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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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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입니다

peecodog 조회수 : 1,007
작성일 : 2016-04-06 23:43:23
고민 입니다 여동생네 집 싱크대가 넘쳐서 마루가


상했는데... 보험에서 처리해 주기로 했답니다


공짜로 처리가 됐으니 당연히 마루를 바꾸기로 했는데


삼일 정도 걸리나 봅니다.





문제는 제가 오백 스케어핏 정도 되는 원룸 사이즈의


투룸에서 고양이와 살고 있는데, 동생부부와 열한살


남자조카와 잭러셀 종자인 활동량 많고 잘짖는 반려견까지


지내겠다고 하네요





작은 공간에서 사이 좋지않은 제부와 컨트롤 안되는 조카


와 강아지까지는 무리여서 거절했는데 동생이 너무 서운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감당이 안되네요





차라리 돈을 주고 삼일간 하우징 할 비용을 주고 싶은데


동생네가 오히려 잘살아요 제부가 친척이 있는데 왜 쓸데 없는데


돈을 쓰냐는 주의라서 동생이 말도 못꺼낼겁니다.





동생도 그렇고 제부, 조카 다 층간소음 배려 이런거 신경


안쓰는 사람들 이고, 강아지는 사냥개 라서 우리 고양이


사냥할게 뻔한데, 어때야 할까요






IP : 148.74.xxx.2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
    '16.4.6 11:46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서운해하라 하세요.
    이런건 단칼에 자르는게 나아요.
    개는 병원호텔에 맡기고 자기들도 3일이면 호텔도 충분하겠구만..

  • 2. 지금
    '16.4.6 11:48 PM (27.1.xxx.108)

    은 서운이지만 머무르면 원수 됩니다

  • 3. 윗분말대로
    '16.4.6 11:49 PM (14.40.xxx.74)

    서운하다는 소리듣는게 낫지요
    그소리 듣기싫어 집에 들였다가 쌩고생하고 사이 나빠지는 것보다야,

  • 4. ..
    '16.4.6 11:54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서운하다 소리 듣는게 낫습니다. 22222

  • 5. 뭘 고민해요
    '16.4.7 12:11 AM (14.32.xxx.195)

    죄송하지만 동생네 부부 음..... 3일 호텔 간다고 가정경제가 어떻게 되는것도 아니구 그거 좀 아끼겠다고 으휴..... 서운해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에요

  • 6. peecodog
    '16.4.7 1:18 AM (172.56.xxx.213) - 삭제된댓글

    제가 좀 예민한 편이라서 안되겠다고 딱잘라 거절했더니 여동생이
    가족간에 좀 불편해도 참아야지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저를 성격 파탄자 라고 절연 한다네요. ㅠㅜ...
    아무한테 물어도 다 자기처럼 생각 할거라고 글 올려보라고 해서
    올렸는데... 위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7. peecodog
    '16.4.7 5:22 AM (148.74.xxx.250) - 삭제된댓글

    사실은 동생이 저한테 화내면서 가족이면 힘들어도 감당해야지, 너무 한다고 성격파탄자 라고 절연 하겠다고
    해서 동생가족들 와있으라하고 고양이랑 다른곳에 가있어야하나 과민증인데요. ㅠㅜ.....
    동생이 결혼전엔 안그랬는데 제부가 쥐고 흔드니 비슷해져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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