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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저녁에 집에가서 마구 버려야겠어요..

완전 깨끗한집 조회수 : 2,788
작성일 : 2016-04-05 17:13:25

갑자기 문뜩...

쟁여놨던 무수한 식재료들 (특히 가루류...애들 간식해준다고..) 다 버려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ㅠㅠ


며칠전에 가스렌지 간증 읽고 토요일 밤에 1년동안 안했던 가스렌지 청소도 했어요.. ㅋㅋㅋ

오늘은 어지러운집 특징을 보니..갑자기 다 갖다 버리고 싶네요..ㅋㅋ


버렸더니 돈들어왔다는 간증도 많이 읽고 싶어요..ㅋㅋㅋ

IP : 220.73.xxx.2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ㅎㅎ
    '16.4.5 6:28 PM (223.62.xxx.252)

    간증합니다. 가스렌지 청소후 중고나라에 올렸던! 2달 동안 안나가던! 물품이 오늘 팔렸습니다! ㅎㅎ

  • 2. ㄱㄱ
    '16.4.5 8:05 PM (211.205.xxx.75)

    저도 오늘 매우 버렸어요, 속시원해욤. ㅎㅎ

  • 3. ....
    '16.4.5 10:45 PM (175.114.xxx.217)

    저도 그걸 읽고 옷 많이 버렸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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