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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지금 딴여자랑 등산하러 갔어요

부자살림 조회수 : 29,099
작성일 : 2016-04-06 12:22:16
전 지금 등산입구에서 남편차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산에서 내려올때 잡으려고 해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경찰이라도 불러야할지
IP : 223.33.xxx.34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6 12:23 PM (183.99.xxx.161)

    경찰은...왜?

    그냥 앞에 떡하니 서계세요
    아무말없이..

  • 2. 존심
    '16.4.6 12:23 PM (110.47.xxx.57)

    경찰을 왜 불러요...
    다른 여자를 만나는 것은 범죄가 아니잖아요...
    경찰 말고 성능 좋은 사진기가 필요할 때 입니다...

  • 3. ...
    '16.4.6 12:24 PM (59.15.xxx.86)

    속상한 심정은 알겠는데요.
    경찰 불러야 소용 없어요.
    간통죄도 없어진 마당에...등산 같이 갔다고 안잡혀가요.
    남편과 담판지어야지요.

  • 4. ..
    '16.4.6 12:26 PM (175.113.xxx.86)

    경찰안불러도 원글님이 거기 서있는거 만으로도 오싹할듯 싶네요.

  • 5. 경찰을 왜...
    '16.4.6 12:26 PM (223.33.xxx.200)

    심증적으로 불륜관계라 해도 물증이 없으면 안돼요. 이 정도는 기본적으로 아셔야...

  • 6. 사진부터찍고
    '16.4.6 12:26 PM (61.102.xxx.238)

    남편과 담판 지으셔요
    그런데 산에 같이갔다왔다고 불륜이라고 단정짓긴 힘들지않나요?

  • 7. 아이고
    '16.4.6 12:27 PM (124.53.xxx.190)

    얼마나 속상 하실까요.
    그런데 경찰 부르는 건 정말 아닌거 아시죠.
    입구 쪽에서 기다리셨다가 정면으로 마주 치시는게
    그나마ㅠㅠ
    경찰 부르고 소리지르고 그럼..
    오히려 님이 더 이상한게 보일 수 있어요..
    눈마주치면 더러운 것들 한마디 날카롭게 내뱉으시고
    총초 걸어 나오신 후..그 다음을 도모 하시는게 낫지 싶네요.

  • 8. 냉정하세요.
    '16.4.6 12:27 PM (110.47.xxx.195)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시고...
    남편과 그 여자가 내려오면 생글생글 웃으며 다가가서는
    "어머~ 당신, 여자를 또 바꿨어? 하여튼 여자 후리는 재주 하나는 타고났다니까~"
    "안녕하세요? 유부녀세요? 아님 이혼하셨나?"

  • 9. ..
    '16.4.6 12:28 PM (210.90.xxx.6)

    경찰 필요없고 저라면 지켜 서 있다 남편이랑 여자 내려 오면
    냅다 남편 귀싸대기 한대 날리고 돌아서서 오겠습니다.

  • 10. ㅇㅇ
    '16.4.6 12:29 PM (58.140.xxx.9)

    이런일로 경찰좀 부르지마세요.
    경찰이 무슨 부부문제 상담사도 아니고.
    개인 변호사를 불러서 차라리 같이 기다리시든지요.

  • 11. 조용히
    '16.4.6 12:30 PM (121.187.xxx.195)

    사진 찍고 블박이나 증거수집해놓아요. 흥분하지 마시고.

  • 12. .....
    '16.4.6 12:31 PM (211.200.xxx.12)

    사진 찍고 블박이나 증거수집해놓아요2222

  • 13. 차문
    '16.4.6 12:32 PM (211.36.xxx.130)

    열 방법 찾아보세요
    뒷자리에 앉아이시으면 개놀랄듯ㅋㅋㅋ

  • 14. ...
    '16.4.6 12:32 PM (211.36.xxx.13) - 삭제된댓글

    차키없어요?
    차보험사 아시죠?
    긴급출동 불러서 문따거나 레카 불러서 차 끌고 집에가세요
    숨어있다가 같이 내려오는 사진한장 찍거나 블랙박스 획인해서 증거확보하시고요
    난리나겠죠 차없어졌다고

  • 15. 개빡
    '16.4.6 12:33 PM (49.175.xxx.96)

    진짜
    개빡치는상황이네요

    무조건 차분히 증거수집...증거수집만이
    답이에요

    사진,동영상확보하세요

  • 16. ㅇㅇ
    '16.4.6 12:35 P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

    단둘이 갔나요
    둘이 산에 갔다는 증거로 아무 처벌 못해요
    남편차로 같이 타고 왔다면 블랙박수나 압수하세요
    차내 대화내용 녹음 되었을테니까요

  • 17. .......
    '16.4.6 12:37 PM (218.236.xxx.244)

    차 키 없으세요?? 닥치고 블박, 블박메모리부터 회수입니다.
    남편 오면 보란듯이 멀리서 사진찍고 남편 차 타고 유유히 사라지세요.

  • 18. 부자살림
    '16.4.6 12:37 PM (223.33.xxx.34)

    차키 없어요

  • 19. ...
    '16.4.6 12:38 PM (183.99.xxx.161)

    보험불러요

  • 20. ......
    '16.4.6 12:39 PM (211.200.xxx.12)

    모른척하고 뒤밟아서 사진 동영상 찍고
    집에오면 블박 메모리 빼서 가지세요.
    기분좋아서 블박지울생각은 못할듯요

  • 21. ....
    '16.4.6 12:40 PM (119.197.xxx.61)

    시댁쪽으로 누구 다른가족 없나요
    같이 맛있는 김밥싸서 남편차 보이는데 돗자리펴고 앉아서 식사하세요
    둘이 차 탈때 손흔들어 반기며 여기라고 김밥 좀 먹고 가라고

  • 22. 마음들도넓어ㅎㅎ
    '16.4.6 12:40 PM (218.155.xxx.45)

    남자여자가
    그것도 남의 남자여자가
    등산을 갔는데
    불륜 이냐고 묻는 사람들은
    댁의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어떠셔요?
    다 이해해 이거예요?ㅎㅎ
    단체 몰려가면 애매하지만
    단 둘이서,
    만약 이 글이 실제라면
    저렇게 부인이 뒤 밟을 정도면 저 눔은 이미 선수였겠죠.

    뭐 일단 사진을 숨어서,
    앞에서 많이 찍어둬야
    고소 아니어도
    남자눔 여자년 입 틀어막는데
    활용은 될거 같아요.
    그리고 계속 뒤 밟아본다!
    여자가 유부녀면 사진으로 협박!
    니 가족에게 알리고
    어떤 관계 같은가 한번 판단 받아볼까나?ㅎㅎ

    바람난것들은 모텔 방에서 걸려도
    아니라고 한대요.

    히구 써글....세상에는 뭔 정신 나간 인간들도 많은지

  • 23. 부자살림
    '16.4.6 12:40 PM (223.33.xxx.34)

    본인 아니어도 보험 불러서 차문 여는거 가능한가요?급요

  • 24. ......
    '16.4.6 12:41 PM (211.200.xxx.12)

    보험 부르면 남편폰으로 연락가서
    일 그르치지않나요?

  • 25. ....
    '16.4.6 12:41 PM (183.99.xxx.161)

    관계 물어보몀 와이프라고 하면되요

  • 26. 근데
    '16.4.6 12:42 P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

    이혼하실건가요?
    둘이간게 맞나요
    여자분 집이나 연락처 조용히 알아내고 불러내서 망신시키겠다고 겁주는게 어떨까요
    회사라도가서 뒤집어놓으시던가요

  • 27. ....
    '16.4.6 12:42 PM (183.99.xxx.161)

    남편폰으로 연락안가구 전화한 번호로 연락가요..

  • 28. ...
    '16.4.6 12:42 PM (122.40.xxx.85)

    산에서 내려올까요. 모텔에서 내려올까요?
    산에서 내려오면 좀 봐주세요.

  • 29. 동네 키 아저씨는
    '16.4.6 12:43 PM (223.62.xxx.242)

    못열까요?
    아니면 작은 카센터?

  • 30. ...
    '16.4.6 12:43 PM (119.197.xxx.61)

    요새 차 스마트키라 보험사도 못열지않나요
    끌고 가면 모를까

  • 31. 동네 키 아저씨는
    '16.4.6 12:44 PM (223.62.xxx.242)

    그것도 안되면
    멀리서 사진만 찍어놓고
    저녁에 남편 들어오면 블랙박스 점검!
    매일 지우고 들어올라나?

  • 32. 과연
    '16.4.6 12:44 PM (223.33.xxx.200)

    사진 찍는다고 불륜 증거물이 되나요?
    티비에서 변호사말론 정사장면 포착 사진이라면 몰라도
    모텔에 간것도 불륜 증거론 안된다고 하던데요.

  • 33. ....
    '16.4.6 12:46 PM (211.200.xxx.12)

    스마트키면 못열어요.
    차는 끌고가게하고요
    기다리셨다 같이오는거 찍고
    차 있는 장소로 가서
    블박메모리 확보하세요

  • 34. ㅇㅇ
    '16.4.6 12:48 P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

    오늘 뚜껑 열지 마시고 증거물을 모으세요
    비자금도 만드시고 오늘 상황으로 별로 얻을게 없어요
    오히려 산에 간게 무슨 잘못이냐고 큰소리치고
    나올수도 있어요
    원글님 정신병자로 몰고 갈 수 있어요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 35. ....
    '16.4.6 12:48 PM (211.200.xxx.12)

    어차치 간통죄는 폐지되서 의미없고
    이혼할려면 유용하고요
    아니라도 둘다 정신차리게할려면
    증거있어야함

  • 36. ..
    '16.4.6 12:52 PM (49.144.xxx.217)

    솔직히 결정적 증거란게
    참 애매해서 그거 잡는건 현재 불가능할 것 같고
    이럴때는 무조건 기선 제압과 포스라고 봐요.
    근데 두 사람이 그냥 지금 썸타는 관계면 아주 효과적일테고
    현재 뜨겁게 불타오르는 관계면 신중해야겠죠.

  • 37. 년놈앞에
    '16.4.6 12:52 PM (211.36.xxx.191)

    들키지마시고 뒤를계속밟으세요.
    산에서 곧내려옴 그 뒤를 계속쫒으세요
    당장 일벌리지마시구요

  • 38. 년놈앞에
    '16.4.6 12:54 PM (211.36.xxx.191)

    그리고 님한테 들켰다해서 당황하지않을겁니다
    오히려뻔뻔히나옴 원글님만 열받아요
    그러니깐 증거를모으세요

  • 39. 에구
    '16.4.6 12:54 PM (121.160.xxx.13)

    ㅇㅇ님 의견에 찬성해요.
    숨 고르고 오늘 사진찍고 앞으로 증거 모으세요.
    오늘 덮치면 뻔뻔하 게 나올 겁니다.

  • 40. 산에서
    '16.4.6 12:56 PM (112.173.xxx.78) - 삭제된댓글

    내려오면 모텔 갈 확률이 많아요.
    차 있으면 차라리 뒤를 밝으세요.
    모텔 들어가는 거 찍으시구요.

  • 41. ..
    '16.4.6 12:59 PM (211.173.xxx.206)

    산에서 내려와서 모텔가는지 확인하세요

  • 42. ㅅㅈ
    '16.4.6 1:04 PM (61.109.xxx.29) - 삭제된댓글

    마주친다한들 아니라고 발뺌하면 그만이잖아요 조용히 사진찍으시고 불륜의 증거를 남기시는 게 이혼을 하든 뭘 하든 소용이 있겠지요

  • 43. 상대년은
    '16.4.6 1:10 PM (112.173.xxx.78)

    이혼녀에요?
    요즘 이혼녀나 유부녀나 왜 니꺼 내꺼 안가리고 덤비는지 원..

  • 44. //
    '16.4.6 1:19 PM (222.110.xxx.76)

    등산 다음이 문제 아닌가요.....

  • 45. 플럼스카페
    '16.4.6 1:32 PM (211.36.xxx.243)

    흠...지금 거기 계신 거 들키지 마시고 멀리서 보세요.
    키는 복사하시면 되는데 차키가 집에 딱 1개여요?
    스마트키는 안 되고 일반 키는 복사 가능해요. 아니 남편차를 아내가 못 열어본다는게 이해불가.
    그리고 차에서 블랙박스같은 증거 모으세요.
    오늘 들키면 앞으론 증거 못 수집해요.

  • 46.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16.4.6 2:02 PM (175.196.xxx.89)

    거기서 마주치면 더 이상 증거 찾을 수가 없어요.
    근처 지나가는 택시잡아 오후 대절하시고 남편 차 근처에서 기다리시다가 뒤따라 가세요.
    불륜이면 그냥 등산만 가지는 않을 거예요.
    증거 사진 찍으시고 저녁 때 블박확인 차 조수석 뒷자리 잘 찾아보시고요

  • 47. ㅇㅇ
    '16.4.6 2:47 PM (121.174.xxx.170) - 삭제된댓글

    저라면 차에서 좀멀리 떨어져서 그들이 오는거 동영상촬영해놓겠어요 그들이 차타고 어디가는지 뒤쫓아가볼꺼고요
    불륜아니라 해도 이혼할때 유리하게 힐증거니까요
    그리고 윗분중 그방법좋네요
    일단 촬영하고 갑자기 뒷문으로 들어가서
    어머나 이여자분은 누구시래?
    하는거.

  • 48. 저라면
    '16.4.6 2:57 P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택시 한 대 대기시키고 있겠습니다.
    비용 좀 나오겠지만
    확실히 추적해서 현장에서 잡겠습니다.

  • 49. 그냥 무식하게
    '16.4.6 3:32 PM (220.121.xxx.167) - 삭제된댓글

    년놈 머리 끄댕이 잡고 미친사람처럼 난리 한바탕 치세요.
    불륜이 확실하다면요.
    두 사람에게 트라우마는 남겨야죠.

  • 50. ....
    '16.4.6 3:42 PM (211.200.xxx.12)

    궁금...

  • 51. 저 같아도
    '16.4.6 3:56 PM (87.0.xxx.114)

    얼굴 맞닥뜨리지 않고 멀리서 동영상이나 사진 여러장 찍고
    저 윗분 말씀처럼 택시 대기 시켜두었다가 증거 확보합니다.
    클라이밍등 전문 산악회 회원 여럿이 함께 한게 아니라면 불륜이 거의 맞지만
    그래도 증거를 확보하고 추이를 지켜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요.

  • 52. ...
    '16.4.6 4:01 PM (112.220.xxx.102)

    일단 숨으세요
    님도 차를 가져간거에요?
    둘이 내려오면 어디로 가는지 미행하세요
    낮에 숙박업소도 많이 가자나요
    그때 경찰불러도 늦지 않을듯요

  • 53. 라이스
    '16.4.6 4:04 PM (211.54.xxx.201)

    상대녀가 유부녀일수도 있으니 상대녀 뒤쫒아가서 그집 상황 알아보고 유부녀임 남편만나 사진 보여주고~ 그럼 그집은 그집남편이 알아서 해결~

  • 54. ...
    '16.4.6 4:04 PM (112.220.xxx.102)

    시간보니 점심때쯤 올린글이네요
    지금 어떻게 됐을지 ;;;

  • 55. ..
    '16.4.6 4:18 PM (222.234.xxx.177)

    잘해결되길 바래요

  • 56. asdf
    '16.4.6 5:43 PM (122.36.xxx.149)

    몰래 숨어서 모텔가는것.보고
    따라간뒤에 방앞에서 기다렸다 신음소리 나는것까지 녹음하세요.
    무조건 증거수집하시고.. 후기궁금합니다

  • 57. ...
    '16.4.6 6:37 PM (114.108.xxx.228)

    후기 궁금...ㅠㅠ

  • 58. 신음소리
    '16.4.6 7:33 PM (122.42.xxx.166)

    안내는 여자들도 많은데...

  • 59. 키복사
    '16.4.6 9:57 PM (222.238.xxx.125)

    스마트키도 복사 가능합니다.
    복사해두었다가 블박 수시로 확인저장해두면 증거 많을 듯.

  • 60. 허걱허당
    '16.4.6 10:53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숙박업소도 많이 가자나요
    그때 경찰불러도 늦지 않을듯요//
    세상은 급변하고 있어요...
    간통은 형사범죄 아니어요 ㅠ.ㅠ
    경찰은 개인의 성적 자기 결정권에 관여할 수 없어요 ~~
    강간 등 성폭력 행위만 범죄로 다루지요...

  • 61. 나루
    '16.4.7 2:31 AM (122.45.xxx.116) - 삭제된댓글

    TT


    어찌 되셨나요~~

  • 62. 오직하나뿐
    '16.4.7 7:38 AM (73.194.xxx.44) - 삭제된댓글

    어머, 무슨 경찰을 불러요. 간통죄 폐ㅣ된지가 언젠데....
    간통죄가 있었을 때도 모텔 덮치면 삽입 안했다고 우기면 간통성립이 안되었어요.
    왠일이니? 왜 등산 간걸 가지고 경찰을 불러요? 어이가 없네...
    경찰이 원글 개인경호원입니까? 위험하지도 않는 상황에 경찰 부르게?

  • 63. 오직하나뿐
    '16.4.7 7:38 AM (73.194.xxx.44) - 삭제된댓글

    어머, 무슨 경찰을 불러요. 간통죄 폐지된지가 언젠데....
    간통죄가 있었을 때도 모텔 덮치면 삽입 안했다고 우기면 간통성립이 안되었어요.
    왠일이니? 왜 등산 간걸 가지고 경찰을 불러요? 어이가 없네...
    경찰이 원글 개인경호원입니까? 위험하지도 않는 상황에 경찰 부르게?

  • 64. 어찌되셨나
    '16.4.7 11:20 AM (1.241.xxx.222)

    진심 궁금하네요ㆍ하얗게 지난 밤을 보내셨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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