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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이 싫어요.....

조회수 : 11,104
작성일 : 2016-04-06 14:02:33

그냥 갈수록 한국이 싫어요..

일부를 제외하고는,

문화적 성숙없이 큰 졸부되려다 만 나라 느낌

일제 강점기 시절을 겪은 탓도 클 수도 있을 것 같구요.


알게모르게 많이 남아있는 가부장적인 문화

사회에서는 남자 많은 조직에서는 까라면 까야 하는 군대 문화

(겉으로 티가 안나도 알고 보면 이거 잘하는 사람들이 살아남는 구조)

여자 많으면 질시, 뒷말이 존재하는 회사 (초딩도 아니고...)


무조건 "열심히" 해야 한다는 농업적 근면성 근성

80년대 영향일까요..?


한국 제품들은 하나같이 겉은 멀쩡해보여도 쓰다보면 디테일에서 뭔가 문제가 꼭...

디자인도 촌스럽고..


다들 교육 수준, 문화적 교양, 환경에서 오는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점점 싫어져요 ㅠㅠ


너도 한국인이잖아 라고 유치하게 뭐라 하시는 분들 자제해주세요.

한국에서 태어난 건 제가 선택한 건 아니니까요.




IP : 222.107.xxx.199
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6 2:03 PM (183.99.xxx.161)

    그렇게 싫다면..
    요즘은 외국으로 나갈수 있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잖나요
    나가면 되죠

  • 2. +_+
    '16.4.6 2:04 PM (223.33.xxx.111)

    저는.그런생각 들때마다 삐끗해서 북한이나 중국에
    떨어졌음 어쩔뻔했나 생각하며 맘을 다스립니다.
    ㅜㅜ

  • 3. ....
    '16.4.6 2:04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떠나는건 원글님 선택 입니다

  • 4. ...
    '16.4.6 2:05 PM (119.197.xxx.61) - 삭제된댓글

    나가시면 돼죠

  • 5. gg
    '16.4.6 2:05 PM (222.107.xxx.199)

    이런 삐딱한 글 달릴 줄 알았어요.

    한국인들 대부분의 삐딱함

  • 6. 나가면되지
    '16.4.6 2:07 PM (121.165.xxx.144)

    잉?? 여기 삐딱한 댓글이 어딨어요?
    한국 싫으면 걍 나가시면 됩니다. 한국 외 다른 나라로..
    아무도 잡는 사람 없어요..

  • 7. ㅇㅇ
    '16.4.6 2:08 PM (117.110.xxx.66)

    이미 가진 것에 감사할 줄 모르고
    부족한 것 개선하려고는 않고 불평.불만만 일삼는
    님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그래요.
    가야할 길 멀지만 우리가 누리는 지금의 것만으로도 한국은 썩 괜찮은 나라임에 틀림없습니다.

  • 8. ㅇㅇ
    '16.4.6 2:08 PM (125.191.xxx.99)

    이해해요. 한국이 너무 경쟁이 심해서 사람을 좀 지치게 하죠. 언어가 통하고 친인척이 있고 어릴때 부터 문화를 모두 이해하는 내 나라니까 한국이 편한거지 객관적으로 사람을 어릴때부터 끊임없이 정신적으로 힘들게 하는 국가는 맞는것 같아요.

  • 9. 저도
    '16.4.6 2:08 PM (211.201.xxx.244)

    저도 싫어요. 나이들수록.
    그래서 그런 쪽엔 신경끄고 살려고 해요.

  • 10. 동감
    '16.4.6 2:09 PM (49.169.xxx.81)

    원글님이 다 맞는 말 하셨어요
    착하고 성실하고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이 상처받고 손해보는 나라에요 저도 한국인이지만 정을 느낄 수 없어요 죄다 무표정한 똥씹은 얼굴 넘치는 학연 혈연 지연
    옳은 지적이에요 공감합니다

  • 11. ..........
    '16.4.6 2:10 PM (175.192.xxx.186)

    한국이 싫은게 아니라 님 사는 인생이 싫은거겠죠.
    어딘들 가면 좋겠어요?

  • 12. 나혼자 고고 하고
    '16.4.6 2:10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모두 남들 탓이죠

  • 13. ...
    '16.4.6 2:11 PM (211.36.xxx.71) - 삭제된댓글

    이렇게 미개한 나라에 계셔주셔서 감사드려요
    일단 제가 미개해서 죄송하구요
    저 같은 인간이랑 같이 숨쉬는것도 싫으실텐데
    우리 번갈아가며 숨쉬자구요
    일단 원글님이 먼저 5분만 숨참으세요 딱 5분
    그 다음에 제가 24시간 참을께요

  • 14. ...
    '16.4.6 2:12 PM (112.158.xxx.36)

    이해는 하는데..
    댓글이 좀..
    원한다면 갈수있잖아요. 능력 키워서..
    하지만 모국이 이모양 이꼴인게 아쉽기는 하죠.
    그냥 내나라니까 별 수 없어 사는거지..

  • 15. 저도요.
    '16.4.6 2:12 PM (223.62.xxx.9)

    저도 싫어요.
    그래도 다른 수 없으니 여기서 살아나가야죠..
    투표라도 제대로 합시다.

  • 16. ...
    '16.4.6 2:14 PM (211.36.xxx.71)

    그래 어떻게 해줄까

  • 17.
    '16.4.6 2:14 PM (125.191.xxx.99)

    한국은 부동산 투기좀 하고 사기좀 잘치면 엄청 살기 편한 나라예요. 왠만한 범죄자들은 별로 콩밥도 안먹이고.

  • 18. 웃기고 앉았네. 오냐 꼭 이민가랏
    '16.4.6 2:17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

    훗.....훗

    외국가서 사시다 들어오셔보세요. 눈 반짝 넘 조하...이럴걸요.
    미국. 일본...가셔서 꼭 생활을 하면서 사셔보세요. 한국에 들어오기가 무섭게 그 안정감...아...스트레스가 확...펴지면서 편안한 그 느낌. 죽어도 한국땅 벗어나기 싫어질거에요.

    나는 알죠.
    여행이 아닌 살아본 사람 이니깐.
    그 느김 아니깐....

  • 19. 존심
    '16.4.6 2:18 PM (110.47.xxx.57)

    싫으면 고쳐야지요...

  • 20. ㅇㅇ
    '16.4.6 2:21 PM (125.191.xxx.99)

    나 미국 일본 다 살아봤는데.... 한국이 편하긴 하죠. 말과 문화가 잘통하니까. 객관적으로 한국 문제 많은데.. ..한국에서 애 교육시키면서 앞으로 쭉 살아보쇼

  • 21. ㄷㄷㄷㄷ
    '16.4.6 2:22 PM (218.144.xxx.243)

    쇄국정책이라 죽어도 한국서 죽어야 하는 거면 원글에 적극 동감하겠는데
    나간다고 잡지도 않고
    결론은 능력 없고 키우지도 않고 불평만 하네? 입니다.

  • 22. af
    '16.4.6 2:24 PM (58.122.xxx.252)

    완전히 공감해요.
    다른의견이 수용되지 않은 사회분위기하며 여기가 키치의 왕국이죠.

  • 23. 부정선거로 당선되는 나라
    '16.4.6 2:24 PM (112.173.xxx.78)

    저두 싫어요

  • 24. 그러게요
    '16.4.6 2:24 PM (219.248.xxx.150)

    옛날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때도 내 나라가 싫다고 한국인 질린다란 생각해본적 없는데 왜 먹고 살만한 지금.. 왜 저도 그런 생각 드는지 모르겠어요.
    이 게시판만 봐도 원글님에게 비아냥에 반말조에 자기 듣기 싫은 얘기만 해도 아주 밟아야만 직성 풀리는 사람들 보세요. 진절머리 나요.

  • 25. ㄴㅇㄹ
    '16.4.6 2:24 PM (211.199.xxx.34)

    딴건 모르겠고 담 생애가 있다면 .. 한국에 태어나고 싶진 않네요

  • 26. 인적자원이
    '16.4.6 2:25 PM (27.118.xxx.230)

    인적자원이 너무 많아서 그래요..
    그리고 나라 좁으니까 서로 빤하게 다알죠 모르는거없이...
    게다가 커뮤니티는 얼마나 잘되어있나요.. 외로울 틈은 없는게 그만큼 사람 귀한줄 모르는거죠..
    글고 문화적으로 전통보전도 잘안되어있고 미국식 문화 따라서 쫒아가는경향도 강하죠...
    일단 인구가 줄어야된다고 봄..

  • 27. ㅇㅇ
    '16.4.6 2:27 PM (222.107.xxx.199)

    네 정말 악의적인 댓글은 이해가 안돼요..

    아마 엄청 불행하게 사신듯..

    저런 댓글을 가진 사람들 때문에도 한국이 싫은게 있어요....

  • 28. dfgjikl
    '16.4.6 2:27 PM (223.62.xxx.239)

    디자인 촌스러운거 공감ㅎ

  • 29. 무명
    '16.4.6 2:30 PM (175.117.xxx.15)

    세계 도처에 엄청 많은... 우리나라보다 후진 나라에 태어나셨으면 좋았을듯....

  • 30. ㅇㅇ
    '16.4.6 2:31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문제많죠
    선진국인척 하나 개발도상국 수준
    아니 후진국인가..
    그리 싫으면 나가라고 하지만.. 솔직히 쉽나요
    때놓쳐 나이 먹으면 더 힘들구요
    단점 많아도 내가 익숙한 곳이고 또 찾아보면 나름 장점도 있기에 그냥 삽니다..

  • 31. 돌직구
    '16.4.6 2:32 PM (123.214.xxx.72)

    국정교과서 문제로 밤샘토론에서 유시민이 이런 말을 했죠.

    예전에 국민교육헌장이라고 있었어요. 그런데 저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 따위를 띠고 이세상에 온사람이 아니에요.
    그냥 세상에 왔고 대한민국에 태어난것을 운명으로 받았어요.
    이 운명안에서 인간으로서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다 생각하는것 뿐이에요.

  • 32. 위에
    '16.4.6 2:32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인적자원 너무 많아 사람 귀한줄 모른다는거 대공감

  • 33. ㅈㄱ
    '16.4.6 2:33 PM (175.223.xxx.18)

    정말 이해안가는 댓글은요

    싸우자는 댓글 ㅋ

    아니 그렇게 비교하자 치면 모두가 행복해야죠 불만없고

    아프리카에서 미숙아로 태어나지 않은 이상

  • 34. 근데
    '16.4.6 2:33 PM (27.118.xxx.230) - 삭제된댓글

    다큐보면 역시 동남아시아나 이런곳은 정말 인권보장안되더군요...심각한 수준.
    우리나라는 정치인만 제대로 뽑아도 80프로는 성공이라고 봄..근데 그게 정말 안되는 나라.

  • 35. ㅇㅇㅇㅇ
    '16.4.6 2:34 PM (218.144.xxx.243)

    부자 친구 부러워하며 자기 신세는 한탄 뿐이고 남편 욕만 하는 무능력 여편네 보는 것 같아요.

  • 36. ㄴㄴㄴ
    '16.4.6 2:34 PM (118.219.xxx.207)

    오세훈이 말합니다.

    개발도상국에 가서 한달만 지내보면 금방 깨닫는게 바로 이국민적 자부심입니다"
    오세훈의 모 강연장 발언

  • 37. ...
    '16.4.6 2:35 PM (112.186.xxx.96)

    문제도 많고 탈도 많고 고쳐야될 부분 투성이이지만...
    현실은 이보다 못한 정말 막장국가들이 넘쳐나는게 팩트라서요;;;;;;

  • 38. 소설
    '16.4.6 2:36 PM (122.34.xxx.61)

    장강명씨 소설 한국이 싫어요?정확한 제목인지 기억이 가물한데..그거 함 보셔요~^^ 재미져요^^
    싫은만큼 용기내서 떠나보시는것 강추요!! 비꼬는거 진짜 아니구요~환경을 한번 바꿔보시면 어떨까요?

  • 39. ...
    '16.4.6 2:36 PM (114.108.xxx.228)

    너무 살기 피곤한 나라에요.
    획일주의...다 똑같아야 하고 튀면 큰일나죠.
    잘나도 못나도 안돼요.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죠.
    좁은 국토에 그나마도 반으로 나뉘고 한정된 자원에 그나마 인력인데 이젠 사람이 필요 없는 일도 너무 많아지고 그러니 사람들은 다 살기 힘들어지고 사람 소중한지 모르고...
    워낙 다 똑같은 민족이고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이라 비교해서 삶의 목표는 비슷하고 남보다 못나면 괴로운 삶...

    그런데...이게 전 과도기여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너무 발전이 빨리 이뤄져서 그 휴유증이랄까 그런 것도 있을거라 믿고 싶고 더 나아질거라 믿고 싶어요.
    희망이 없는 나라는 너무 우울하잖아요. 우리 아이들이 살아낼 세상인데...

    우리나라...가망 없다고만 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좋아질지 우리라도 힘내서 바꿔봐요.

  • 40. 돌직구
    '16.4.6 2:37 PM (123.214.xxx.72)

    유시민의 말이 원글에 대한 힌트정도는 되지않을까 싶네요.
    저도 한국은 아직 후진국이라고 생각해요. 더 정확히 얘기하면
    정신과 물질의 언밸런스국가죠.

    아 더러운 개한민국. 이민 가야지 하는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일종의 도피죠.
    내가 행복하고 싶으면 내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부터 바꿔야 합니다.

  • 41. ㅇㅇ
    '16.4.6 2:39 PM (125.191.xxx.99)

    세계 도처에 엄청 많은... 우리나라보다 후진 나라에 태어나셨으면 좋았을듯....

    ========================
    이런 댓글 쓰시는 분들 진정 안타깝습니다. 에휴.... 후진국이면 다 살기 나쁜줄 아세요? 오히려 한국도 지금보다 80년대가 더 정신적으로 행복하고 국민들이 살기 좋았어요. 아프리카에 행복지수 높은국가들이 많이 있는데.. 괜히 헬조선 할까요. 한국은 그 못사는 후진 나라들 제치고 세계에서 자살율이 1위, 노인빈곤율 1위 인 명불허전 국가예요. 소아 청소년 행복만족도도 세계 최하위 수준이던데... 드라마에서 조차 돈좀 있는 사람들이 갑질하는게 아주 당연하다는듯이 나오는 비정상적인 나라.

    이런 문제점을 꺼내말해도 비웃는건 애국심도 뭐도 아니고 그냥 국뽕이죠.

  • 42. ...
    '16.4.6 2:40 PM (119.197.xxx.61) - 삭제된댓글

    부정적인 사람들 보기좋지않습니다
    투표해서 뭐해 미개한 나라 달라질것도 아닌데 나 투표안해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그게 부끄러운줄은 모르죠
    모든 여건이 절망적이어도 그럼에도 버리지않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이만큼 사는겁니다
    원글님은 미개한 우리나라를 개선하기 위해 뭘 하셨나요
    그저 투덜투덜 빈정대며 난 여기가 너무 싫어 그러고만 사시나요
    입 빼내물고 있지말고 하나라도 하세요 센스있고 멋진 디자인이라도 해보던가
    아니면 이런 부정적이기만 하고 대안없는 글만 써대지말구요

  • 43. 아놔...
    '16.4.6 2:41 PM (125.185.xxx.225) - 삭제된댓글

    오세*처럼 꼰대질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떠나고 싶어요..

  • 44. 꼰대
    '16.4.6 2:42 PM (118.41.xxx.17)

    82 답답한분들 많네요
    후진국서 살아봐라
    가진것에 감사할줄 모른다는 댓글

    요즘 청년들 취직힘들다 살기힘들다 하면
    어르신들 옛날얘기(옛날엔 더 살기 힘들었다)하는거랑 뭐가 다르나요
    장점도 물론 있지만
    장점만큼 단점도 많은 나라긴 하잖아요

  • 45. ..
    '16.4.6 2:44 PM (114.200.xxx.65)

    부정적인 마인드는 참 고질병입니다. 어디를 가도 내 입에 저절로 떡밥 들어오지 않거늘 내가 부지런해지지 않으면 절대 안되는데 님 인생이 곤궁한가보네요. 다른 나라를 가면 행복할까요/
    미국이 우리나라보다 빈부차는 더 심하던데요,. 할렘가는 극심한 수준이고 요즘 유럽도 경제가 엉망이고 테러 대상국이고... 그냥 좀 현실에서 노력하고 사시죠

  • 46. 문제중하나
    '16.4.6 2:44 PM (175.223.xxx.18)

    원글은요
    그 사람 전체 인생을 쓴게 아니에요
    저 하루종일 이런 불만 가지고 있어요

    가 아니라

    하나의 관점이에요

    그 관점에 대한 건설적 의견
    을 들으려고 글 쓰는거죠

    밥이 맛이 없어요
    이랬는데
    너가 밥 한번해봐라
    라던지
    밥 굶는 애들도 많다

    라는 식의 전형적 한국 꼰대분들 댓글..

  • 47. ...
    '16.4.6 2:44 PM (112.186.xxx.96)

    한국이 나은 점도 있긴 해요...그래도 종교분쟁같이 정말 답도 안나오는 그런 건 없잖아요ㅠ ㅠ

  • 48.
    '16.4.6 2:45 PM (223.62.xxx.61)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님 말 다 공감하긴 하는데요, 약간 "어쩌라고?"라는 반응을 유도하는 면도 있긴 해요.

    1. 한국은 이래서 싫다 ㅡ 그러니 이렇지 않는 나라로 이주할 계획을 가지고 실천중이다

    2. 한국은 이래서 싫다 ㅡ 그래서 이러이러한 방법으로 극복해보자 한다

    이런식으로 건설적으로 쓰셨으면 훨씬 공감 많이 받았을거 같아요.

    전 외국에서 살다 온 입장으로 2번을 택하는 중이에요.

  • 49.
    '16.4.6 2:45 PM (223.62.xxx.61)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님 말 다 공감하긴 하는데요, 약간 "어쩌라고?"라는 반응을 유도하는 면도 있긴 해요.

    1. 한국은 이래서 싫다 ㅡ 그러니 이렇지 않는 나라로 이주할 계획을 가지고 실천중이다

    2. 한국은 이래서 싫다 ㅡ 그래서 이러이러한 방법으로 극복해 보고자 한다

    이런식으로 건설적으로 쓰셨으면 훨씬 공감 많이 받았을거 같아요.

    전 외국에서 살다 온 입장으로 2번을 택하는 중이에요

  • 50. 아놔...
    '16.4.6 2:47 PM (125.185.xxx.225) - 삭제된댓글

    제 경우엔.. 바꾸려고 노력을 하지만 소용없단걸 알게되면서 맥이 풀리고 이 나라에 대한 애정을 놓게 됨.. 학습된 좌절감이랄까요

  • 51. ...
    '16.4.6 2:49 PM (119.197.xxx.61) - 삭제된댓글

    지난 대선때 말도 안되는 일을 당했어도 다시한번 이번만은 막아보자 뛰는 분들계시고
    세월호 같은 아픈일을 당하고도 이나라 더럽다 뜨기보다 잊지말자고 추운날 현수막 다는 분들이 계세요
    진실을 파헤쳐보겠다고 동분서주하는 분들 계시구요
    투덜투덜 진짜 좋은 댓글 안나가지네요
    정말 가시라고 할밖에요
    미안하지않나요

  • 52. .....
    '16.4.6 2:49 PM (125.146.xxx.160) - 삭제된댓글

    전 정신적으로 풍요로와 행복지수 높은 후진국보다는 우리나라가 났지만,
    헌국이 패자에 잔인하고 애매한 승자도 경쟁하느라 진이 다 빠지는 살기 힘든 나라는 맞죠

  • 53. 흠흠
    '16.4.6 2:53 PM (121.165.xxx.144)

    글쓴거 보아하니 꼰대는 본인이구만....

    건설적인 의견 듣고싶으면 본인이 먼저 건설적인 글을 쓰던가...
    딱 봐도 싸우자는 의도의 글 하나 툭 던져놓고 꼰대니 뭐니....

    30대 싱글여성이지만 진짜 꼰대 마인드 어른들보다
    본인 무슨 남들보다 깨어있는 양 이런글 쓰는 꼰대가 더 싫음.

  • 54. ㅎㅎㅎ
    '16.4.6 3:06 PM (110.70.xxx.158)

    원글님 다른 나라에서 살아 보신 적 있는지 물어 보고 싶군요.
    저는 아직까지는 한국이 살기 편한 나라 라고 생각 하거든요.
    아직까지는 ........앞으로는 모르겠습니다만

  • 55. 윗님 동감
    '16.4.6 3:07 PM (1.240.xxx.194)

    이런 말 하는 본인은 얼마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사람인지...^^;;;

  • 56. . . .
    '16.4.6 3:12 PM (39.7.xxx.121)

    제가 태어났을때보다 물질은 풍족해졌지만
    정신적인 여유나 인간미가 줄어든건 사실이죠.
    지금은 후진국인 필리핀.브라질.멕시코.아프가니스탄이
    이 시기를 못벗어나고 다시 후퇴한 케이스인걸
    아니깐 고쳐서 살아보려고요.

  • 57. ...
    '16.4.6 3:16 PM (119.197.xxx.61) - 삭제된댓글

    이 미개한 나라 누가 만든지 아세요?
    난 여기 못살겠네 하고 떠난 사람들이 만들었습니까
    물가가 올라 밥한끼 제대로 사먹을 수는 없어도 최저임금이라는 기준을 만들고
    당연히 일주일에 하루는 쉴수 있게 만들고
    이제 곧 바뀌겠지만 너 아웃이야 낼부터 나오지마 할 수 없게 만든 법을 누가 만들었나요
    몸을 불사르고 옥에 갇히고 고문당하며 투쟁해서 얻은거예요
    미개한 나라 포기안한 분들이 만들었다구요
    님 당연히 누리고 계시죠
    님이 누리는거 나라에서 우리 국민들 누리세요 하고 그냥 만들어준줄아세요?
    지금 이순간도 조금이라도 지키고 조금이라도 얻어내려는 분들은 희생하고 있고 님은 투덜대다가 누리겠죠
    떠나는 날을 꿈꾸면서요
    더럽고 ㅈ같아도 염치를 가지고 삽시다

  • 58. 돌직구
    '16.4.6 3:29 PM (123.214.xxx.72)

    댓글이 갈수록..
    관점이라는건 비판이지 비난이 아닙니다.
    원글에 비난만 늘어놓고 바라기는 건설적의견?

    원글이가 그토록 싫어하는 나라.
    노동법책 들고 분신자살한 전태일이 만들었고
    직선제를 이끌어낸 이한열 물고문당한 박종철
    광주에서 피흘린 시민들과 청춘들..

    미안하지 않아요?

  • 59. 돌직구
    '16.4.6 3:31 PM (123.214.xxx.72)

    시민에게 발포명령 내렸던 전두환 손녀라는 애가 예전에 이렇게 써서
    욕을 싸다구로 맞았는데 자신이 쓴 원글과 비교해보세요.


    전양은 루이비통 건물 사진 밑에

    “정말 또 느낀다. 우리나라가 젤 구리다. ㅠㅠ. 프랑스에 있는 루이비통 건물이랜다. 정말. 너무 멋있지 않나? 우리나라는 성냥갑 거꾸로 세워놓은 것 같은 그런 것만 지어놓고. 모 그리 할말들이 많은지. 정말 공부열씨미해서 이런데 좀 투자하지. 아무 생각이 없는 세상 같다”란 글을 남겼다.(6월 21일 오전 9시)

  • 60. ll
    '16.4.6 3:37 PM (123.109.xxx.20)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는 우리나라와 미국이 합병했음 좋겠다 라는 의견도 울라왔던데
    오늘은 또 한국이 싫다고 하는 글이네요

    자기가 사는 나라가 싫고 그러면
    떠나셔야지 어쩌겠어요
    사찰이 싫으면 스님이 떠나야셔야지
    사찰이 떠날 수는 없잖아요

  • 61. ll
    '16.4.6 3:42 PM (123.109.xxx.20)

    자기가 사는 나라가 싫고 그러면
    떠나셔야지 어쩌겠어요
    사찰이 싫으면 스님이 떠나야셔야지
    사찰이 떠날 수는 없잖아요

  • 62. 서서
    '16.4.6 3:46 PM (211.106.xxx.137)

    싫으면 이민 가면 되잖아요

    살아봐야 100년도 못사는인생
    싫은나라에서 살 이유없죠

    근데 이런분들은 정작 이민 가라하면
    온갖 핑계되면서 안가고
    투덜투덜 나라탓만 하더라구요..

  • 63. 서서
    '16.4.6 3:53 PM (211.106.xxx.137) - 삭제된댓글

    선진국에 이민 가자니 조건이 까다롭고 돈도 많이 들어
    힘드니 죽겠다 하면서도 아직은 살만하니 못떠나시는거잖아요

    세상에 젤 쉬운게 상황탓 남탓 나라탓 하는거죠

  • 64. ...
    '16.4.6 4:00 PM (1.218.xxx.3)

    점점 또다른 북한이 되어가는것 같아요

  • 65. 미씨유에스에이
    '16.4.6 4:01 PM (211.54.xxx.201)

    근데여 희한하게 미국교포 아줌마 미씨usa사이트 즉 미국내 살면서 교포들끼리 수다떠는 82쿡같은 거기서도 자기들끼리 한국사람은 이래서 저래서 어쩐다저쩐다 하더라구여.......사는곳이 중요한게 아닌듯.

  • 66. 공감 공감
    '16.4.6 4:11 PM (223.33.xxx.200)

    문화적 성숙없이 큰 졸부되려다 만 나라 느낌.
    가부장적 사회 등등등 공감 백만배입니다.
    외국서 오래 살다 귀국했는데 다시 돌아갈 생각중.
    언어. 문화장벽 넘어선지 오래돼서 문제 없는 일인.

  • 67. 시민의식이 없어서
    '16.4.6 4:15 PM (223.62.xxx.203)

    시민계급의 대두라는 과정자체를 건너뛰고
    봉건적 신분제 사회->식민치하 극빈사회->급현대화
    그래서 성숙한 시민의식이 아예 부재하죠
    천박한 황금만능주의의 전세계 대표주자격인듯. 외모도 맘에 안차면 그냥 갈아엎고 집도 좀 낡으면 부수고 새로짓고
    교육과정에 예의범절 공중도덕 거의 없고요 밥상머리 교육도 뭐 정글식이고요. 부모가 배웠어야 자식을 가르치겠죠

  • 68. ...
    '16.4.6 4:39 PM (223.62.xxx.11)

    한국이 싫은건 원리원칙이란게 없어요
    법원판결만해도 일관적이지가 않아요

    검찰 경찰 한통속이죠
    정의실현은 헛소리고
    조직보호가 일순위죠

  • 69. 에구
    '16.4.6 4:45 PM (173.180.xxx.57) - 삭제된댓글

    싫을만도 합니다. ㅠㅠ

    1. 연평균 근로 시간 세계 1위
    2. 자살률 OECD 포함 세계 10년 연속 1위 최저인 그리스의 10배 21.5
    3 소득격차 4.74배 OECD 2위
    4 자영소득자 비중 25.6 OECD 1위 (아랫글부턴 OECD 생략 하겠습니다)
    5. 복지 예산 지출 비중 끝에서 2위
    6. 노인 빈곤율 순위 1 위
    7. 남녀 소득 격차 1위
    8 국민 저축율 끝에서 3위 / 32개국
    9. 폐업 비용 2위
    10. 총 외채 비중 1위 / 32 개국
    11. 전기요금 2 위
    12 노조 조직률 30위 /33개국
    13 노인 소득수준 29위 /30개국
    14 국민 소비자 물가 상승률 2위 에스토니아 1위
    15 주요국 노인 자살률 109.6 1위 최하의 그리스 6.3 = 20배 가까이됨
    16 흡연률 1위
    17 청년 고용률 낮은 순위 3위
    18 인도에서 교통사고률 1위
    19 아파트 인구대비 보급률 1위 58.4% 세계1위
    20 학업시간 가장높은 순위 1위
    21 수학실력 세계1위 흥미낮은 순위 1위
    22 농축산업 비료 사용 단위 면적당 311k 2위
    23 . 교통 안전도 순위 30위
    24 포르노 소비비용 세계 1위 ( 이건 2006 worldwide pornography revenues 에서 발표한 내용)
    25 이혼 증가률 1위
    26 결핵 환자 발생률 및 사망률 1위
    27 온실가스 배출 증가률 1위
    28 국가 채무 증가률 1위
    29 양주 소비률 1위
    30 암 발생률 사망률 1위
    31 사교육비 지출 1위
    32 대학 교육 가계 부담률 1위
    33 심혈관계 질환 사망률 1위
    34 낙태률 1위
    35 식품 물가 증가률 밑 세 부담 증가률 1위
    36 고등교육 국가지원률 34위
    37 휴가밑 여가 순위 OECD 32위 / 33개국

  • 70. 에구
    '16.4.6 4:47 PM (173.180.xxx.57) - 삭제된댓글

    싫을만도 합니다. ㅠㅠ

    1. 연평균 근로 시간 세계 1위
    2. 자살률 OECD 포함 세계 10년 연속 1위 최저인 그리스의 10배 21.5
    3 소득격차 4.74배 OECD 2위
    4 자영소득자 비중 25.6 OECD 1위 (아랫글부턴 OECD 생략 하겠습니다)
    5. 복지 예산 지출 비중 끝에서 2위
    6. 노인 빈곤율 순위 1 위
    7. 남녀 소득 격차 1위
    8 국민 저축율 끝에서 3위 / 32개국
    9. 폐업 비용 2위
    10. 총 외채 비중 1위 / 32 개국
    11. 전기요금 2 위
    12 노조 조직률 30위 /33개국
    13 노인 소득수준 29위 /30개국
    14 국민 소비자 물가 상승률 2위 에스토니아 1위
    15 주요국 노인 자살률 109.6 1위 최하의 그리스 6.3 = 20배 가까이됨
    16 흡연률 1위
    17 청년 고용률 낮은 순위 3위
    18 인도에서 교통사고률 1위
    19 아파트 인구대비 보급률 1위 58.4% 세계1위
    20 학업시간 가장높은 순위 1위
    21 수학실력 세계1위 흥미낮은 순위 1위
    22 농축산업 비료 사용 단위 면적당 311k 2위
    23 . 교통 안전도 순위 30위
    24 포르노 소비비용 세계 1위 ( 이건 2006 worldwide pornography revenues 에서 발표한 내용)
    25 이혼 증가률 1위
    26 결핵 환자 발생률 및 사망률 1위
    27 온실가스 배출 증가률 1위
    28 국가 채무 증가률 1위
    29 양주 소비률 1위
    30 암 발생률 사망률 1위
    31 사교육비 지출 1위
    32 대학 교육 가계 부담률 1위
    33 심혈관계 질환 사망률 1위
    34 낙태률 1위
    35 식품 물가 증가률 밑 세 부담 증가률 1위
    36 고등교육 국가지원률 34위
    37 휴가밑 여가 순위 OECD 32위 / 33개국

    말을 말지요 ㅠㅠ
    "문제가 있다" 라고 말하면 "그래? 그럼 고치자" 가 아니라 "절이 싫으면 니가 떠나라" 라니

  • 71. 저는
    '16.4.6 5:26 PM (171.249.xxx.229) - 삭제된댓글

    나와산지 15년쯤 됐어요.
    근데 한국이 싫고 그런거보다 이제 한국에서 살 자신이 없어요. 뭘해서 먹고 살것이며 애들은 또 어떻게 될까 싶고..
    가끔 한국가면 너무 좋아요. 그런데 좀 지내다 보면 못따라가겠어요. 너무 빨라서
    그냥 내나라가 이렇게 잘살고 있구나 , 앞으로 더 잘살게 됐으면 좋겠다 싶어요.

  • 72. ....
    '16.4.6 5:32 PM (194.230.xxx.153)

    젊은 사람들부터 좀 바꼈으면 좋겠어요...가부장적인거랑 명절문화 결혼문화..군대식 학교 ㅋㅋ 학교도 조금 자율적으로 해줬음 좋겠고 우리나라 학생들 보면 얼마나 숨막힐까...82에 올라온 글들만 봐도 숨이 턱 막히는 기분들어요 바뀌려면 멀었죠....외국에서도 한국 싫자 싫다 노래하는 한국사람들 종종 있지만 정작 본인들이야 말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국적인 사고방식이면서 안고치려 하면서 싫다고 노래만 하더군요 ㅜㅜ

  • 73. ....
    '16.4.6 6:27 PM (121.180.xxx.227) - 삭제된댓글

    사람에게 너무 집중한다고 할까요.
    어떤 내 삶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타인에 대해서
    집요할 정도로 집중을 해요.
    인간들은 다 똑같다고 하지만 나라만의
    기본 문화는 있잖아요.
    너무 병적이라고 느껴질 때가 많아요.

    그래도 이곳에 태어난 걸 불행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작위적이고 싫은 말이지만 감사하고 있어요.
    최소한 인간으로서 살 수 있는 곳에 태어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되지 않아서요.

  • 74. 하여간
    '16.4.6 8:41 PM (175.112.xxx.180)

    불평 불만들은 여기가 최고죠.
    그렇게 안좋은 거 1위만 찾으려 애쓰지 말고 좋은 거 1위도 좀 찾아보세요. 어느 나라인들 나쁜 거 1위만 모아두면 우리나라 만큼 없을까요?

  • 75. 한심해
    '16.4.6 9:13 PM (121.153.xxx.159) - 삭제된댓글

    이런 분들은 노력은 하며 사나요? 본인이 진짜 뼈 빠지게 뭐 해본적은 있고요? 모든 사람이 행복해야한다? 진짜 어느 시대 사람인지 궁금하네요. 노력은 싫고 욕심은 많고 본인의 무기력과 나태함을 질책하세요. 남이 얻은 거 공짜같이 생각하지 말고요.

    건설적 의견이라면 이런 불평할 시간에 하루 계획표 세워두고 본인이 원하는 거 엉덩이 불나게 하라는 것 밖엔 없네요. 어디서 헬조선이란 말에 동요돼서 따라하며 살진 마시고요. 맞다맞다 하면 본인도 그 나락으로 떨어지는 거에요. 본인이 괜찮게 살고싶다하면 열심히 살고 부지런 한 사람들 곁에 두고 사세요~.

  • 76. 한심해
    '16.4.6 9:18 PM (121.153.xxx.159) - 삭제된댓글

    한가지 더.. 모든 사람이 행복해야한다는 건 신석기 이후로 끝났습니다. 북한도 1980년대 부터는 독립채산제장려라해서 일 더 잘하는 사람한테 돈 더 주고요. 시대에 발맞춰 뜬구름에서 벗어나길 바라네요.

  • 77. 니가 한심해
    '16.4.6 9:24 PM (223.62.xxx.61)

    저 위에 노오력이 부족하다는 꼰대 또 등장했네 사회 시스템 자체가 엉망인데 그넘의 노력타령 역사상 최고의 스펙인데도 취직이 안되는 사회에 부정부패 지수는 북한다음급인데 그놈의 노오오력 타령 진짜 토나온다 니가 진정 니 순수한 노력으로 잘사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길

  • 78. 니가 한심해
    '16.4.6 9:26 PM (223.33.xxx.17)

    한국이 부지런하면 잘사냐 부동산 투기하고 탈세하고 분식회계해야 잘살지 정부에서 떳다방 분양권전매 밀어주는 국가가 또 있냐

  • 79. 한심해
    '16.4.6 9:34 PM (121.153.xxx.159) - 삭제된댓글

    어디 본인이 치열한 경쟁에서 1-2등해본 적도 없으면서 어디서 들은 건 있어서. 본인 얘길 가져와야지 왜 남얘길 가져오는지? 부동산 투기는 누가 돈을 꽁짜로 주니? 열나게 번 돈이 있어야 것도 하는 거야. 허구헌날 사행성 로또나 사며 뜬구름 잡고사니 그 인생이 밑바닥이지.

  • 80. ..
    '16.4.6 9:35 PM (221.153.xxx.137) - 삭제된댓글

    자살율 1위..국가 ..알만하지요..

  • 81. ...
    '16.4.6 9:46 PM (221.153.xxx.137)

    위에 시민의식 없다는 댓글 진짜 공감해요

  • 82. ㅇㅇ
    '16.4.6 9:54 PM (125.191.xxx.99)

    저 위에 한심하다는 분은 그럼.. 부동산 투기로 돈버는게 열심히 사는겁니까? 저 전교권 성적이고 명문대 출신에 유학까지 다녀왔지만 한국은 개인의 정직한 노력만으로 성공하기에는 사회부패정도가 심각해요. 여기저기 아파트 투자하느라 뛰어다니는게 로또사는것보다 더 열심히 산것으로 긍정적이라는 말씀이신가본데 정말 이런 사람들 보니 한국이 진짜로 썩었다는 생각에 갑갑해지는군요.

  • 83. ...
    '16.4.6 10:11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이민 가도 살기 어렵죠.
    외국사람들이 한국사람을 싫어합니다.
    외국인들이 말합니다.
    나는 한국이 싫어요. 한국사람도 싫어요.
    어쩌나...

  • 84. 니가 한심해
    '16.4.6 10:12 PM (223.62.xxx.85) - 삭제된댓글

    니 아파트 값 올릴라고 중국인 개방하자는 그년이네 아이피보니. 집값만 올려주면 나라를 팔아먹어도 좋다는 종자들이 어디서 댓글로 노오오력 타령이냐 그게 노오오력이냐 이게 제대로 된 나라냐

  • 85. 니가한심해 년
    '16.4.6 11:33 PM (39.125.xxx.198) - 삭제된댓글

    무섭다 너같은 년이 나라 망조에 일조한거지. 에라이 투기꾼년아

  • 86. .....
    '16.4.7 1:09 AM (180.230.xxx.144) - 삭제된댓글

    저도 한국싫어요. 선진국에서 살다오니까 한국 문화수준이 너무 적나라하게 눈에 보여서 티비도 안봐요. 일만 마치면 바로 돌아가서 국적도 바꾸고 한국에 올 일 없게 만들려구요. 한중일 삼국중에서도 가장 자기색이 없는..매력없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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