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뜬금없이 그 라면이 생각나서요
제가 먹어본 라면 중에 젤루 맛났던 라면인데요
우선 면이 너무나도 쫄깃해요
그게...23년도 더 된 집인데
지금은 마포구청도 이전하고...없어졌겠죠??
혹 아시는분 계시는가 해서 글 올려봐요^^;;
맛났던 그 맛...에 대하여 얘기 나누고 싶어서요^^
그냥 갑자기 뜬금없이 그 라면이 생각나서요
제가 먹어본 라면 중에 젤루 맛났던 라면인데요
우선 면이 너무나도 쫄깃해요
그게...23년도 더 된 집인데
지금은 마포구청도 이전하고...없어졌겠죠??
혹 아시는분 계시는가 해서 글 올려봐요^^;;
맛났던 그 맛...에 대하여 얘기 나누고 싶어서요^^
혹시 성서중학교 앞에 있는 문방구인가요?
요즘도 그 학교가 있는지
그 주변 흔적도 없이 싸그리 없어졌죠.
한국에선 5년을 가도 많이 가는 거죠.
몇 백년 대를 이어 가업 이어가는 나라가 부럽나요?
ㅎ
쥐를 닮은 어떤 놈은 나라를 공구리로 뒤엎었지만...
중학교 앞인지는 모르겠어요
마포구청 뒷문으로? 나가서 먹었던것 같아요
혹시 아시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