노무현때 87조원 사용했어요. 주먹 구구식으로 예방한다고 예산 쏟아붓고, 또 홍수나고나서 피해지역에 쏟아부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으로 사용한 예산이 130조원입니다.

    이명박은 30조 미만의 돈이지만, 아주 체계적으로 사용해서 거의 반영구적으로 홍수피해를 없앴고요....더구나, 가뭄에 대한 어마어마한 물 보유창고역할까지 하고 있지요.
    아직도 4대강 어쩌고 하는 무식한 분들은 4대강 근처도 구경못해본 분들인것 같아요....

    지금 노무현때의 2배, 김대중때의 4배나 많은 엄청난 돈을 복지예산에 쓸수 있는 이유가, 바로 130조나 낭비하던 그런 돈을 절약하기 때문입니다.

  • 45. 윗님.
    '16.4.7 6:37 AM (121.172.xxx.229)

    홍수대책 및 후속조치예산 사용금액이 김대중 43조원 노무현때 87조원 사용했어요. 주먹 구구식으로 예방한다고 예산 쏟아붓고, 또 홍수나고나서 피해지역에 쏟아부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으로 사용한 예산이 두정권에서 130조원입니다.

    이명박은 30조 미만의 돈이지만, 아주 체계적으로 사용해서 거의 반영구적으로 홍수피해를 없앴고요....더구나, 가뭄에 대한 어마어마한 물 보유창고역할까지 하고 있지요.
    아직도 4대강 어쩌고 하는 무식한 분들은 4대강 근처도 구경못해본 분들인것 같아요....

    지금 노무현때의 2배, 김대중때의 4배나 많은 엄청난 돈을 복지예산에 쓸수 있는 이유가, 바로 130조나 낭비하던 그런 돈을 절약하기 때문입니다.

  • 46. 그러니
    '16.4.7 6:46 AM (59.6.xxx.151)

    할 수만 있다면
    모든 '건강관리' 를 하지 말고 못하게 해야겠죠

    살아있는 동안 건강하게 살고 싶어서 하지 오래 살고 싶어서 하냐 하지만
    건강하게 살다 적당한 나이에ㅡ저절로 죽어질 확률은 아닌 경우보다 훨씬 적을텐데,
    그러면 건강하게 살다 아 나 노령안구 숫자 늘리는 나이구나 하고 자살하나요

    얫날엔 마흔은 자식 혼인 시키기도 한 나이지만
    지금은 미혼인 사람들도 아주 많아요
    옛날엔 십대증반에 가장이 되고 주부가 되는 나이지만
    지금은 아직 사춘기도 안 끝난 어린 아이구요
    모든 나이대에 예전보다 늦는데
    죽음도 늦어지니 노령인구가 많죠

    대비책에 관한 논의라면 모를까
    많아지는 자체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면
    건강하게 사는게 문제겠죠

  • 47. 왕초보
    '16.4.7 6:55 AM (14.54.xxx.84)

    시간 지나면 우리도 다 늙게 되고 젊은이들은 또 저희 세대 를 노인층이라 부르며 노인층이 많아서 걱정이라고 할겁니다. 여기는 시골 인데 여기계신분들 땅팔고 농사지어서 본인들은 좋은옷 계절과일 하나 못사입고 드시면서 자녀들 전세금 주택구입 자금 송금해 주시는데 솔직히 자녀들만 독립적으로 살면 그 세대분들 전혀 노후는 걱정 안 하셔도 될겁니다. 보면 안타까워서요.

  • 48. 마치...
    '16.4.7 7:17 AM (218.234.xxx.133)

    당신은 안늙는양 쓰시네요..

  • 49. ..
    '16.4.7 7:45 AM (223.62.xxx.87)

    121.172.xx
    명박이가 저질러 놓은게 반영구적적인 홍수 대책이라구요?
    그럼 반영구적인 환경파괴는 어데로 갔나요.
    님은 진정 콘크리트 발라놓은 보 주변에 가보셨나요?
    선거 유세철이 되니 알바가 왔나..

  • 50. 그러게
    '16.4.7 8:25 AM (112.173.xxx.78)

    이명박 업적 타령한 것 보니 속에서 천불이 나네
    이나라 말아먹은 최고의 공신이 이명박인데.

  • 51. 너무
    '16.4.7 8:39 AM (175.223.xxx.16)

    너무 별루에요
    때되면 갈사람은 가야죠

  • 52. ..
    '16.4.7 8:51 A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실버산업 비중 늘여야해요 우리도 결국 노인이 될거니까

  • 53. 한마디
    '16.4.7 8:52 AM (117.111.xxx.34)

    본인은 안늙을줄아나봄

  • 54.
    '16.4.7 9:15 AM (125.182.xxx.27)

    노후를 자식에게의존하지않을려면 돈밖에더있나요 최저생계비라도 나오게할려면 연금이나 두둑히넣어놔야겠죠

  • 55. ...
    '16.4.7 9:52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노년층이 많아지는게 무서울수는 있는데, 노인갑질 때문에 무섭다니..?
    갑질따위가 문제가 아니고, 본인이 노인일때 노인인구가 많은걸 걱정해야죠.
    부유층이 갑질하는거야, 내가 부유층 될 가능성이 거의 없지만, 노인층이야 금방 나도 될건데 뭔 걱정.
    지금보다 노인이 더 많아져 인구의 반이 노인이면 지금 만큼의 복지혜택이라도 받을수 있을지
    노인들 태반이 빈곤층이면 내가 노후대책 잘했어도 걱정되죠.
    20대와 노인들과 저임금 알바자리 놓고 치열하게 경쟁할것 같아요.

  • 56. ...
    '16.4.7 9:58 AM (119.64.xxx.92)

    노년층이 많아지는게 무서울수는 있는데, 노인갑질 때문에 무섭다니..?
    갑질따위가 문제가 아니고, 본인이 노인일때 노인인구가 많은걸 걱정해야죠.
    부유층이 갑질하는거야, 내가 부유층 될 가능성이 거의 없지만, 노인층이야 금방 나도 될건데 뭔 걱정.
    100세 시대에 인생의 반을 할줌마로 살거니까 걱정 안해도 돼요 ㅎ

    지금보다 노인이 더 많아져 인구의 반이 노인이면 지금 만큼의 복지혜택이라도 받을수 있을지
    노인들 태반이 빈곤층이면 내가 노후대책 잘했어도 걱정되죠.
    20대와 노인들과 저임금 알바자리 놓고 치열하게 경쟁할것 같아요.

  • 57. ...
    '16.4.7 10:10 AM (114.204.xxx.212)

    어쩌겠어요 각자 대비하고 살아야죠

  • 58.
    '16.4.7 11:22 AM (121.131.xxx.108)

    그래서...하고 싶은 이야기가 뭔가요?

    저는 이렇게, 약자를 타자화 하고 결국 공격성을 내심 숨겨 놓는 글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82를 하고 지낼만큼 글을 쓰고 읽을 줄 아는 정도 학력이면
    생각을 조금 더 키워 보도록 해야지,
    애도 아니고 어른이 고작 이런 징징거리는 글이나 쓰는 것을 보면
    우리네가 한 둘이 아니라는 생각도 드네요.

  • 59. 때되면
    '16.4.7 1:33 PM (36.39.xxx.184)

    가는거 순리인데. 이렇게 태어나 생로병사 힘드네요
    그냥 애들 많이낳지 마시길. 나는 좋아도 애들도 생로병사
    힘들겠지요. 자기선에서 힘들걸 끝내시길

  • 60. ....
    '16.4.7 1:35 PM (211.202.xxx.139)

    요람에서 무덤까지.

    내가 살기 위해서라도 복지시스템을 잘 만들어놔야겠구나 생각합니다.
    일단 투표를 잘 하고, 당원이니 요구도 막 하고...

  • 61. 뭔가
    '16.4.7 1:46 PM (211.210.xxx.30) - 삭제된댓글

    지금까지와는 다른 대책이 필요할거 같아요.
    수명이 길어지긴 했지만 건강하지 않게 오래 사는 경우가 많아져서요.
    건강하게 오래 사는 쪽으로 연구가 바뀌어야 할거 같고요.
    나이 들면 일하는게 녹녹치 않으니 노인들을 위한 양질의 일거리와 교육이 필요하다 보여져요.
    그리고 노인혐오 풍조도 개선되어야 할거 같고요.
    눈 깜짝하면 노인 대열에 끼는데 남은 세월은 너무 기네요.
    예전엔 60 정도만 일해도 남은 생애를 살 수 있었는데 이제는 정말 80까지 일해야 겨우 먹고 살 수 있을텐데 어찌 일아하 싶고 까마득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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