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 나라에서 살아본 결과..

ㅇㅇ 조회수 : 3,874
작성일 : 2016-04-06 23:58:17
우리나라 인간들만큼 인성 더러운 민족은 없더군요
IP : 223.62.xxx.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케
    '16.4.7 12:00 AM (121.148.xxx.157)

    이집트, 인도, 나이지리아, 중국, 이스라엘, 러시아,, 뭐 이런 곳에 사셨으면 이해합니다 ㅎㅎ

  • 2. 공감
    '16.4.7 12:04 AM (222.112.xxx.26)

    가래침을 밷어도 시원치 않죠.

    문제는 세상 미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지난 8년세월이었다는거...

    유모차 엄마들의 제 아이 입으로 들어가는 거 걱정돼 유모차 끌고 약자들의 최소한의 목소리를 더하려한 걸 가지고

    북한 김정일의 지령을 받은 엄나들이라는 기상천외의 발언으로 유명한 개같은 ㅅㄲ인 ㅈ 모 새끼가 다시 구케의원 출마하여 지지율이 1위인 현실이 바로 그 증거 중 하나~!!

  • 3. abcdefgh
    '16.4.7 12:25 AM (59.16.xxx.39)

    이런분들은 꼭 제발 한국에서 안살길 바랍니다

  • 4. ..
    '16.4.7 12:36 AM (221.151.xxx.68) - 삭제된댓글

    어느 나라에서 살아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인도에서는 안살아보셨나보네요.

  • 5. wjfl rmf
    '16.4.7 1:01 AM (223.17.xxx.165)

    원글은 한국 사람 아님?

    인성 더러운 한국인,,,,
    아는 것만 보인다고.....참....

  • 6. 어느 계층에서 사느냐에 따라 다름
    '16.4.7 3:16 AM (100.37.xxx.20) - 삭제된댓글

    외국에서 주재원으로 보호된 공간에서만 살았다면 그런 오해가 가능할테지만,
    한국와 다른 나라 모든 곳에서 똑같은 조건에서 살았다면 그렇게 생각할 수가 없을거예요.

    외국에서 살때의 자신의 신분에 따라서 삶의 경험이 천차만별일거니까요.

    저는 외국에서, 공부하는 위치, 존중되는 직장을 통해서 보호된 신분으로 살았지만 고용인들을 통해서, 그리고 현지에서 여행하면서 본 사람사는 모습에서 정말 대한민국에서 어느정도 민주화가 된 시절에 중산층으로 태어난 제가 너무 운이 좋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여성의 지위를 대놓고 낮게 평가하는 종교를 가진 문화에 태어나지 않은 것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도 가지게 되었고요. 공부를 하고 싶다면 남녀평등하게 공교육을 받을 수 있는 나라여서 감사하고요.

  • 7. 하유니와
    '16.4.7 6:48 AM (182.226.xxx.200)

    원글님이 그렇다면 그런가보다 하지 뭘

  • 8.
    '16.4.7 8:24 AM (218.147.xxx.246)

    윗님은 울시모인듯 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7652 무리해서 집평수 넓혀 갈까요? 8 그러고 싶다.. 2016/06/18 2,832
567651 박유천,어릴 때 화장실학대니 하면서 원인 찾지 마세요 21 푸른연 2016/06/18 9,022
567650 재계약시 반전세 전환 4 ... 2016/06/18 1,652
567649 딸 친구 땜에 화가 나는데요 105 화나요 2016/06/18 20,120
567648 홍만표씨는 어디갔나요?? 11 ㅇㅇ 2016/06/18 1,321
567647 성추행에 그때그때 순발력있게 대처하려면 연습해야하는지 11 ㅇㅇ 2016/06/18 2,019
567646 오이지 국물 재사용 가능한가요? 2 레오 2016/06/18 1,262
567645 드라마 오나의귀신님 혼자 보기 안 무서울까요? 4 ㅎㄷ 2016/06/18 1,142
567644 0아르헨티나 사시거나 잘아시는분 2 점둘 2016/06/18 695
567643 작은집 세가족 어느정도 괜찮나요? 3 상대적이지만.. 2016/06/18 1,520
567642 즐거운일은 하나도 없이 사는게 정상은 아니겠죠? 5 ㅅㅅ 2016/06/18 1,812
567641 여학생, 문과이과 고민중이에요 6 바다짱 2016/06/18 1,710
567640 고3때 철들어 상위권 대학 가는 경우도 더러 있나요? 10 궁금 2016/06/18 2,651
567639 예전에는 디마프 신구 할아버지 같은 남편들이 많았나요? 8 ,,, 2016/06/18 3,062
567638 '박유천 사건' 틈타 조용히 묻힌 '소름돋는' 뉴스 3가지 14 사기언론속는.. 2016/06/18 2,785
567637 저희 아랫집에 참새가 이사왔나봐요. 3 dd 2016/06/18 2,065
567636 법인세 원위치 하자는데 새누리당 반발 1 .. 2016/06/18 594
567635 그레이 벽지 후회 안할까요? 대형평수이긴한데요. 14 온토 2016/06/18 4,767
567634 정차시 브레이크 슬 밟고 계속 차가 조금씩 움직이는 경우 2 습관 2016/06/18 831
567633 수학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6 아지77 2016/06/18 1,492
567632 핏플랍 샌들신고 해외여행 가능할까요? 9 .. 2016/06/18 3,513
567631 자기한테 맞는 운동이 있나봐요 2 .. 2016/06/18 1,856
567630 과한 시조카 생일잔치...조언좀 부탁드려요 22 조언 2016/06/18 7,018
567629 경리를 하려면 회계공부는 무엇을 해야하는지요? 2 들꽃향기 2016/06/18 1,628
567628 오늘의 고양이 말썽 17 .... 2016/06/18 2,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