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봄이라 취나물이 엄청 부드럽대요
장에 가서 할매한테 3천원어치 달라고하니 내보고 인상좋다캄서
두주먹을 턱턱 봉다리에 담아주대요
소금넣은 끊는물에 데쳐서( 3분 정도 데쳐야함)
물을 꽉 짜도 칼로 3등분 썰어서
조선간장, 참기름 깨소금 넣고 조물조물 무치니
너무 맛있네요
요새 봄이라 취나물이 엄청 부드럽대요
장에 가서 할매한테 3천원어치 달라고하니 내보고 인상좋다캄서
두주먹을 턱턱 봉다리에 담아주대요
소금넣은 끊는물에 데쳐서( 3분 정도 데쳐야함)
물을 꽉 짜도 칼로 3등분 썰어서
조선간장, 참기름 깨소금 넣고 조물조물 무치니
너무 맛있네요
이런걸 낚시라하죠 ㅠㅠ
대단한 발견 하나건지려 클릭하게만드는 ㅠㅠ
난 또... 다 그렇게 무쳐요..
간장 대신 된장넣고 조물조물 해도 맛있어요
이걸 혼자 북치고 장구 친다고 하나요..
아휴.. 지친다지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