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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달치킨의 비밀..다들 알고 계셨어요? 이것도 끊어야할듯.ㅠㅠ

몰랐다..ㅠㅠ 조회수 : 30,626
작성일 : 2016-04-06 16:46:58

http://issuein.com/index.php?mid=index&document_srl=2299440


배달치킨의 나트륨이 라면의 30프로 이상이랍니다.

염지와 2차조미, 거기에 다시 또 소스까지.

이 염지 과정조차 엄청나네요.

헐..고무장갑을 녹인다니요...ㅜㅜ

역한 냄새를 이겨내야하니까요.

우리 어린 아들내미가 치킨귀신이라..

매일 치킨시켜달라 조르는데..헐.. 자제시켜야겠네요.

더불에 제 불금을 불토를 책임지는 치맥도 자제를....ㅠㅠㅠㅠ

IP : 125.187.xxx.204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4.6 4:48 PM (122.46.xxx.75)

    그래도 없어서 못먹어요

  • 2. ..
    '16.4.6 4:51 PM (210.217.xxx.81)

    저조차도 치맥 치킨 줄여요 자주 안시키다보니 땡기지는 않네요

  • 3. 흠..
    '16.4.6 4:51 PM (125.187.xxx.204)

    짠건 둘째치고
    이 염지가 문제네요.
    어마어마하게 안좋을것 같아요.ㅠㅠ

  • 4. ..
    '16.4.6 4:51 PM (211.46.xxx.253)

    어쩐지. 집에서 하는 거랑 맛이 다르다했어요.

  • 5. 하오더
    '16.4.6 4:52 PM (183.96.xxx.241)

    일년에 한두번 주문해주는데 딱 한 조각만 먹어요 ㅋ 나이드니 치킨맛도 그저그러네요

  • 6. 이거
    '16.4.6 4:55 PM (112.166.xxx.158) - 삭제된댓글

    예전에 한번 난리났던거죠. 시간지나니 무덤덤.. 시골에 갓잡은 닭 튀겨주는데 완전 대박 맛있어요. 이렇게 신선한 닭을 쓰면 염지 필요없을텐데말예요. 아예 안먹기도 힘들고..

  • 7. ...
    '16.4.6 4:55 PM (223.62.xxx.63)

    먹거리 엑스파일에 나온거보니
    염지제가 고무장갑을 녹이더만요.
    그 염지제를 주사기같은 기계로
    바로 생고기에 주욱 주사하고요

  • 8.
    '16.4.6 4:57 PM (183.103.xxx.243)

    엄마왈 이것저것 따지면 밖에서 못먹는다. 삼시세끼 찍을거 아니면 그냥 살아라.

  • 9.
    '16.4.6 4:58 PM (211.114.xxx.77)

    그러게요. 먹을때 맛은 있는데 너무 짜다. 짜다 하면서 먹어요.
    그래서 자주는 안시켜먹어요.

  • 10. 그나마
    '16.4.6 5:01 PM (211.246.xxx.73) - 삭제된댓글

    여태 살만 발라서 먹였는데
    사춘기 되더니 껍질도 먹게좀 냅두라고 성화를 해서
    두고보고 있었는데 다시 살만 먹으라고 꼬셔야겠어요

  • 11. 옴마
    '16.4.6 5:04 PM (121.155.xxx.234)

    고딩아들 치킨 엄~~~~~~청 좋아라 하는데
    이거 저거 골라서 시키는 재미로 늘 시키는데 어째여...
    줄여야 하나.; ㅠ

  • 12. 아 어쩐지
    '16.4.6 5:08 PM (1.234.xxx.187)

    몸이 아프거나 안 좋을 때 배달치킨 냄새 맡으면 갑자기 구역질 나오면서 속에서 탁. 거부하는 느낌 들던데...맛있으니까 참고 먹지만요; 뭔가 몸의 매커니즘이 먼저 느꼈었나봐요
    믹스커피도 평소엔 너무 달달하고 맛있는데 몸 안좋을 때 마시려고 입에 갖다대면 속에서 욱 하면서 거부해요...

  • 13. 너무비싸서
    '16.4.6 5:11 PM (183.106.xxx.184)

    한마리에 거진 2만원돈 너무 비싸서 어차피 치킨 줄이고 있었는데
    잘됐네요. 이참에 끊어볼랍니다.

  • 14. 그렇지 않아도
    '16.4.6 5:11 PM (211.223.xxx.45) - 삭제된댓글

    염지.....정말 싫고 짜증나요.

    소고기 돼지도 아니고 닭을 누가 절여 먹었다고.
    닭은 원래 살에 간을 스미게 해서 먹는 재료가 아니거든요. 한다고 해도 한 30분 1시간 정도?

    그런데 나 어릴적만해도(얼마안됨) 매일 생닭 배달받아 튀김옷만 입혀 튀겨주던 통닭이
    프랜차이즈가 생기면서 아무래도 오래닭을 보관하고 신선도 떨어진 닭을 계속팔기 위해서인지
    염지...라는 어이없는 방식이 생기더군요.
    닭살은물러져서 버글버글해지고 간은 말도못하게 짜고.....

    제발 그날 배달받은 신선한 닭을 튀겨주는 걸로 돌아가면 좋겠어요 안되겠지만.

  • 15. 호수풍경
    '16.4.6 5:16 PM (121.142.xxx.84)

    배달 오자마자 먹을땐 잘 몰랐는데,,,
    냉장고에 둔거 안 돌리고 그냥 먹으니 엄청 짜더라구요...
    오븐에 구운것도 그렇겠죠? ㅜ.ㅜ
    한달에 한두번 먹던거 한번으로 줄여야겠어요...

  • 16. 참나
    '16.4.6 5:22 PM (180.255.xxx.21) - 삭제된댓글

    우리 살아있는 게 신기하지 않아요?
    안심하고 먹을건 없네요

  • 17. 저도 싫어요
    '16.4.6 5:31 PM (119.203.xxx.234)

    남편이 맛있다고 일부러 포장 해온 치킨
    한입 먹어보니 목구멍이 따가울 지경 이예요
    얼마나 달고 짠데다 또 조미료를 들이 부었는지 ㅠㅠ
    저는 정말 인공맛때문에 혀가 아릴 지경인데 애들하고 남편은 그게 느껴지지도 않는지
    그냥 생닭 튀긴 후라이드 아니고 요즘은 간장치킨이니 뭐니 해서 양념을 많이 하더라구요
    제가 요리하고 생재료 다루고 간도 많이 보고 해서 느낌이 있어 그런지
    정말 단맛이 짠맛을 가리고 짠맛이 단맛을 가려 그렇지
    따로 따로 라면 혀가 아리게 단맛돌게 짠맛 나게 하는게 치킨 양념이더라구요
    여기에 한술 더떠 매운맛까지 ...
    이 세가지 맛이 느껴지면 정말 미친듯이 양념 퍼부은 거라 생각하면 되요
    그냥 달던지 짜던지 맵던지 하면 몰라도 세맛이 동시에 나는 음식은
    원래보다 서너배 더해야 그맛이 다른 맛을 뚫고 느껴지는 법이죠

  • 18. ㄷㄷ
    '16.4.6 5:32 PM (175.192.xxx.168)

    염지가 뭐길래 이거 쉬쉬하고 숨기는 치킨집 많더라구요ㅠㅠ
    염지라는게 사실 엄청나게 안좋은 뭔가를 때려넣나봐요ㅠㅠ
    대부분 치킨집도 이 비밀을 알면 절대 권할수가 없다는말을 들었으니..
    ㅠㅠ

  • 19. 이상
    '16.4.6 5:33 PM (80.215.xxx.230) - 삭제된댓글

    염지라는 것도 문제지만 시중에 유통되는 닭고기 자체가 공장식 사육시설에서 항생제 찌들어 살다 도축된 것들이잖아요. 사육시설이 너무 열악해서 닭을 크게 키울 수 없으니 1인 1닭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어린 닭을 영계니 뭐니 포장해서 마치 더 좋은 것처럼 팔고요. 게다가 우리나라 법규상 풀어키운 닭이라 해도 그 최소 기준이 유럽연합 기준보다 3배나 낮아요. 일정 면적 당 기를 수 있는 닭의 마리수가 우리나라는 세 배나 많다고요. 이게 무슨 풀어 키운 닭인지..... 공장식 양계장에서 스트레스받은 닭들이 미쳐서 이상 행동보이는 고발 프로(예전 pd수첩이었나...) 본 후 우리나라에서 웬만하면 닭고기 안 먹어요.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사정은 안타깝지만 닭고기는 특히 문제가 많다고 봐요. 일단 관련 법규가 너무 허술한 것 같아요

  • 20. ...
    '16.4.6 5:36 PM (122.40.xxx.85)

    우리가 정말 살아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생선은 생선대로 방사능에 쩔어있고...

  • 21. 참나
    '16.4.6 5:38 PM (220.123.xxx.189)

    써머리해서 치킨좋아하는 아들 함 보여줘야겠어요

  • 22. ㅁㅁㅁㅁ
    '16.4.6 5:52 PM (115.136.xxx.12)

    치킨을 혼자 한마리 다 먹는것도 아닌데요 뭐.
    혼자 다 먹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요.

  • 23. 비싸
    '16.4.6 5:56 PM (122.43.xxx.32)

    산지 가격이 1kg 1,000씩 한다는데

    치킨가격은 안내려 가네요

  • 24. 마키에
    '16.4.6 6:21 PM (49.171.xxx.146)

    염지 안하는 닭 쓰는 곳 찾아먹어야해요
    보통 치킨 살 사이사이 붉은색 고춧가루 같이 들어있는 kfc 치킨같은 느낌이 염지한 거더라구요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걸 더 맛있어하고ㅜㅜ

  • 25. .....
    '16.4.6 7:02 PM (110.12.xxx.126) - 삭제된댓글

    윗 몇몇 댓글 반박

    갓잡은 닭으로 튀기면 질겨서 먹기가 힘들어요.
    토종닭튀김을 인파는 이유죠. 닭백숙은 있어도.
    갓잡은 닭튀김이 맛있으려면 아주아주 어린 영계여야 가능.

    닭도 도살되고 돼지나 소처럼 숙성이 되어야 근육강직도 풀어지고 연하게 먹지요.

    그리고 요즘닭이 염지때문에 닭살이 물러져서 버글버글한건 아니구요.
    옛날 닭하고 지금닭하고 품종 자체가 다릅니다.
    지금 닭들은 거의 치킨에 가장 적합한 품종들이에요.
    급속도로 살이 오르고 15일만에 도살되죠.
    잘 걷지도 못하는 팝콘닭같은 거죠.

    걔네들 품종 자체가 살이 연하다못해 물러요.
    그래야 튀겼을때 맛있게 먹으니.

    배달치킨 염지에는 화학조미료 각종 첨가물이 문제가 많아요.
    치킨 튀기기전 염지하는 것은 보통의 조리과정으로
    가정에서 염지하는건 전혀 문제가 없어요. 그냥 조리과정일뿐.
    무엇으로 염지하느냐가 문제이지 염지 자체가 문제는 아니라는 거죠

  • 26. ...
    '16.4.6 7:02 PM (61.79.xxx.96)

    염지안한 치킨집을 찾아봅시다

  • 27. 한마디
    '16.4.6 7:33 PM (118.220.xxx.166)

    전 짜서 못먹겠어요.

  • 28. 길영
    '16.4.6 8:12 PM (39.118.xxx.81)

    닭좋아하는 아이에게 보여줄래요.

  • 29. 다시
    '16.4.6 8:43 PM (211.223.xxx.45) - 삭제된댓글

    원래 토종닭이라는 품종은 살이 더 쫀득해서 튀김에는 부적합해요.


    윗분이 말하는 갓 잡은 닭이라는건 양계닭품종 말하는건데
    정말로 잡자마자 튀기면 안 질기고요(결이 살아 있죠) 사후강직도 죽으면서 동시에 는 아니거든요.
    이건 잡은 즉시 일때고..


    염지안하고 그냥 유통되는 양계닭역시 프렌차이즈처럼 아니고
    예전 처럼 매일 생닭받아서 튀기면 살이 심하게 버글거리지 않고 더 맛있어요.
    신선도를 감추고 또 맛없는 닭(너무 안커서 맛이 안든....) 계속 유통하려고 염지라는
    기상천외한 방법을 쓰죠.


    당장 마트에서 생닭 신선한거 1키로 짜리 정도 사서 집에서 튀겨보면
    훨씬 살이 탄력있고 고소한 풍미가 있어요.

    문제는 닭튀기는 일이 쉽지가 않더군요 기름문제땜에.

  • 30. x랑통닭
    '16.4.6 9:20 PM (180.230.xxx.39)

    염지안했다고 소문나 한동안 주문하면 2시간기다려야했는데 식구들 맛이없다고 하더라구요.이미 염지 닭에 길들여졌나봐요

  • 31. ..
    '16.4.6 9:24 PM (175.117.xxx.50)

    집에서 구워 양념소스 만들어 찍어먹어요.
    튀긴거 먹고플땐 한번씩 사먹는데
    짜긴짜더라구요.
    그걸 소금찍어먹는 사람도 있으니 뭐..
    튀김기도 장만해야하나 봐요

  • 32. 그럼.
    '16.4.6 9:26 PM (112.150.xxx.194)

    싱거운 닭은 염지를 덜한건가요?
    저희동네에69계 통닭있는데. 거기 후라이드가 다른집보다 싱거워요. 후추맛도 없고 순해서 애들도 잘먹는데.;;;;

  • 33. 그럼.
    '16.4.6 9:26 PM (112.150.xxx.194)

    아. 60계

  • 34. ㅁㅁ
    '16.4.6 10:05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진심 사먹는게 맛있나요?
    집에서 아무짓도안하고 밑간해 버터에만 구워도
    맛있는데

    솔직하게 맛있어서 사먹는건 아니고
    귀찮아서 사먹지않나요?

  • 35.
    '16.4.6 10:10 PM (175.126.xxx.29)

    완전 인공음식이네요
    저렇게 짜고
    저렇게 나쁜 소스?류가 많이 들어가는진 몰랐는데....ㅠ,ㅠ

  • 36. gg
    '16.4.6 10:21 PM (110.70.xxx.158)

    그냥 집에서 튀겨먹어야겠어요 ㅠㅠ

  • 37. 주문과
    '16.4.6 10:27 PM (221.159.xxx.68)

    동시에 닭 잡아 튀겨주는곳이 시장에 가끔 있는데 그런걸 사먹으면 속살은 밍밍하긴 해요.

  • 38. 한달에 3번
    '16.4.6 10:51 PM (222.101.xxx.12) - 삭제된댓글

    강호동 바사삭치킨과 양념치킨 먹는데 너무 맛있었는데 이젠 뭘 먹어야할까요
    삼겸살 구워먹어야할까요 오늘 열무얼가리김치 담궜는데 아~배고ㅍ아요

  • 39.
    '16.4.6 11:12 PM (211.48.xxx.217)

    진짜 짜도 너무짜서 한조각먹으면 더는 못먹겠어요 더이상은 쳐다도 안볼듯

  • 40.
    '16.4.7 12:27 AM (116.125.xxx.180)

    라면보다 30프로 더 많은게 엄청 짠거예요? -.-

    당연히 치킨이 나트륨 많은거 알고 있는뎅~

    치킨 한마리고

    라면은 한봉지잖아요

    웅~

    뭐 별로

    다 알고 있는거 아녔어요?

    교촌치킨 2위인가본데

    전 교촌 치킨 먹고싶네요 갑자기 ~

  • 41. 뽀이뽀
    '16.4.7 1:07 AM (116.123.xxx.98)

    배달치킨의 비밀.. ㅠㅠ

  • 42. 조심..
    '16.4.7 1:55 AM (116.127.xxx.131) - 삭제된댓글

    요즘 어린 신부전증 환자도 늘어나구요.
    병원에 신장 투석하는 환자가 많아졌대요. 예전보다 아주 많이요.
    나트륨 과다섭취하면 신장 기능 망가진다죠.

    저도 피자 치킨이라면 정말 월에 몇번씩 시켜먹을정도로 좋아했는데
    요즘 소변에 거품이 나오기 시작하고
    손발이 저리는거 보면서
    너무 무서워서 염분 조절하고 있어요.

    천연의 짠맛이 아닌 인공나트륨 합성나트륨 줄이려고 노력하네요.
    이미 늦은건 아닌지 모르겠지만요.

  • 43.
    '16.4.7 4:19 AM (162.211.xxx.19)

    윗윗윗님(116.125님), 당연히 엄청 짠거죠. 라면 한봉지의 염분이 하루 권장량 100%에요.
    라면 하나 먹으면 그날 하루치 염분은 다 섭취하는건데 치킨이 30% 더 있으면 어마어마한거죠. 그게 별로라뇨.ㅡ.ㅡ;

  • 44.
    '16.4.7 5:39 AM (175.223.xxx.242)

    162.211 님은 그럼 라면 안먹어요?

    한사람이 닭 한마리 다 먹는것도 아니구

    맨날 시켜먹는것도 아니구

    뭐가 어마어마한건지 모르겠네요

    라면 먹는 횟수가 더 많고 밥까지 말아서 김치랑 먹는 사람도 있고-남자들

  • 45. 차라리
    '16.4.7 7:38 AM (129.21.xxx.213)

    맥또날드, 켄터키 프라이 같은 대형 체인점 음식이 그나마 안전한 것인가요?

  • 46. ...
    '16.4.7 8:21 AM (223.33.xxx.116)

    그렇지 않아도 김치 등의 한식 식단 덕분에 한국사람 나트륨 섭취가 권장량 이상인데, 여기에 치킨까지 부으면 심각해지죠.
    당장 안 죽는다고 별거 없다 생각하면 금연은 왜 권장합니까?

  • 47.
    '16.4.7 9:28 AM (66.249.xxx.177)

    175.223님. 사람 나름이죠. 전 라면 가끔 한번 먹고 그나마 반개이상 못먹어요. 국물은 아예 안먹구요. 근데 치킨은 라면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어요. 그나마 배달치킨 이런건 안먹고 집에서 직접 튀겨먹구요.
    요즘 1인 1닭이라고들 많이 하지 않나요?
    누구나 라면은 자주 먹고 치킨은 가끔 먹는다고 볼 수 없죠.
    그리고 요점은 누가 더 많고 그것보다 라면 염분도 어마어마한데 치킨이며 피자 이런 음식 염분도 어마어마하니 문제라는 거잖아요.
    즐겨먹는 간식,야식 이런 메뉴들의 염분이 이렇게 높으니 문제다라는 건데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니 ....

  • 48. ..
    '16.4.7 10:02 AM (122.34.xxx.208)

    배달치킨의 비밀

  • 49. ...
    '16.4.7 10:07 AM (210.97.xxx.128) - 삭제된댓글

    부부가 치킨을 안좋아하니 애도 먹을 기회가 없어 다행인데 라면을 좋아해 자주 먹네요
    통닭구이도 맛있는데 그게 더 나을듯

  • 50. ...
    '16.4.7 10:08 AM (210.97.xxx.128)

    부부가 치킨을 안좋아하니 애도 먹을 기회가 없어 다행인데 라면을 좋아해 자주 먹네요
    매콤한 맛있는 라면이 너무 많이 나오니
    통닭구이도 맛있는데 그게 더 나을듯

  • 51. 치킨
    '16.4.7 10:27 AM (221.165.xxx.205)

    정말 좋아하는데 아 정말 먹을게 없네요.

  • 52. 어쩐지
    '16.4.7 11:09 AM (211.210.xxx.30)

    소스를 찍지 않아도 너무 짜던데 이런 비밀이 있었군요.... 실망이에요.

  • 53. ...
    '16.4.7 11:18 AM (118.38.xxx.29)

    배달치킨의 비밀

  • 54.
    '16.4.7 12:06 PM (117.123.xxx.66)

    켄터키후라이드는 염지닭이고

    옛날에 하디스알바할때 염지닭 아니었어요
    생닭 봉다리에서 뜯어서 씻고 튀김가루입혀
    직접튀겼음

  • 55. ....
    '16.4.7 12:42 PM (58.237.xxx.39)

    순수하게 나트륨 문제만 보면 그렇게 심각한 상황은 아닌거 같아요
    라면이랑 비교를 했는데... 사실 라면은 하나 끓이면 혼자 다 먹잖아요
    1인 1닭 하신다면 분명 위험하겠지만... 나눠 먹거나 남하고 같이 먹는 상황이라면
    라면 보다 심하다고 보긴 어렵겠네요 라면도 잘먹는데 닭은 안된다는건 좀 이상한듯
    문제는 나트륨 섭취를 떠나서 얼마나 위생적이냐 건강에 문제가 없냐 이게 관건인듯 합니다

  • 56.
    '16.4.7 1:00 PM (116.125.xxx.180)

    이제 봤네요 댓글을...

    헐님 혼자 1인 1닭 하는걸로..

    우린 1마리 시켜서 2명이 먹고 남아요

  • 57. dddd
    '16.4.7 2:04 PM (119.224.xxx.203)

    배달치킨의 비밀

  • 58. ..
    '23.10.10 4:51 AM (172.226.xxx.43)

    배달치킨의 비밀..다들 알고 계셨어요? 이것도 끊어야할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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