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두피 뾰루지가 너무 심해요

.... 조회수 : 3,333
작성일 : 2016-04-05 23:43:29
뒤통수 전체적으로 뾰루지가 있고요
특히 뒤통수중에 더 아래쪽. 그러니까 목 가까운 쪽은 정말 심하게 많이 났어요
예전에 피부과에도 가봤는데 차도가 없네요
명확한 원인도 모르겠고 이걸 어째야 하나요
IP : 39.7.xxx.21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6.4.5 11:46 PM (125.185.xxx.178)

    말로는 지루성피부염인데
    정확하게 아토피라 보시면 되요.
    두피로 올라오는 열이 그쪽으로 올라온다나.
    아뭏든 운동.스트레스 관리.샴푸도 덜 독한거
    써야된대요.
    전 염색할때는 거기는 아예 못해요.

  • 2. 요로법
    '16.4.5 11:48 PM (223.17.xxx.165)

    한 번 검색해 보세요

  • 3. 저는
    '16.4.5 11:48 PM (120.16.xxx.202)

    아기 낳고 직후 잠깐 그랬어요, 일반 샴푸가 독했던지..
    아주 순한 걸로 바꾸고 나아졌네요

  • 4. 산수비누
    '16.4.5 11:53 PM (110.70.xxx.179) - 삭제된댓글

    산수비누 검색해 보세요~
    지루성두피염에 산수비누로 머리감고 좋아졌어요^^

  • 5. 조심하세요
    '16.4.5 11:57 PM (210.106.xxx.147)

    저도 그러다가 슬슬탈모 시작되어
    몇년지난 지금 앞머리가 휑~
    샴푸도 바꾸시고
    족욕이나 반신욕, 운동해서 두피의 열 빼내세요
    술, 기름진음식, 맵고짠 음식 다 피해야되어요

  • 6. 혹시
    '16.4.5 11:59 PM (210.106.xxx.147)

    머리감고 덜 마른 상태에서 눕거나 자나요?
    그럼 더 심해져요.
    찬바람으로 두피 바싹 말리고
    베스트는 선풍기로 두피와 머리카락 모두 바싹 말리는 것

  • 7.
    '16.4.6 11:18 AM (203.252.xxx.18) - 삭제된댓글

    산수비누 홍보 댓글 자주 다시는 것 같은데 전 이걸로 감고 탈모 더 왔어요.
    잘 맞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비누로 감았다가
    지금 앞머리 휑해요.

  • 8. 에궁
    '17.3.26 9:35 PM (118.38.xxx.134)

    두피 열빼기: 탈모의 시작 (샴프, 족욕, 반신욕 운동). 기름진 음식, 맵고짠 음식 피하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4337 제가 거절했던 선남 다시 연락하고싶은데.. 14 ... 2016/04/06 5,074
544336 드라마 '피노키오' 보신 분들께,, 재미있었나요?^^ 5 .. 2016/04/06 800
544335 우리나라는 파나마 페이퍼스 혐의자 없나요? 1 ..... 2016/04/06 767
544334 성당다니다 교회로 가신 분. 18 혹시.. 2016/04/06 4,433
544333 내신 궁금해요 1 입시궁금 2016/04/06 457
544332 다른 집 딸내미들도 생리때만 되면 맥을 못 추나요? 2 2016/04/06 1,367
544331 9살 성격 바뀔수 있을까요? 4 맑은날 2016/04/06 1,060
544330 혹시 일본식 변기(뚜껑에 손씻는 장치?) 아시는 분 3 자유 2016/04/06 5,274
544329 꺼져가는 단일화…야권 10명중 1명 “투표 포기” 12 샬랄라 2016/04/06 760
544328 같이 밥 먹는데 티비만 보느라 말 한 마디 안 하는 남자 지인 .. 6 ㅇㅇ 2016/04/06 1,436
544327 명품가방 일괄적으로 팔아치우려는데 7 결심 2016/04/06 2,694
544326 오이소박이 만들고 남은 속재료는 어디에 활용하면 좋을까요? 2 오이소박이 2016/04/06 909
544325 편한 신발 구해요 6 2016/04/06 1,854
544324 다들 자신과 반대되는 성격의 이성에게 매력을 느끼시나요? 7 궁금 2016/04/06 2,486
544323 실수에 관대해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5 happy 2016/04/06 1,308
544322 박근혜의 스페인어 한마디에 주 멕시코 대사의 아부 4 333 2016/04/06 2,575
544321 출근 떄 마다 모 국회의원 유세 모습을 보면 은근히 부아가 치밀.. 7 ... 2016/04/06 940
544320 착즙이냐 갈아마시냐 혼란스럽네요 8 혼란 2016/04/06 1,845
544319 화장하는 처자 옆에 앉았는데... 24 전철안 2016/04/06 10,555
544318 아버지와 할머니 13 눈물 2016/04/06 1,965
544317 통풍 잘되는 커튼 때인뜨 2016/04/06 617
544316 설레는 남자를 찾으려 했던게 문제같아요.. 8 ㅇㅇㅇ 2016/04/06 2,688
544315 해양플랜트發 조선 노동자 대량실직 현실화되나 2 imf의악몽.. 2016/04/06 1,242
544314 2016년 4월 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4/06 430
544313 개인회생중인 남편과 이혼하려합니다 .. 1 궁금 2016/04/06 5,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