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탈리아(로마 피렌체 베니스) 팁좀 부탁드려요

노래 조회수 : 2,932
작성일 : 2016-04-06 21:16:46
10월경에 로마3 피렌체2 베니스1 정도
계획중입니다
문제는 초등고학년과 4세아이가 있는데요
4세아이가 이 일정을 소화할수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자유일정에
로마에서 가이드투어 받을계획이구요
되도뢰 버스투어로 알아보려구요
경량유모차 필수구요

피렌체갈때 피사의사탑도 보고싶은데
일정이 힘들까요

로마in 베니스out생각중인데요
비행기값 114정도면 싼편인가요,보통인가요

아무팁이나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21.138.xxx.23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6 9:19 PM (86.147.xxx.20) - 삭제된댓글

    4세 아이면 가이드 투어 안 되는 곳도 많아요.
    다른 손님들에게 민폐니까요...
    좀 비싸지만 단독 투어로 알아 보세요.

  • 2. .....
    '16.4.6 9:20 PM (211.200.xxx.12)

    네살이랑 로마요@:@
    불가한데요.

  • 3. ..
    '16.4.6 9:30 PM (211.200.xxx.12) - 삭제된댓글

    애가 한번에 버스를 몇시간이나 타나요
    일단 4살 애있으면 바티칸은 못가요
    줄도오래서야하고 등등 설명이.길지만여튼 못해요.ㅠㅠ
    바티칸 못가면 로마가 무슨소용인가싶어요.
    각 도시는 뭐로 움직이실건데요..
    기차든 버스든 (기차겠지만)
    애가 얼마나 차를 잘타는지는 모르겠는데
    힘들어요.
    자유여행이라면서요........
    게다가 저 일정이 넉넉하고 여유로운것도아니고
    보통 배낭여행자들이 하는 일정인데요.
    비슷한일정으로 아이랑 여행해보셨다면 가능하겠지만
    제가보기엔 불가능한데요.
    애 어린데 그냥 다른나라가세요.
    아님 맡겨놓고 초등생하고만 ㄱㅏ시던가요.

  • 4. ..
    '16.4.6 9:34 PM (211.200.xxx.12) - 삭제된댓글

    애가 한번에 버스를 몇시간이나 타나요
    일단 4살 애있으면 바티칸은 못가요
    줄도오래서야하고 등등 설명이.길지만여튼 못해요.ㅠㅠ
    바티칸 못가면 로마가 무슨소용인가싶어요.
    각 도시는 뭐로 움직이실건데요..
    기차든 버스든 (기차겠지만)
    애가 얼마나 차를 잘타는지는 모르겠는데
    힘들어요.
    자유여행이라면서요........
    게다가 저 일정이 넉넉하고 여유로운것도아니고
    보통 배낭여행자들이 하는 일정인데요.
    비슷한일정으로 아이랑 여행해보셨다면 가능하겠지만
    제가보기엔 불가능한데요.
    애 어린데 그냥 다른나라가세요.
    아님 맡겨놓고 초등생하고만 ㄱㅏ시던가요.
    본인이 그전에 이탈리아를 다녀온 분이라면
    가능할수도 있을거같긴한데
    다녀오신분이 네살아기를 데리고 자유여행을
    하겠다고 생각할수는 없을거같아요.
    처음이시죠? ㅠㅠ

  • 5. ..
    '16.4.6 9:35 PM (211.200.xxx.12)

    애가 한번에 버스를 몇시간이나 타나요
    일단 4살 애있으면 바티칸은 못가요
    줄도오래서야하고 등등 설명이.길지만여튼 못해요.ㅠㅠ
    바티칸 못가면 로마가 무슨소용인가싶어요.
    각 도시는 뭐로 움직이실건데요..
    기차든 버스든 (기차겠지만)
    애가 얼마나 차를 잘타는지는 모르겠는데
    힘들어요.
    자유여행이라면서요........
    게다가 저 일정이 넉넉하고 여유로운것도아니고
    보통 배낭여행자들이 하는 일정인데요.
    비슷한일정으로 아이랑 여행해보셨다면 가능하겠지만
    제가보기엔 불가능한데요.
    애 어린데 그냥 다른나라가세요.
    아님 맡겨놓고 초등생하고만 ㄱㅏ시던가요.
    다같이가면 어른도 아기도 개고생하게 되어있음 이건.
    돈만버리는꼴..
    본인이 그전에 이탈리아를 다녀온 분이라면
    가능할수도 있을거같긴한데
    다녀오신분이 네살아기를 데리고 자유여행을
    하겠다고 생각할수는 없을거같아요.
    처음이시죠? ㅠㅠ

  • 6. 한결같이
    '16.4.6 9:39 PM (121.132.xxx.220)

    세곳 다 너무 너무 너무 많이 걷고 줄서는 일이 많은 도시라 4세 아기 데리고 가는건 절대 비추예요. 어른이라도 저 세 도시들은 돌아다니기에 엄청 체력전이거든요.

  • 7. 제생각에도 4살은
    '16.4.6 9:43 PM (175.196.xxx.101) - 삭제된댓글

    너무 어리네요..
    바티칸박물관도 강행군이라서 아가가 몸살날지도 모르겠어요.
    피사의 사탑 가는길은 자유여행이라면 일반버스타고 갔었는데 만원버스라서 아가가 힘들것 같구요..
    저희아이는 초2때 갔었는데 걱정많이해ㅛ었는데 다행히도 잘침았지만 지루해힌적도 있었어요.
    계획 잘 세우시고 즐거운 여행되셔요..

  • 8. 게다가
    '16.4.6 9:44 PM (121.132.xxx.220)

    10월이면 여름 정도는 아니지만 유럽 전역의 중고생 수학여행및 노친네들 단체관광객들 많은 시즌이고 심심찮게 비도 떨어지는 날씨예요.
    그리고 보통 유럽서 유모차 끌고 대중교통 타는거 좀 그러네요.
    이탈리아서 오래 살았었는데 제발 아기 데리고 관광 다니지 마세요. 죄송하지만...

  • 9. ciao
    '16.4.6 9:44 PM (210.97.xxx.247) - 삭제된댓글

    저희는 9개월 아이와 3주 유럽 갔었어요. 11월.
    저희는 문제없었습니다.
    유모차까지 밀고 다녔으니. 것도 무지무거운. 접는타입이라 버리고 현지서 가벼운거 살까말까.
    아주 오래전 이야기지만.. 당시 양가반대 무릅쓰고 ㅎ
    비행기좌석이나 우선탑승, 퀵체크인,수속등 혜택도 많고.

    근데 저희는 애가 하나였고 순한편이라 가능했는지도 모르겠지만
    당시 사진 다큰 지금도 보면 새롭습니다.

    로마는 버스투어 하시면 되고
    피사는 탑하나. 썰렁. 굳이...
    베니스는 기억에 남으실거고.

    이태리는 나폴리in로 가는게 무조건 싸지만
    대신 안전우려가 커서 한국인 아니 아시아인 보기가 힘들죠.

    마피아본거지 이미지지만.
    그것보다는 베를루스코니 우파정부가 집권을 위해
    좌파 본거지인 남부. 나폴리등을
    집시, 쓰레기우유, 다이옥신치즈 등으로 과장시킨 측면이 있지요.

    이상 쓰면서도 다소 조심스러운데
    사견이니 참조로만.
    애가 둘이니 또 다르실수도 있고

  • 10. ....
    '16.4.6 9:49 PM (211.200.xxx.12) - 삭제된댓글

    걱정되서 또왔어요ㅎㅎ
    절대절대 아기데리고가지마세요.
    사실 초등5학년도 다리아프거든요ㅎㅎ
    여튼 이탈리아는 다 걸어야 돼요ㅎㅎ
    투어버스있다해도 일단 뱅기내리는순간부터
    걷는게 일임.투어버스는 거들뿐.
    그리고 5학년도 좀 이르긴한데
    ㅡ투어받아봤자 뭔말인지 모름.지겨움
    뭐 그거야 나중에 커서 유럽 미술이나 역사 종교 알고
    다시와보면 되니까 상관없고요..
    여튼 절대로 다시 생각하세요.
    애기엄마가 얼마나 이탈리아 가고싶어서 세운
    계획인가싶어서 망칠까봐자꾸 리풀다네요ㅡ

  • 11. 음,
    '16.4.6 9:54 PM (112.153.xxx.100) - 삭제된댓글

    저는 로마4 피렌체3 베니스 1밀라노 2 박 했었는데..어른도 힘들어요. 널럴한 자유여행이지만, 다 기차로 이동도 짐 올리고 내리고 쉽진 않았어요. 시내서는 거의 택시탔었는데, 피렌체는 다 콜택시에, 베니스는 수상택시비도 많이 들어요
    게다가 로마는 길도 좁고 교통체증 장난 아니거든요. 피렌체는 작지만 그 안에서는 걸어다니실만하지만, 피사사탑까지 보실 예정이시면 ㅠ
    박물관, 미술관 빼고 설렁설렁 구경만 했어도 만만치 않던데요. 4 살 아가는 아쉽지만, 기억도 못할텐데, 친정등에 맡기고 나머지 가족분 다녀오시면 어떨까 싶어요. 항공편도 베니스 아웃이면 직항은 아닐것 같아
    ~항공료는 저렴해도 좀 피곤할듯 해요. 로마 인 밀라노 아웃이면, 대한항공 직항이 있답니다.

  • 12. ....
    '16.4.6 9:57 PM (211.200.xxx.12)

    걱정되서 또왔어요ㅎㅎ
    절대절대 아기데리고가지마세요.
    오히려 9개월아기면 작고 가볍고 잠 많이자니
    아빠가 밀고 업고 하면 더 나은거같아요.
    네살은 안돼요
    사실 초등5학년도 다리아프거든요ㅎㅎ
    여튼 이탈리아는 다 걸어야 돼요ㅎㅎ
    투어버스있다해도 일단 뱅기내리는순간부터
    걷는게 일임.투어버스는 거들뿐.
    그리고 5학년도 좀 이르긴한데
    ㅡ투어받아봤자 뭔말인지 모름.지겨움
    뭐 그거야 나중에 커서 유럽 미술이나 역사 종교 알고
    다시와보면 되니까 상관없고요..
    여튼 절대로 다시 생각하세요.
    애기엄마가 얼마나 이탈리아 가고싶어서 세운
    계획인가싶어서 망칠까봐자꾸 리풀다네요ㅡ

  • 13. ..
    '16.4.6 10:09 PM (175.117.xxx.50) - 삭제된댓글

    바티칸이 아까울수도 있겠지만 로마 자체가 유적이니
    괜찮을 수도 있을것 같아요.
    바티칸 입장이 된다면 가이드투어말고 오디오가이드대여하셔서 가족끼리 천천히 다니는게 나을것같고요.
    근데 로마는 진짜 앉아있을 곳이 없어서 걷는거 대비 아이가 괜찮을까 싶네요.
    버스타면되는데 유모차.. 초경량이어야 할것같고요
    피사의 사탑은 자유여행이라면 빼시는게 낫고요.
    사실 별거 없어요 진짜..
    무엇보다 왕복하는 시간이 아이에게 힘들어요.
    차라리 베니스가 나을지도요.
    수상버스타는 재미 곤돌라 타는재미가 있으니까요.
    피렌체도 어른을 위한 관광일테고..
    개인적으로 피렌체 진짜 좋아하는데 아이에게
    불가능은 아니나 4살아이에겐 벅찰거에요.

  • 14. ciao
    '16.4.6 10:11 PM (210.97.xxx.247) - 삭제된댓글

    추가로...
    사실 아이나이보다는 요즘 테러영향을 더 신경쓰셔야할듯 합니다.
    이태리는 IS가 공언한 타겟지역이니..
    터키항공 이스탄불 경유하며 살떨리기 십상이고,

    굳이 반대급부를 찾는다면..
    명소 곳곳에 장갑차와 무장군인이 쫙 깔려있어 오히려 안심이 되는?
    방문자가 적어 줄이 짧다?
    (단, 올해 교황이 선포한 대희년이라 로마4대성당 순례객은 많으니 바티칸 대성당은 줄 길지만..
    대신 평일아침 일찍 가시면 피에타ㅡ성모자 보실 바티칸 성베드로성당은 평일 일찍 가면 줄없이 금방 됩니다.

    투어버스에서 가까운곳만 가실수도 있고(부부 두분만 가시는것보다 훨 적게 가시는것은 감수하시는거죠?) 많이 안걷고,
    대신 버스타고 설명들으며 창밖만봐도 되는 이태리니까요.

    암튼 저라면
    아이보다는 테러공포가 더 문제일듯 합니다.
    발생주기가 점점 짧아집니다.

    음. 필요이상 공포조성하는 글이 되었나요.
    암튼 현명결정 하시기를.

  • 15. ㅇㅇ
    '16.4.6 10:23 PM (39.115.xxx.241)

    어쨌든 가기로 결정이 된다면 지갑이랑
    핸드폰 간수 잘하세요. 소매치기 많고
    가방 통째로 들고 도망가기도 하고 그래요
    관광지 근처 카페에서 맞은편에 앉았던 현지인도
    순간 지갑 털리더군요.

  • 16. ..
    '16.4.6 10:38 PM (223.62.xxx.41)

    5살되는 2월에 데려갔는데 저희는 패키지로 갔어요..
    피사도 갔었구요..
    유럽은 처음이었고 엄청 강행군이었는대 애가 더 잘 다녔구요..
    로마에서 벤츠투어할때만 낮잠자느라 신랑이랑 번갈아 차에서 애봤고 그거 빼고는 애가 더 좋아했어요..
    아직도 얘기해요..그래봤자 지금 6살이에요..
    아 저희는 큰애가 중학생이었어요..
    가방은 큰아들이 들고 다녔어요..

  • 17. 가세요.
    '16.4.6 10:42 PM (175.209.xxx.15)

    여행 가서 보면 서양인들은 애기들 두셋 데리고 정말 잘다녀요.
    2~3월 유럽다녀왔는데 애들 데려온 가족 많았어요. 주로 영어권 관광객 같았지만...
    심지어 공갈젖꼭지 문 쌍둥이도 하나씩 안고 다니더만요.
    부모의 체력과 애기들의 협조가 요하겠죠.
    단 가이드투어 하시려면 한분씩 돌아가며 하셔야할 듯...
    미술 역사 관심많은 어른들도 반나절 투어 따라다니는게 육체적으로 힘들어요. 하물며 네살 아인 더 힘들겠죠.
    아파트 렌트해서 가족끼리 쉬엄쉬엄 다니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미술관 박물관은 성경내용과 그리스신화에 대해 공부하고 성인되서 보니 훨 와닿더군요.

  • 18. ......
    '16.4.6 10:53 PM (211.200.xxx.12)

    외국애들이야 몇주씩 휴가받아서
    슬렁슬렁 다녀도되는일정이니까
    아기하나씩 들쳐메고 가능하죠.
    지금 저 일정은 아기데리고는 못해요.
    아 몰라ㅎㅎ
    어차피 선택은 본인이 하고 책임도 본인이지는거니까요

  • 19. 지난달
    '16.4.6 10:55 PM (112.169.xxx.17)

    지난달에 로마-피렌체-베니스
    다녀왔어요~
    물론 부부만 갔다왔지만...
    바티칸은 아이 데리고 다니시기 힘들고
    다른분들에게도 많이 미안할듯요ㅠㅠ

    피렌체에서는 현지 가이드예약해서
    토스카나 투어다녀왔는데,
    아이 있으시면 가능한 지역이라면 개인 투어를 다니시는
    것을 생각해보시면 좋겠어요~

    만약 시기에 대해 고민하신다면 저는 아이가
    초등입학한후에 가시면좋겠다싶네요~
    유럽은 가이드 투어로 알차게 다녀오는게
    좋으니 더 그런 생각이듭니다~

  • 20. 에고
    '16.4.6 11:11 PM (59.10.xxx.44)

    자유여행중 일일투어 이틀 받았는데요.
    4학년 여아도 힘들다 하는거
    젤라또로 겨우 달래가며 투어했어요.

    결정 전이라면 이태리 4세...
    아이도 동행가족도 정말 고생만 할거에요.
    잘 생각하시길요ㅜㅜ

  • 21. 리비아
    '16.4.7 1:06 AM (122.162.xxx.177) - 삭제된댓글

    부부에 아이 한명도 아니고..ㅜ
    원글님이 두 아이와 함께 가신다는 거죠?
    초등고학년과 4살아이요.
    응원못해 죄송하지만
    저도 211.200님 의견과 같아요-.-;

    댓글중 아이와 잘 다녀왔다고 하신분들은
    원글님과 상황이 조금 달라요.(아이나이. 부모동행)
    아시죠?
    4살...
    차라리 9개월 아이가 더 편할 수 있어요~

  • 22. ...
    '16.4.7 6:55 AM (89.92.xxx.206)

    저희는 한국나이 네살 일곱살 되는 애들 부모가 같이 다녀왔는데 엄마 혼자 케어는 힘들거 같아요.
    로마에서는 대중교통 이용하고 단체투어는 하나도 안했어요.
    애들 고생에 단체이동에 민폐끼칠까봐요.
    숙소는 무조건 중심지에 잡고요. 현명한 선택이었고요. 투어 하나도 안했지만 4박하면서 로마 구석구석 다 봤어요
    결론은 네살아이는 놔두고 초등 아이만 데리고 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6475 소득공제 때문에 들어놓은 연금보험도 1 해약해야되나.. 2016/04/11 1,269
546474 적금 4%대가 있고, 대출 3%대가 있다면, 대출상환 안하는 게.. 12 헷갈림 2016/04/11 1,706
546473 스커트에 스타킹 안신어될까요? 4 급질 2016/04/11 1,417
546472 회사 인사업무 관련 잘 아시는분들께 여쭙니다. 4 m 2016/04/11 688
546471 근육이 아픈 걸까요, 심장이 아픈 걸까요? 7 아앗 2016/04/11 1,965
546470 엄마가 바르다 김** 김밥 사오셔서는 불같이 화내요 136 크흑 2016/04/11 33,692
546469 어떡해요 일저질렀어요 2 ㅜㅜㅇ 2016/04/11 1,376
546468 선거 전, 탈북 소식이 이처럼 대대적으로 보도되는 이유 5 세우실 2016/04/11 559
546467 사춘기 아들에게 냄새가... ㅠㅠ 19 중2 2016/04/11 16,431
546466 시어터진 갓김치 먹는 방법 있을까요? 8 새로운 반찬.. 2016/04/11 1,289
546465 시험관 시술해보신분들.. 착상후 몇일 동안 움직이면 안될까요 9 2016/04/11 2,861
546464 (급질) 16살 딸이 위아래 부분이 5분 간격으로 숨을 못쉴정도.. 43 도와주세요 .. 2016/04/11 17,606
546463 4학년 남자아이 학습 조언해주세요 1 조언부탁드립.. 2016/04/11 530
546462 턱에 손톱 크기의 단단한 뽀루찌가 났는데요ㅠㅠ 10 ..... 2016/04/11 1,333
546461 보험사 저축을 들었는데 사업비는 왜 떼나요? 7 ... 2016/04/11 1,450
546460 삼각김밥 속재료 추천 부탁드려요!! 3 흐억 2016/04/11 1,430
546459 글내려요 26 ... 2016/04/11 5,219
546458 강아지들은 사람 감기 옮지 않나요? 4 ㅇㅇ 2016/04/11 1,012
546457 버버리 시계, 정품일까요? 3 클라이밋 2016/04/11 1,208
546456 20대 고기 좋아하고 매운거 못먹는 외국아가씨 서울에서 어떻게 .. 16 내아들의 누.. 2016/04/11 1,610
546455 여행 많이 가보신분 골라주세요 4 ... 2016/04/11 921
546454 국민의당 지지자 카페에서 네이버 여론 조작하는 건 사실이네요.j.. 15 2016/04/11 884
546453 요즘 아파트 어느정도로 시스템화 되어 있나요?? 9 아파트 2016/04/11 1,978
546452 황주홍 비서 출신 김모씨,정치자금 편법집행 등 개인비리 폭로 1 쓰레기 2016/04/11 404
546451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집단 탈북보도.. 청와대 지시사항 1 선거북풍 2016/04/11 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