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근나왔다가 잠시 농땡이 부리고 있어요

ㅎㅎ 조회수 : 625
작성일 : 2016-04-06 14:20:49

좀 힘들어서요
일이 출장도 많고 외근도 많고 그런일이에요
요즘 체력이 딸리는 느낌이랄까요
외근 나왔다 일 다 끝나고 사무실 들어가려다ㅏ 근처 커피숍이 보이길래 들어와82하고 있어요
급여 좀 적어도 사무실에서만 하는 일 하고 싶네요
원래는 일 끝나자 마자 항상 부리나케 가는데 오늘은 이러네요
먹고 살기 힘들어요
그래도 날씨는 좋네요
IP : 121.135.xxx.19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
    '16.4.6 2:22 PM (183.96.xxx.241)

    기분전환 좀 하고 들어가면 되져~

  • 2. ..
    '16.4.6 2:28 PM (210.217.xxx.81)

    그러게요 차한잔하시고 좀 쉬다 들어가세요 사무실에만 있어도 지루하네요

  • 3. ...
    '16.4.6 2:30 PM (218.233.xxx.246)

    가끔은 숨쉬고 살아야죠. 전 커피숍에서 일 하기도 해요. 사무실에서 하는것보다 집중도 잘 되고 기분도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5698 돈을 버는 방법 천기누설 2016/04/08 978
545697 고속버스 안에서 이런 목베개 하고 자면 편한가요? 5 여행가는사람.. 2016/04/08 3,234
545696 40대중반에 도움되는 자격증이 무엇일까요? 2 자격증 2016/04/08 4,387
545695 과외 교재관련 도움 바랄게요^^ 6 복잡한 생각.. 2016/04/08 1,038
545694 시그널 종방후 이시간이 아주 힘들어요 8 ..... 2016/04/08 2,002
545693 지금 막걸리토크 영상보니 문대표 얼굴이 벌개지셨네요.... 1 하오더 2016/04/08 858
545692 저는 남자친구랑 데이트통장쓰는데 3 111 2016/04/08 2,648
545691 황찬성 남봉기 역할 넘 어울려요^^ 4 욱씨남정기 2016/04/08 1,084
545690 조금은 뻔뻔(?)한 우리집 유기견^^ 29 ... 2016/04/08 6,201
545689 병원 다녀오면 더 아픈 강아지.. 3 샬를루 2016/04/08 959
545688 반문정서의 실체..... 4 ㅇㅇ 2016/04/08 1,145
545687 세신 등만 미시는 분 계세요? 5 ㅡㅡ 2016/04/08 2,309
545686 이런 조건의 회사는 어떤가요? 4 궁금 2016/04/08 655
545685 남편이 저희 부모님을 지칭할 때 그 양반이라고 해도 되나요? 31 호칭문제 2016/04/08 5,696
545684 la갈비는 어디서 사나요? 1 아일럽초코 2016/04/08 1,043
545683 타고나길 우울한 성향 9 ..... 2016/04/08 2,784
545682 개운한 국 뭐 있나요? 15 2016/04/08 2,338
545681 제왕 절개 많이 아프고 힘들까요? 27 딸 놀자 2016/04/08 4,381
545680 광주 시민들도 우네요ㅠㅠ 19 광주 2016/04/08 5,210
545679 돈 들어오는 비법 좀 공유해요-_- 14 머니 2016/04/08 5,901
545678 초등2학년 책읽기요 1 답답 2016/04/08 872
545677 컴퓨터 도사님들 도와주세요. 1 업테이트 2016/04/08 315
545676 미각장애 겪으신분.. ㅠㅠ 1 Funkys.. 2016/04/08 558
545675 솔직한 설문조사.. 20대 미모유지!! 9 네버랜드 2016/04/08 1,838
545674 나이 많은 싱글 지멘스 식기 세척기 질렀어요 6 Hh 2016/04/08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