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 딸래미한테 제가 마귀할멈처럼 보일거같아요 ㅠㅠ
너무 힘들어서 딸래미한테 자꾸 소리지르고 혼내고 김정컨트롤이 잘 안되네요.
책 읽으면서 마인드컨트롤을 좀 하고싶어요.
따스한 엄마의 모습, 사랑 가득한 엄마의 모습이 그려져있는 책 추천좀 해주세요.
전에 타샤 투더의 큰딸? 이 지은 책 읽었었는데(제목은 기억 안남)
그런 느낌의 책이면 더 좋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책 추천좀 해주세요. 따스한 엄마, 사랑 충만한 엄마의 모습이 그려진..
... 조회수 : 761
작성일 : 2016-04-07 00:06:22
IP : 14.39.xxx.2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책읽는
'16.4.7 12:10 AM (49.169.xxx.81) - 삭제된댓글시간에 따님을 안아주세요 등에 업고 함께 거리를 걸으며 벚꽃을 보세요
책 속에서 찾기보다 따님의 얼어붙은 마음과 눈빛에서 사랑을 찾으세요2. 엄마책
'16.4.7 12:20 AM (223.62.xxx.123)엄마가 읽을 책 말씀하시나요? 육아서 유명한거 찾아 읽으시는게..
3. 추
'16.4.7 1:07 AM (223.62.xxx.22)엄마라서 다행이다 추천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