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규칙적으로 사는게 힘든 건 왜 그럴까요?

...... 조회수 : 1,873
작성일 : 2016-04-06 18:00:54

해지려하면 저녁 준비해서

밥먹고

치우고

씻기고 씻고

애들 재우고

나도 자고..

.....


이렇게 반복되는것이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겟어요

저녁 준비하기 싫어서 애들 빵같은거 대충 먹여놓고

저녁때되면 밑반찬 꺼내서 간단하게 먹이고

치우기싫어서 미뤄두다가 2-3일치 설거지 한꺼번에 하질않나

애들 일주일씩 겨울에는 이주씩도 안씻기기도 하고 ㅠㅠ

잠도 막 새벽에 잤다가 애들 잘때 같이도 잤다가......


물론 항상 이렇게 산다는것은 아니구요.....

한번씩 병이 도지네요... 사실 너무 자주 와요..

열씸히 게으름 피지않고 사는것은 2-3주를 못버티네요

그래서 습관이 되기 힘든걸까요.....

한 열 며칠 바짝 열씸히 살다가 또 한 보름 다 손놓고 엉망으로 살다가...


다들 이러시는건 아니지요? ㅠㅠㅠㅠㅠ


애들한테 좋은 본을 보여주지 못하는것이 힘들구요

건강에도 안좋은것 같아 (정신적, 육체적) 죄책감도 들고...

항상 뭔가 홀릭 할만한 것을 찾아 쫓듯이 사는것 같아요


그게 드라마가 되기도 하고, 공부가 되기도 하고 ,

아이돌이었던적도 있었고,

일상을 열씸히 꾸준히 도닦듯이 해나가는 분들을 (주변에서나 영화같은 곳에서)

보면.. 존경심이 듭니다..

왜 난 저게 안될까 싶어 속상하기도 하구요


저처럼 살았는데.. 지금은 아니다.. 하시는 분 계실까요?

조언의 말씀 좀 부탁드릴께요 .

IP : 116.39.xxx.1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6 6:18 PM (182.212.xxx.142)

    세상 속으로 조금씩 나가 보세요
    지역 신문이나 알바몬 보면 네다섯 시간씩 구하는 일도 많아요
    아니면 운동이라도
    스트레스 받는일 있으신가 봐요
    근데 글 보니 아이들이 많이 어린듯 해요 안씻기면 혼자 못 씻을 정도 인거 보니..

  • 2.
    '16.4.6 6:42 PM (175.203.xxx.195)

    주어진 현재에 감사하고 만족하지 못하면 매사 부정적이고 무기력해지고 집중력도 떨어져요. 일상에 집중하는 것이 바로 기본자세고 기초체력이라 생각하셔야 해요. 그래야 원하던 일도 추진할 수 있는 능력도 생기고요.

  • 3. ㅁㅁ
    '16.4.6 6:50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있는상태에서 그생활이 가능하단 자체가
    더 신기한데요

  • 4. 11
    '16.4.6 7:06 PM (183.96.xxx.241)

    우울증 아닐까요 ....

  • 5. ㅇㅇ
    '16.4.6 7:10 PM (39.115.xxx.241) - 삭제된댓글

    제경운 뭔가 답답하고 우울한때 그렇더라구요
    아니면 컨디션이 안좋다던가...
    사람이 매일 활기찰수는 없는데요
    자신이 그런 생활이 싫으면 벗어나야죠
    조금씩 털어버리고 설거지 같은건 그때그때 해버릇 해보세요...
    매일이 챗바퀴 맞아요. 뒤돌면 끼니 차리고 치우고...
    그리고 롤모델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찾으면 안될것 같아요
    음악을 틀어넣고 일을 하는건 좋지만
    시간을 소비하면서 티비나 컴앞에서 뭔가를 오래보는건 별로에요
    규칙적인 수면시간 확보가 가장 먼저인것 같네요

  • 6. 멍때리고살다가
    '16.4.6 9:46 PM (125.182.xxx.27)

    시간도둑맞아요..물론 저도 멍 잘 때립니다.ㅠㅠ
    그런 생활패턴도 습관도 될수있으니 의식적으로 노력하지않음 안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6199 피부과 시술과 맛사지중 어느것이 더 효과적일까요??? 6 결정장애 2016/04/08 2,730
546198 자기아이선생과 성관계하는 미친*은뭔가요? 7 말세 2016/04/08 7,365
546197 서울 은평을 더민주-정의당 단일후보에 강병원 힘을주세요 2016/04/08 609
546196 주택 건축,인테리어 문의드려요 봄봄 2016/04/08 478
546195 와우~ 예쁘네요^^ 김연아를 입은 손톱. 9 ,. 2016/04/08 4,497
546194 대학생 딸아이 눈썹 문신 괜찮을까요? 24 걱정 2016/04/08 4,948
546193 설탕얘기 많은데.. 정제되지 않은 사탕수수 가루는 어때요? 13 설탕 2016/04/08 3,731
546192 임대업이 궁금해요. 14 ... 2016/04/08 2,449
546191 알레르망 봄여름 구스차렵 괜찮을까요? .. 2016/04/08 1,444
546190 키 165적정 몸무게는 얼마일까요? 18 ---- 2016/04/08 7,485
546189 감자 심는거 도와주세요. 9 초보 2016/04/08 646
546188 드럼 세탁기 세제 추천해 주세요~ 6 .. 2016/04/08 4,312
546187 구르프 쓰는 힘없는 직모에 강력한 세팅효과나는 스프레이 추천 부.. 2 구르프머리 2016/04/08 1,696
546186 여자 커리어 문제, 결혼 전에 어떻게 상의 하나요 3 노마가르시아.. 2016/04/08 942
546185 염색머리 하신분들 머릿결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2 윤이나 2016/04/08 1,722
546184 보브 단발은 고데를 어떻게 해주는 게 좋나요? 미용 2016/04/08 498
546183 미국유심카드 1 나마야 2016/04/08 557
546182 외음부에 종기가 났어요..ㅠㅠ 14 ㅠㅠ 2016/04/08 26,431
546181 더컸(금) 송정 전남대 금호 주월 상무지구 수완동 6 빛고을 광주.. 2016/04/08 850
546180 아이학교 대학진학설명회 다녀왔는대요~ 14 의문 2016/04/08 3,065
546179 엑슬림, 리큅, 닌자 블렌더 중 1 스무디 2016/04/08 13,280
546178 개업기념 사은품은 뭐가 좋을까요? 5 고민 2016/04/08 829
546177 얼굴 마사지 영상 하나 소개~ (3개월동안 해봤어용) 39 * 2016/04/08 6,914
546176 중학교입학한 아이가 학교가기 힘들다고 10 ㅇㅇ 2016/04/08 2,055
546175 유시민, 투표 독려 이벤트로 '투표 복권' 어때? 5 대박 2016/04/08 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