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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늦게 마쳐

넋두리 조회수 : 400
작성일 : 2016-04-05 22:31:03
허겁지겁 집으로 돌아오는데
입구에서 바구니에 걸려 발등이 찢어졌는데
순간 아리고 피가 나는데 주위에 아무도 없으니까
서러운 느낌
주위친구나 가족에게 말해도 병원가라 약발라라끝
누구에게 위로받고 싶은데 말이죠
아린발을 이끌고 약국을 갔더니 문은 닫혀있고
편의점에서 파는 연고하나 사서 바르고 이글 쓰고 있네요
많이 아리네요호~
IP : 211.238.xxx.6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5 10:46 PM (121.140.xxx.79)

    많이 아프셨겠어요
    소독 안하셔도 될른지
    밴드 붙이는거 쉬운건데도 누가 해주면
    어찌나 고맙고 좋던지...
    덧 안나게 치료 잘하시고 얼른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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