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생 사주 잘 보는곳 있을까요

두아이맘 조회수 : 1,784
작성일 : 2016-04-06 00:45:00
적성검사 등 했지만 본인 도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아이에 대해 물어보고 싶어서요

예전에 고소영 엄마가 어디보러가서 물었더니

화려한쪽으로 가야 한다며 그래서 연영과를 갔다고 그런 얘기 듣고 나니 어디 가서 한번 물어보고 싶어요 답답해서요

IP : 118.220.xxx.1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모모
    '16.4.6 8:39 AM (1.246.xxx.75)

    아이 대입-학과지원 등은 청운동에 있는 철학관이요.
    근데 보통 대기가 5개월은 걸려요.

  • 2. 두아이맘
    '16.4.6 9:47 AM (118.220.xxx.132)

    죄송하지만 저 좀 알려주심 안될까요

  • 3. 제 경험상
    '16.4.6 12:12 PM (219.251.xxx.231) - 삭제된댓글

    잘 보는 곳 추천할게요.
    전직 모 대학 철학과 교수였던 분인데 1인당 2만원이고 금방 볼 수는 있어요.직접 대면이 힘들면 이메일로도 봐줘요. 010-3307-2230

  • 4. ㅎㅎ
    '16.4.6 2:17 PM (121.165.xxx.118)

    원글님, 보지 마시고 적성검사를 한 번 더하세요. 제가 경험자입니다. 아이를 잘 관찰하시고 다른 부모에게 물어보세요. 우리 아이가 어떤 면에서 남다른지. 제가 유명하다는 곳 사주 봤는데 특히 전공적성 분야는 완전히 틀렸어요. 사주에 이렇다,라고 나와 있어도 아이가 좋아하는 게 다르면 결국 후자가 맞습니다. 그리고 제 경험상 저 분은 본인이 그 분이신가? 맨날 소개하나봐요. 전직 철학과 교수가 꼴랑 2만원 주고 사주를? 철학과는 대개 서양철학 전공자라 저런 거 안 봅니다. 동양철학은 전공자 자체가 매우 적고요.

  • 5. 21
    '16.4.6 2:52 PM (59.21.xxx.121)

    참구할께요

  • 6. 121.165님
    '16.4.6 5:40 PM (219.251.xxx.231) - 삭제된댓글

    참 무례하군요.
    소일거리로 봐주는 거라 비싼 금액 받지 않아 소개했는데 본인이라뇨?
    고소 당해봐야 정신 차릴래요?
    호의로 올린 글에 이 무슨 행패인가요?

    전 영어강사이고 사주 자주 봤으나 저렴하면서도 잘 맞추는 분이라 소개한거에요.

  • 7. 121.165님
    '16.4.6 5:53 PM (219.251.xxx.231) - 삭제된댓글

    동양철학 전공한 노교수 출신인데 소일거리 겸 하여 적게 받아요.
    빨리 댓글 지우지 않으면 조치 들어가요.
    남에게 존언말고 비뚫어진 댁 심성부터 고쳐요.
    댁 같은 사람때문에 정보 주려다 말 못하는 경우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5637 비염 있으면 몸이 가렵기도 한가요? 8 ,, 2016/04/09 1,042
545636 와 호남은 김홍걸위원장 한큐면 되네요 9 ... 2016/04/09 1,347
545635 맥도날드에서 뭐가 젤 맛나요? 18 ㅡㅡ 2016/04/09 3,705
545634 “ 대통령 선거 개입 비판은 커녕 ‘선거의 여왕’ 추켜세우며 ‘.. 2 ㄹㄹ 2016/04/09 660
545633 식당에서 쌈장 재활용이 제일 더럽고 추잡스러운거 아닌가요?? 7 .. 2016/04/09 3,166
545632 대치삼성아파트 4 엄마 2016/04/09 2,491
545631 싸이코 같은 직장 상사와 같이 일해서 힘들어요 1 .. 2016/04/09 1,174
545630 사전투표 할려고 했는데 망설여져요 23 ... 2016/04/09 2,184
545629 서울, 미세먼지인가요? 5 서울 2016/04/09 1,719
545628 투표함 봉인 해제? 개수작을 중단하라 1 망치부인 2016/04/09 622
545627 깡빠뉴 혼자 앉아 다 뜯어먹고... 6 000 2016/04/09 1,628
545626 미세먼지가 심한 날 아파트에서 간장을 달이니... 16 냄새진동 2016/04/09 4,332
545625 포털 평가위, 5개 언론에 '경고', 메이저 언론은 없었다 샬랄라 2016/04/09 322
545624 벤츠C 타시는 분 13 작은차좋아 2016/04/09 4,030
545623 오늘 미세먼지 심한가요? 2 ㄷㄷ 2016/04/09 1,334
545622 65세 넘으신 부모님 태블릿류 추천 부탁드려요. 2 태블릿 2016/04/09 1,007
545621 여름방학 해외 여행지 추천해 주세요~~ ... 2016/04/09 471
545620 모임기념 사진에 혼자 빵떡인 제 모습보고 7 샤브 2016/04/09 2,337
545619 외국인한테 한국말로 욕하는 걸 애가 봤어요 11 엄마 2016/04/09 2,702
545618 결혼 액자 어찌 할까요? 4 .. 2016/04/09 1,774
545617 님들에게 2주간의휴가 생활비=자유가 주어지면 뭐하시겠어요? 1 .. 2016/04/09 893
545616 광주서구 미봉인 투표함 발견되었습니다 7 ... 2016/04/09 1,408
545615 같은 카드사 - 카드는 연회비 한번만 내나요? 2 2016/04/09 775
545614 생리같은 출혈후에도 아기잘 낳으신분 계신가요 4 또로로 2016/04/09 1,770
545613 "친구 손목 그어라"..5학년 담임의 지나친 .. 4 샬랄라 2016/04/09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